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갈때는 엄청 요란하더니
들어간지 거의 10년도 넘지 않았나요?
저분들 모하고 살고 계신지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하버드갈때는 엄청 요란하더니
들어간지 거의 10년도 넘지 않았나요?
저분들 모하고 살고 계신지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의대 자퇴하고 보건학 박사요 ? 안타깝네요
금나나 도전정신은 인정하고 앞날 창창한건 알겠는데
한국에서 안정적인 삶(의사) 포기하고 미국가서(미국가서 의대 진학하려고 했지만 진학 실패하고 보건학 공부중) 공부하는게 본인이 만족하는 삶인지는 모르겠네요.
제 딸이라면 좀 안타까울꺼 같구요
여기서도 몇번 화제가 된 얘기네요 금나나씨는 열심히 하고 머리도좋지만 뒤늦게 미국와서 의대뚫기가 많이힘들었을거라는 댓글이 많았어요. 박원희는 혹시공부잘하는법인가 쓴 학생??
제가엄마면 그리고 뒷받침할 능력되면 박사 시키겠네요..
의사는 그냥 평범한 삶이고 하버드 박사면 계속공부하면 저명한 세계적인 학자가 되겠죠
미국 대학원 학비는 얼마나 드나요?
의대는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권 영주권없으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돼요. 금나나씨가 늦게 유학가서 의대가기 힘들었던게 아니고 시민권영주권이 없어서 힘들었던거예요. 늦게 간게 무슨 상관이예요 일찍간애들보다 더 열심히, 더 잘했는데.
그리고 윗님, 공립이냐 사립이냐, 기숙사사냐 안사냐에 따라 학비가 많이 갈리지만 1년에 5만불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이해불가였어요.
대치동 유명학원 파**이랑 손잡고, 민사고 입시 설명회,홍보 강의하러 다니고...
아직 앞날이 창창한 아이, 하버드 갔다고 인생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러고 다니는지 참 안좋게 보이던데...
뭐,박원희도 별로 대단하게 풀릴 것 같지도 않아요.
웃긴건 금나나 성적 별로였는데, 미코 타이틀로 붙었다고, 강의와서 또 금나나 까고...
아이비리그 나왔다고, 인생 잘풀리는 것도 아니고, 대치동 학원가에 아이비출신 유학생 강사 많은거 보세요.
집안이 권력가,재력가로 빵빵해서 뒷받침 해주면 모를까.
박원희양은 딱 그냥 부모치맛바람이긴 했어요. 학교들어가자마자 책내는 유학생들은 다 그 부류죠ㅎㅎㅎ 금나나가 성적 별로였다니..쑤마는 아녀도 쿰라우데받고 졸업했는데. 박원희양 적응못하고 휴학했었기도했다는데..저도 유학생이었어서 얘기듣곤했거든요. 자기딸은 쿰라우데나 받으며 졸업했을지 의문이네요. 하여간 자기를 높히려고 남 깎아내리는 사람은 부끄러운줄알아야돼요.
박*희양..
잘 살겠죠~
할아버지는 회계사~
아빠는 의사~
엄마는 이대나온 시인~
박원희양 생각보다 공부잘했나보네요~ 그래도 남 깎아내린건 잘못. 근데 취업됐다던 그 친구분 아이는 아마 학생비자 끝나면 나오는 1년의 체류기간동안만 우선채용된게아닌가싶네요. 저나 제주위도 다 그 1년동안은 취업이 됐었어요. 문과든 이과든. 그 1년이 끝나면 회사에서 취업비자를 내줘야하는데 대부분 그걸 안해줍니다. 그럴만도 하죠. 비슷한 수준의 시민권자들 쉽게 채용할수있는데 뭐하러 서류많고 세금내야하는 비시민권자를 뽑겠어요..그래서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오거나 남아서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