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파티모임없는 초1생.. 어찌할까요

...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4-09-26 12:52:48

반 분위기가 생일파티를 안하네요..

점점 생일이 다가오는데..

집에서 가족끼리 지내야할까요

아님 친구를 초대해도 될까요

반아이들ㅇ 생일 초대하는 분위기가 없어요

 

IP : 14.47.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26 12:53 PM (42.35.xxx.99)

    동네가어딘가요 부럽네요ㅜ

  • 2. ..
    '14.9.26 12:54 PM (14.47.xxx.7)

    부러우시다고요?
    왜.. 부러우신가요?

  • 3. 그걸
    '14.9.26 12:56 PM (223.62.xxx.100)

    그걸 왜 고민하세요? 그냥 가족끼리 하면 되죠 꼭 초대해야 하는 이유라도 있으신지...?

  • 4. 뭐가 고민?
    '14.9.26 12:58 PM (126.210.xxx.41)

    안하는 분위기면 그냥 가족끼리 즐겁게 파티하면 되죠. 왜 꼭 친구랑 파티해야함?

  • 5. 아이가
    '14.9.26 1:05 PM (211.36.xxx.204)

    남들이 어떻게 하던 아이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지 않나요. 아이가 친구들 초대하고 싶다면 같이 초대할 친구 의논하고 엄마들한테 연락해서 참석 여부 물어보고 하면 되고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그냥 가족끼리 하면 되지요.
    아이 생일인데 아이 의사가 제일 중요하지요

  • 6. 스타트 끊기
    '14.9.26 1:23 PM (221.157.xxx.126)

    아이가 친구들과 파티하고 싶어하고 엄마도 그럴 의향있는데 아무도 안했는데 내가 해도되나?
    괜히 구설수 오르는거 아냐? 싶은 마음이신지?
    아이가 원한다면 너무 부담 갖지마시고 해주면 될거같은데요.

  • 7. ..
    '14.9.26 1:54 PM (121.144.xxx.56)

    초1이면 아직 어려서 보통 아이만 초대하기는 어려우니까 이쪽은 생일파티 잘 안하는 분위기예요. 초대하는쪽에선 엄마랑 아이 , 거기다 형제까지 오게되면 부담스럽고 초대받는 쪽에서도 아이만 보내기는 불안하고..생일 파티를 하더라도 엄마들끼리 친한사이만 서로 초대하는것 같아요.

    첫째가 4학년인데 작년부터 생일 초대 자주 받아서 올해 처음으로 친구들 불러 생일파티 해줬어요. 요즘애들이 제각각
    스케줄이 달라서 날짜 잡는데도 애먹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191 물속이나 물 밖이나 매 한가지 2 2014/10/01 670
422190 제시카.. 믿었던 사람들 때문에 상처... 18 ..... 2014/10/01 14,795
422189 해독주스 영감받은 야채과일주스 1달 복용후기 19 주스 2014/10/01 11,543
422188 저번에 글올렸던.. 7 드디어 2014/10/01 637
422187 "가짜 민주주의는 가라" 12 홍콩 2014/10/01 999
422186 조선왕조실록과 서울대선정인문고전 만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3 궁금해요 2014/10/01 995
422185 주택담보대출 어떻게 받나요? 1 대출 2014/10/01 914
422184 관계 후에 왜 배가 아플까요? 5 999 2014/10/01 4,562
422183 계약하지 않은 걸 해달라는데 어떻게 대처할까요? 5 파트타이머 2014/10/01 871
422182 소녀시대 멤버들은 제시카 결혼식참석할까요? 10 2014/10/01 5,040
422181 닭대가리 선물 거부하는 새누리!!! ㅋㅋ 2 닥시러 2014/10/01 1,279
422180 케미컬 라텍스 매트리스 1 케미컬 라텍.. 2014/10/01 1,216
422179 영문 이력서 수정 부탁드려요. 4 김떡순 2014/10/01 683
422178 혹시 전직 트레이너나 수중 운동 많이 해보신 분들께 질문 2 근육질문 2014/10/01 863
422177 여기서 말하는 법령이 팔자주름인가요? 1 관상 2014/10/01 1,511
422176 너무 답답해서요.... 남편의 썸녀(?)... 30 펑할지도 몰.. 2014/10/01 14,028
422175 저 모닥불 티라노랑 사귀기로 했어요~야호 50 크롱대박 2014/10/01 8,108
422174 아기분 파우더향 향수는 정녕 없는건가요? 13 dmotyr.. 2014/10/01 5,964
422173 비밀의문...한석규 대사를 잘못알아듣겠어요. 2 한지원 2014/10/01 1,613
422172 “박근혜의 시선" 충격적 이군요. 2 닥시러 2014/10/01 2,623
422171 20년동안 지지했던 마음을 이제 접으려구요 14 ㄷㄷ 2014/10/01 3,565
422170 피부정보 하나 드리고갑니다~ 12 baraem.. 2014/10/01 4,887
422169 신규 구입한 애플 핸드폰 충전기가 정품이 아니래네요 .. 2014/10/01 784
422168 정말 힘든 밤이네요.. 9 123 2014/10/01 2,669
422167 옆의 영어 잘했던 비결을 읽고... 6 ........ 2014/10/01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