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씹어먹는 알약을 삼키라고...

딸 미안~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4-09-26 09:50:16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아무말 안해주길래

잘 살펴보지도 않고 아이에게 물이랑 꿀떡 삼키라고 했네요.

그것도 3~4일 동안 계속이요.

약이름 찾아본다고 한가할때 스마트폰들고 살펴봤더니 뒷 포장지에 선명하게 적혀있는 츄정.

도대체 난 뭘 보고 약을 먹인건지 참.

그날밤부터는 씹어먹었는데 달고 맛있다고 그러길래 쬐끔 미안했어요.

제대로 먹으면 맛있는 약을 잘 넘어가지도 않는데 삼키라고 그래서요 ㅎㅎㅎ

딸아 미안하다. 엄마가 순간 동태눈이 됐었나봐...

IP : 182.226.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4.9.26 10:08 AM (218.55.xxx.61)

    싱귤레어죠?
    삼켜도 되는 약이니까 너무 상심마세요. ㅋㅋ

  • 2. 앗?
    '14.9.26 10:15 AM (182.226.xxx.120)

    싱귤레어 삼켜도 되나요?
    예전에 먹던 약인데 그건 복약지도 받아서 열심히 씹어먹었어요. 막상 아이는 별로 안좋아했구요 ㅎㅎㅎ
    이번약은 안다니던 병원에서 지은거라 새로받은 약인데 아스루카 라는 약이었어요.
    그다음번에 병원에 한번 더 갔는데 창피해서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 3. 나는나
    '14.9.26 10:24 AM (218.55.xxx.61)

    약사가 복약지도 할 때 삼켜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4. ㅎㅎㅎ
    '14.9.26 10:34 AM (182.226.xxx.120)

    다행이네요. 저는 씹어먹는약은 씹어야 효과가 있는걸로만 알고있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699 국민티비에 검증당하는 조선티비.ㅎㅎㅎ 5 닥시러 2014/09/27 1,368
422698 아우디 Q5 타고 계시거나 시승해 보신 분 계신가요? 2 Audi 2014/09/27 2,053
422697 그래픽 하시는 분 인디자인에 대해 문의 좀 드려요. 3 .. 2014/09/27 1,090
422696 40대 월급500논쟁. 세상에 공짜는 없다 25 QOL 2014/09/27 27,899
422695 텔레그램이 카카오톡보다 인기있는 이유 10 바자회계속흥.. 2014/09/27 4,005
422694 호박 끓여놨는데 보관방법 좀 알려주세요. 4 ㅇㅇ 2014/09/27 1,140
422693 히트레시피 간장게장 담가보신 분~~ 3 .. 2014/09/27 1,554
422692 여기 고창인데요 도움좀 주세요^^ 6 헤매는 이 2014/09/27 2,024
422691 바자회 사진을 저렇게 넣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좀 넣어주시기를 읍.. 10 순이엄마 2014/09/27 2,557
422690 중1-고1 국영수사과 교육방법 83 하얀_나무 2014/09/27 6,563
422689 바자회 댕겨옴 24 건너 마을 .. 2014/09/27 3,573
422688 스마트폰 통신사 LG유플러스 여기 안좋을까요? 2 kkk 2014/09/27 1,155
422687 바자회 2시 중계.. 25 다크초코쿠키.. 2014/09/27 3,096
422686 잡생각이너무 많고 감정이 풍부한게 예술가심성인가요?? 28 ㅇㅇ 2014/09/27 11,953
422685 산에 토끼가 있는 걸 봤는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요. 15 산토끼 2014/09/27 2,926
422684 어른 다섯이면 대하 몇킬로가 적당할까요 3 2014/09/27 1,753
422683 만능양념장 얼려도되나요? 3 궁금 2014/09/27 1,388
422682 바자회사진 두장 3 YJS 2014/09/27 2,801
422681 제일 보기 싫은 드라마는 어떤거에요? 21 드라마 2014/09/27 4,036
422680 매일같이 견과류 폭식, 괜찮을까요 ? 10 ........ 2014/09/27 7,187
422679 여의사들 공부하기 힘들지 않았나요? 12 아노미 2014/09/27 4,820
422678 너무 하수인 보이스피싱 1 웃겨 2014/09/27 1,090
422677 바자회 봉사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2 테나르 2014/09/27 1,015
422676 바자회 사진 기다리시는 회원님들~ 3 느티나무 2014/09/27 1,837
422675 겸손하게 사는 법 7 원만한 인생.. 2014/09/27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