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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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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고민중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4-09-26 15:09:42

오늘 게시판에 일, 회사에 대한얘기가 많네요...

저도 묻어서 글올려봅니다.

 

저는 직원이 세명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2주전에 부장이랑 한바탕했습니다. 부장이 욱해서 막말하길래

저도 같이 언성높이며 싸웠거든요.

그다음날부터 부장은 아침에 인사도 안받고 저를 투명인간취급하더니

급기야 저몰래 구인광고를 내더라구요.

저는 뒷통수맞은 기분이였고, 이번달월급만받고 그만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주월요일에 그만두겠다고 얘기했는데, 사람이 안구해지는지

굉장히 미안해하며, 계속다녀달라고 몇번이나 얘기하네요.

 

처음엔 굉장히 기분나쁘고 우울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그냥계속 다녀볼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하네요. 부장과는 또 부딪칠거같긴한데...

아이 6살인데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만 아줌마멘탈로 겪어볼까싶기도하고....

 

저는 집에서 전철로 3정거장 거리에 9시~5시에

백만원 좀더받아요....

 

 

 

 

 

IP : 211.176.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6 3:11 PM (180.228.xxx.51)

    부장놈 말고 다른 스트레스가 없으면 계속 다니시길 추천해요

  • 2. 정식으로 짚고 넘어가세요.
    '14.9.26 3:14 PM (118.36.xxx.222)

    구인광고 올린 거 봤다, 어떻게 된 일이었냐? 말도 없이 그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사람을 자를 생각이었냐?

    - 여기에 대한 대답 들어보시고,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나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막말한 거 인정했나요? 반드시 정식으로 사과 받으세요.

    앞으로도 계속 다니게 된다면, 문제야 생기겠지만..대화가 통해야 해결이 납니다.

    무례하게 굴고, 자기가 상사라며 막 나가면 대화가 안 되잖아요.

  • 3. 감정 다 누르고
    '14.9.26 3:26 PM (175.193.xxx.130)

    감정 다 누르고,원글님의 이해득실을 따져보세요

  • 4. ....
    '14.9.26 3:27 PM (175.209.xxx.154)

    퇴근이 이르시고 칼퇴근이고 근거리고 아이돌보며 다니시기엔 적당한 직장같아보여요.
    계속 부장놈 태클걸면 그때 엎어버리시고 우선 그냥 다니심이 어떨까요.

  • 5. 그러게요
    '14.9.26 3:34 PM (211.178.xxx.230)

    못이기는척 다니시라는데 한 표!

  • 6. 다른데
    '14.9.26 4:36 PM (220.122.xxx.8) - 삭제된댓글

    갈데있으시면 옮기시고 아니시면 다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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