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자게 글수준이 너무 후진느낌
연예인 못 잡아뜯어먹어 안달이고
잘된사람 못 끌어내려안달이고
식민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까지..
하나같이 얼마나 그악스럽고 인정 없고 몰염치한지..
물론 이전에도 그런글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자체정화가 어느정도 되었는데
이젠 댓글들까지 인간성 바닥을 보여주는 글이 많네요
악화로 양화를 구축해서 배운여자들의 82를 점령하려나봐요
저만해도 요즘 잘 안들어오게되네요
1. ...
'14.9.26 11:39 A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그려러니~하세요...ㅋㅋ 요상한 요원들이 출몰하는 지역이라...ㅋㅋ 저 인간도 밥먹고 살려고 노력하는구나 하고 생각 하세요...ㅋㅋ
2. 그렇죠
'14.9.26 11:39 AM (124.49.xxx.162)일부러 속 터지게 만들면서 메인 가는 글들 중에 순수한 글만 있지는 않아 보여요,
무응답으로 일관해야 하는데 관리하는 요원 수가 늘어난 건지 아니면 익명이라 그런지
예전 같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저력이 있는 곳임에는 틀림없어요 남초 사이트들 무너지듯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3. 맞아요
'14.9.26 11:40 AM (175.118.xxx.182)저도 뭔가 쫌 그래요.
예전과는 다르게
게시판 들어와서 주욱 읽어내려가다보면
어쩐지 피곤해지는 기분...
세상에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구나 싶고...4. ....
'14.9.26 11:40 AM (112.220.xxx.100)전진도 하다가
후진도 하다가..5. ㅋ
'14.9.26 11:42 AM (223.62.xxx.93)노년 티내는 것도 아니고 요새 젊고 예쁜 애들도 널렸구만 그 옛날 미녀 연예인 고모씨 이모씨 미모 찬양에
이산타 부부가 이혼할까 말까 어쩔까, 이산타 부인 마음이 어떨까 이런 글들 좀 그만 봤으면 ㅋㅋㅋ6. ..
'14.9.26 11:42 AM (183.101.xxx.50)요원들이 후져서....
(시험봐서 뽑는거 아닌가봅니다)7. .....
'14.9.26 11:43 AM (175.193.xxx.130)키톡 보려고 로긴했다가
한번 자게 보고, 휴-8. 동감
'14.9.26 11:47 AM (223.62.xxx.96)예전글들 댓글보면 참 감탄하며 배울점도 느끼는점도 많았고
특정주제에 대해서 건전한 토론이 많았는데 요샌 글의 요지보다는 다른걸로 트집잡고 말꼬리잡고 조롱하는듯한 댓글이 많아서 얘기가 전혀 엉뚱한곳으로 흐르고...9. .....
'14.9.26 11:48 AM (175.193.xxx.130)^^ㅋ
요원들이 후져서가 아니라
요원들이 잘 하는거죠
원래 연예인 물타기가 젤 쉽잖아요?10. 뽀그리2
'14.9.26 11:50 AM (124.49.xxx.88)저도 동감요.
그래서 좋은글 쓰거나 내용 좋은데 인기없는 글 살리기 위해
노력하려고요.
다 같이 노력해용.11. 하이디라
'14.9.26 11:50 AM (220.76.xxx.238)내가하고싶었던 이야기 입니다 왜연애인들도 똑같은사람인데
그사람들도 개인적인 삶이 있를텐데 비난을 부추기고 나쁘게
비난할까요 정치인 이야기도 그래요 누구를지지하든 그사람
마음이지 왜딴지걸고 나쁜말로 매도하는지 얼마전 어떤사람이
정치인 이야기에댓글에서 비난하길래 따졌는데 답하라고
했더니 글지웠는지 없더라구요 왜남을 자기에게 맞출려고
하는지 그리고카페가 요리카페인데 살아가는 이야기는 애교로
봐준다고 하지만 남헐띁는것은 참저렴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12. .....
'14.9.26 11:51 AM (175.193.xxx.130)지금도 보면 뒷덜미 잡는 방통법에 관한 글하고
시시콜콜한 연예인 얘기 중
어떤게 조회수, 댓글 수가 높은지 알 수 있잖아요.13. 풉
'14.9.26 11:52 AM (180.182.xxx.179)ㅋㅋㅋㅋㅋ
14. ....
'14.9.26 11:56 AM (119.197.xxx.176)이전보다 글들이 날선것들이 좀 보이는거 같아요
요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사는게 각박해져서 여유가 없나보다 하네요
그래도 간혹 주옥같은 글들이 있어 자게가 좋아요
저도 능력자면 좋겠지만 능력이 안되 조회수만 올리고 있네요15. 옛멤버 아니지만
'14.9.26 12:11 PM (211.59.xxx.111)비아냥 글들이 유독 눈쌀 찌푸리게 하는거 같아요
지하철에 뒷모습 이쁜데 얼굴 못생긴 여자 많더란 글이
젤 식겁했어요.
남이야 뒷모습이 이쁘건 앞모습이 이쁘건 자기나 잘하고 살면 되지 진짜 토나왔어요.16. ㄹㄹ
'14.9.26 12:29 PM (180.68.xxx.146)전과 다르게 여러가지 스토리로 다양하게 오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