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사료는 맛있게 못만드는걸까요?

절대미각꼴불견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14-09-26 19:34:47
하다못해 건빵 하나를 먹어도 고소하니 맛나잖아요.
오년동안 조금이라도 잘 먹을만한 좋은 사료로
바꿔줘가며 먹었는데 오늘 유한야왱에서 수입했다는
사료를 마지막으로 맛난사료 찾기포기했어요.
닭가슴살과 감자 두부 콩 현미밥 한수저 브로콜리
당근....매번 만들어주는것도 지친다. ㅠ
만들어줌 표정 진짜 행복해보입니다.
사료섞어 먹이려했는데 참 힘드네요.
애초부터 사료빼곤 주질말아 습관화시키거나
저처럼 애먹거나 둘중하나인것 같아요.
미각뿐 아니라 여름철 마섞인 시원한 원단은
귀신같이 알고 올라가 있다 제게 한 소리 듣고
내려가죠. 오죽함 안방마님 부릅니다.
혼자라도 폼생폼사 부드러운 원단찾아 그 위에
다라꼰채 앉아계십니다.
전 하녀. 아니 무수리 ㅋ
IP : 58.143.xxx.2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6 7:38 PM (72.213.xxx.130)

    개에게 소금은 쥐약이라서 그래요. 맛을 내는 소금이 빠졌으니 사료로 볼때 맛이 별로 없는 거죠.
    그런데, 캔 사료는 부드럽고 개가 좋아해요. 미네랄 군형을 생각하면 만들어서 먹이는 것도 쉽지 않아서 저는 캔사료만 주고 있어요. 건사료는 간식 정도로 조금만 넣은 장난감식으로 열심히 궁리해서 찾아 먹을 정도로 해주고요.

  • 2. 개들이
    '14.9.26 7:45 PM (175.211.xxx.251)

    알을 못하니 완전 개무시하는거지요.ㅎㅎ
    맛이 있네 없네
    미원이 들어갔네 안들어갔네
    머리카락이 나왔네 어쨌네
    하면서 떠들고 인터넷도 하고
    이래야되는데
    그저 묵묵히 주는대로 고개 조아리며 감사하게
    먹으니
    개를 아주 개코같이 여기는겁니당

    맨날 저희 개한테
    말좀 해보라고 부탁하는데 언제나 입이 터질란지

  • 3. 개들이
    '14.9.26 7:45 PM (175.211.xxx.251)

    말을 못하니ㅎㅎ

  • 4. 그러게요
    '14.9.26 8:04 PM (58.143.xxx.236)

    말은 하는데 혹시 우리가 못알아 들을 수도 있는거죠.
    닭가슴살 감자등 삶아줄때도 소금 전혀 안넣는데도
    잘먹잖아요. 여튼 건조기부터 구해봐야겠어요.

  • 5. ..
    '14.9.26 8:13 PM (211.211.xxx.105)

    전 사료통 열 때마다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 때문에
    항상 저까지 식욕이 돋던데요
    재료가 괜찮고 찌지 않고 구운 사료라 그런가봐요
    한번씩 저도 한두알 먹어보는데 기름지지도 않고 먹을 만 하던데요

  • 6. ^^
    '14.9.26 8:16 PM (122.40.xxx.41)

    개도 소금을 먹어야 삽니다.
    안먹으면 살 수가 앖어요.

    사료에도 나트륨이 함유되는데
    고걸 사료성분에 쓰는 회사있고,안쓰는 경우도 있죠.

    단, 소금의 양이 각 개체에 맞게 들어가야 하는데
    사람음식에는 개에게 너무 과한 양이 들어 있어
    먹이지 말라는 것이고요.

  • 7. ...
    '14.9.26 8:17 PM (39.121.xxx.28)

    맛을 떠나 믿을 수가 없어서 귀찮아도 신선한 고기,야채,쌀로 만들어먹이고있어요.
    만들어먹일때 소금 전혀 넣지않고 만들어도 넘넘넘 맛있게 먹어요.
    제가 먹어봐도 맛있구요..
    개들도 미각이 있는데 사료만 주는건 넘 잔인해요.

  • 8. 드셔보셨어요?
    '14.9.26 8:17 PM (58.143.xxx.236)

    맛나던가요?ㅋㅋ 두부으깨 비벼줬는데도
    안비우는군요. 에휴 배고프면 먹겠지요 ~~

  • 9. ^^님
    '14.9.26 8:25 PM (39.121.xxx.28)

    소금이 아니라 나트륨이죠..육류,채소,과일등 모두 나트륨이 포함되어있어요.
    강아지들 최소필수나트륨용량을보면 소금을 따로 섭취하지않아도 자연에서 나오는 음식만으로도
    그 최소나트륨용량을 넘어서고 있구요.

  • 10. ㅇㅇ
    '14.9.26 11:47 PM (24.16.xxx.99)

    그냥 사료를 빼고 주세요 ^^
    단백질군을 닭고기 외에도 소고기 계란 생선으로 확대시키면 메뉴 짜기가 좀 쉬워져요.
    저도 두부를 자주 주는데 (아무래도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니까요. 저희가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가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그래서 예민한 사람에게 과도한 섭취는 나쁘다고 하데요.
    저희 강아지는 캔에 든 것도 안먹어요. 무슨 사료 특유의 거부할만한 냄새가 있는걸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만들기에 재료들이 고유의 맛을 잃어버리고 단체로 맛없게 변하는지.

  • 11. 괜한 짓했어요.
    '14.9.27 1:53 AM (58.143.xxx.178)

    사료 사지 말것을~ 싹 골라먹고 그대로 남겼네요.

  • 12. 사료는 독
    '14.9.27 1:53 AM (183.101.xxx.9)

    사료 안좋아요
    사료 그거 잘썩지도 않는 그거
    개한테 좋을리가 없어요
    우리개는 사료만 먹는데 건강하고 오래살았어요~하는분들.
    그개들은 사료안먹었으면 더건강하게 더 오래살았을거에요

  • 13. 아하
    '14.9.27 11:50 AM (58.143.xxx.236)

    그렇죠. 초파리도 접근 안하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제 식으로 먹여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145 아직 날씨가 더워서..코트는 언제부터 입을 수 있을까요? 8 이상기온 2014/11/10 2,550
436144 자궁근종 제거 .. 하이푸시술 해보셨나요? 6 가짜주부 2014/11/10 12,660
436143 한옥의 불편한 진실 34 역사 2014/11/10 3,764
436142 내년부터 아파트 관리에 회계감사를 도입한다고 하던데요.. 1 ..... 2014/11/10 1,645
436141 제주도 가서 제일 좋았던 곳이 어디세요...? 78 궁금 2014/11/10 8,830
436140 고관절통증 꼭 병원가야할까요? 7 ... 2014/11/10 3,003
436139 부부 사이 침대 문제...^^ 7 긍정복음 2014/11/10 3,584
436138 시어머니와 전화통화시..어떤 말씀들 나누시는지 알려주세요~~ 16 ;; 2014/11/10 3,026
436137 이베이에서 판매자주소가 홍콩인 경우 배송기간요.! 2 이베이 2014/11/10 1,318
436136 기기값좀 봐주세요 핸드폰 2014/11/10 893
436135 생강차에 설탕대신 꿀또는 조청 3 생강 2014/11/10 2,979
436134 내 아이 만나러 경찰서? 이혼 부부위한 '만남의 장소' 생긴다 파사드 2014/11/10 1,145
436133 8살 남아, 잘때 코피를 흘리는데요 8 나나나 2014/11/10 2,651
436132 카드대출이 있는 데...공동명의 아파트 담보대출시 영향을 줄까요.. 2 고민녀 2014/11/10 1,908
436131 카페트 사야해요~ 추천 좀... 1 추워요. 2014/11/10 1,713
436130 이혼에 관해서 너무 당당한 분들이 일부 있는 듯 해요. 38 야나 2014/11/10 5,902
436129 너무 한심하네요 9 나 자신 2014/11/10 1,810
436128 이십년 넘게 계속 똑같은 꿈을 꾸고 있어요 5 @@ 2014/11/10 1,909
436127 지방으로 발령나신분들 수도권이랑 삶의 만족도 차이 있으신가요? 2 ㄴㄴ 2014/11/10 2,541
436126 15만원이란 금액이 많이 어정쩡 한가요? 17 00 2014/11/10 9,733
436125 희생 강요하는 '열정 페이(열정 있으니 적은 월급은 감수하라)'.. 1 세우실 2014/11/10 1,256
436124 내일모레 창덕궁에 단풍구경가도 늦지 않을까요? 3 민트초코 2014/11/10 1,432
436123 교통사고로 병원입원시 회사에선 무급휴가가 되는건가요? 13 궁금 2014/11/10 12,008
436122 친구 딸이 국제변호사 12 친구 2014/11/10 6,369
436121 하루를 꽉 차게 보내는 느낌은 어떤건가요? 1 꽉찬 하루 2014/11/1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