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에 먹으려고 벼르고 있는 음식 있나요?

음식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4-09-26 09:36:30

가을이라 그런지 식욕이 땡기네요

딱히 생각나는 음식은 없는데

뭔가 색다른 음식이 막 먹고 싶네요.... 

IP : 218.50.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4.9.26 9:45 AM (121.139.xxx.68)

    여행도 하고싶고 맛난것도 먹고싶고...
    그래서 전 바자회로 가요^^
    골라먹고, 사고, 얼굴들도 뵙고요ㅎ
    이런 기회에 친해지면
    다음을 기약해볼 수도 있지않겠어요?

  • 2. 전 지금
    '14.9.26 9:55 AM (175.210.xxx.243)

    장염으로 고생중이라 먹고 싶은게 왜이리 많은지....
    낫고나면 짬뽕 국물 먹고 싶어요..

  • 3. ..
    '14.9.26 10:04 AM (58.228.xxx.217)

    인젠 없어요.

  • 4. 놓지마정신줄
    '14.9.26 10:15 AM (59.29.xxx.121)

    전 멍게랑 회냉면이요
    해산물은 게랑 새우,오징어 밖에 안 먹는데 갑자기 멍게에 초고추장 찍어서 먹고 싶어요

  • 5. Mme
    '14.9.26 10:41 AM (112.140.xxx.125)

    전어요~! 반은 회쳐 와서 먹다가 남으면 새콤달콤 채소 넣고 무침 해먹고 나머지는 노릇노릇 구워먹으려구요.

  • 6. ..
    '14.9.26 10:52 AM (220.124.xxx.28)

    전어회나 해물탕 먹으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440 식기건조할때 식기 건조 2014/12/23 300
448439 밤 11시 윗집이요.. 9 골치아파 2014/12/23 1,934
448438 식탁 좀 봐주세요 17 고민중 2014/12/23 2,975
448437 선진국은 맞벌이가 대세고, 우리도 그렇게 되가고 있어요 18 나는나 2014/12/23 4,530
448436 이 밤에 마늘 치킨이 먹고싶어요 Amie 2014/12/23 493
448435 저 기분 나쁜거 맞죠? 2 싫다...... 2014/12/23 816
448434 주2회알바. 30만원 수입이면 5 디카프리오 2014/12/23 2,440
448433 우희진 회춘했나봐요 왜 이리 이뻐요?@@ 7 2014/12/23 4,116
448432 [후기] 뚜껑식에서 스탠드형으로 10년만에 바꿨어요 4 김냉의 계절.. 2014/12/23 2,145
448431 크리스마스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18 케빈.. 2014/12/23 3,257
448430 세월호252일)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기다리며.. 7 bluebe.. 2014/12/23 355
448429 (급급급)유심잠금 비번 몰라서 전화기 못쓰고 있어요ㅠㅠ 3 라라라 2014/12/23 961
448428 종각역근처에룸살롱이나 유흥주점많나요? 8 소유 2014/12/23 2,335
448427 故 신해철 유작앨범 '베스트 Reboot Yourself' 내일.. 8 zzz 2014/12/23 789
448426 미술심리지도사 자격증 취득 어떨까요? 7 중년 ^^ 2014/12/23 2,085
448425 누님들 영어 개인과외 받을려면 어느정도 보수가 적당할까요? 1 고릴라 2014/12/23 763
448424 6학년 수학 심화문제 도움바랍니다 3 6학년맘 2014/12/23 1,156
448423 중 2 여학생에게 가장 뜻깊은 선물이 뭘까요? 2 프린세스맘 2014/12/23 676
448422 부모님 근육통에 사용할 전기 찜질팩요 2 전기팩 2014/12/23 1,095
448421 떡먹고 걸린것처럼 쇄골-가슴부분이 답답해요 8 왜일까요? 2014/12/23 3,999
448420 갤럭시 노트2 쓰시는 분들, 휴대폰을 가로로 놓면 6 핸드폰 2014/12/23 1,433
448419 옛날 우리 엄마들은 어떻게 한겨울에 얼음깨고 빨래하고 살림했을까.. 48 ㅜㅜ 2014/12/23 15,230
448418 연말정산 2014/12/23 484
448417 염색할수록 샴푸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174 중요 2014/12/23 20,833
448416 40대 중반에는 성형은 모험인가요? 5 ㄴㅁ 2014/12/23 3,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