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버랜드 지방서 가는데 옷 문의요 어느정도로입히고갈까요?

에버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4-09-26 18:59:18
애들옷입히는거때문에요
비오고나서 추워졌다던데 옷차림 궁금해요
얇은잠바?
바지는 초가을 스판레깅스 괜찮을까요?
아님 얇은 청바지?
여긴 남쪽도시라 감이 좀 안와서..
조언부탁드려요
미리감사합니다
IP : 175.223.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9.26 7:03 PM (180.224.xxx.143)

    낮에는 덥지만 뛰어논다면 더더욱요
    해만 지면 싸늘할 겁니다 긴바지에 반팔 했다가 해지면.의에도 걸치개 해주세요

  • 2. ..
    '14.9.26 7:05 PM (118.221.xxx.62)

    낮엔 더워요 저녁에도 시원한 정도고요
    얇은 긴바지나 반바지에 반팔입고 얇은 점퍼 주세요

  • 3. 어제
    '14.9.26 7:27 PM (110.70.xxx.210)

    어제 다녀왔구요. 밤에 추워요. 낮에 더운정도 아니구요.
    청바지에 긴티 입히고 좀 두툼한 후드가디건요.
    추워서 담요 덮고다니는 사람도 많았어요.

  • 4. 에버
    '14.9.26 7:51 PM (175.223.xxx.162)

    헉 겨울잠바요!!그정돈가요? 큰일이네요
    계절바뀐옷 꺼내지도 않았는데 ㅜㅜ
    일단 레깅스보다 청바지가 낫군요?

  • 5.
    '14.9.26 7:54 PM (180.224.xxx.143)

    겨울잠바라고 오리털 그런 분위기는 아니라도요,
    저희 집만해도 해만 지면 열었던 창문 다 닫아요. 너무 추워요.
    낮에 햇볕나서 땀을 흘릴테니 더더욱 춥게 느껴질 거예요. 감기조심시키세요.

  • 6. 원글
    '14.9.26 8:15 PM (175.223.xxx.162)

    댓글감사해요
    얇은 겨울잠바 꺼냈어요
    저흰 아직 밤에도 문 열어 놓거든요..확실히 더 추운가봐요 아!걱정되네요 추위에약해서 ㅜㅜ
    댓글덕에 준비에도움되었어요 모두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600 CBS 김현정 PD ”어떤 이슈든 당사자 우선.. 치열했던 10.. 2 세우실 2014/11/17 1,690
436599 자동차 담보대출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1 혹시 2014/11/17 966
436598 봉가 어투는 누가 시작한거에요? 7 ㅎㅎ 2014/11/17 1,912
436597 수리논술로 자녀 대학 보내신 분 논술점수 어느정도여야 되나요 7 ... 2014/11/17 3,317
436596 공기 청정기 사용 하시는 분들 4 겨울 2014/11/17 1,428
436595 윤후같이 천성이 타고난것 같은 아이들 부모님..?? 20 .. 2014/11/17 5,945
436594 이혼할때 지방법원으로 가도 되나요? ... 2014/11/17 834
436593 중학교 수학 문제집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4/11/17 1,975
436592 밥먹을때 잠깐씩 쓸 난방기기추천부탁드려요 2 난방기기 2014/11/17 1,129
436591 러쉬라는 화장품 순한가요 ? 3 궁금 2014/11/17 1,998
436590 지인 초대요리 메뉴 봐주시겠어요...? 6 초대 2014/11/17 1,659
436589 아파트 전세계약 조언부탁드려요. 4 진심사랑 2014/11/17 1,474
436588 남긴 음식을 먹엇다 영어로 8 ㅇㅇ 2014/11/17 2,034
436587 한 구?짜리 슬림하고 작은 딤채형 김치냉장고 있을까요? 16 김치냉장고 2014/11/17 3,265
436586 아들의 논리에 밀렸네요.ㅠ 9 엄마 2014/11/17 2,534
436585 지금 서울 날씨 어떤가요? 1 서울 2014/11/17 961
436584 오래된 깨가 많은데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8 2014/11/17 6,485
436583 2014년 11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7 831
436582 캐나다 밴쿠버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 촉구 시위 1 light7.. 2014/11/17 903
436581 채식 시작했는데, 쪼끔 힘드네요^^ 9 ... 2014/11/17 2,565
436580 싫어하는 말 있으세요? 46 둥글게 둥글.. 2014/11/17 5,321
436579 인생이 헛되고 헛되다는 생각.. 10 소금낭자 2014/11/17 4,517
436578 650원 먹겠다고 67 뭐가 뭐 2014/11/17 15,462
436577 인터스텔라 보고 제가 쇼킹했던건.. 13 영화 2014/11/17 7,112
436576 자살 생각해본 적 있나요? 23 ... 2014/11/17 5,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