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삶아서 양념해서 넣는 방법으로 지난해까지도 잘 담아먹었어요.
열무한단 얼갈이 한단 해서요.
실패한적이 없는데..
올해 세번 다 담아서 딤채에 넣어놓으면 윗부분부터 누렇게 되면서
쓴맛이 섞인 요상한 맛이 나서 못먹어요.ㅠㅠ
젓갈.소금,고춧가루 모두 국산이고 생협에서 사서 먹는데요..ㅜㅜ
16년된 딤채가 문제일까요?
두터운 유리는 한달전쯤 제거 해주고..이상없이 냉각 잘되요..
과일.2년된 김장김치도 이상없구요..
왜 그럴까요..ㅠㅠ
감자 삶아서 양념해서 넣는 방법으로 지난해까지도 잘 담아먹었어요.
열무한단 얼갈이 한단 해서요.
실패한적이 없는데..
올해 세번 다 담아서 딤채에 넣어놓으면 윗부분부터 누렇게 되면서
쓴맛이 섞인 요상한 맛이 나서 못먹어요.ㅠㅠ
젓갈.소금,고춧가루 모두 국산이고 생협에서 사서 먹는데요..ㅜㅜ
16년된 딤채가 문제일까요?
두터운 유리는 한달전쯤 제거 해주고..이상없이 냉각 잘되요..
과일.2년된 김장김치도 이상없구요..
왜 그럴까요..ㅠㅠ
혹시 멸치액젓이 쓰던게 아닌 새로운 집 거든가 그렇지는 않나요?
전에 오이소박이가 익으면서 묘한 다른 향이 나는데
멸치액젓 외에는 바뀐게 없어서요.
열무김치나 물김치 담글 때 굵은 천일염을 사용하지 않고 가는 소금이나 재제염 또는 볶은 소금을 사용하면 그렇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천일염외에는 미네랄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숙성이 되지 않고 이상하게 변하더군요..익어간다고 할 수 없이.....이상한........
천일염인지
알고. 구운소금으로 절이고 간해도 누렇지 않고 색깔 파. 랗고 너무 이뿌던데요
천일염인줄.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