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사태로 저도 한마디
1. ㅇㅇ
'14.9.26 6:57 AM (112.153.xxx.105)작은 한국의 모형 같네요. 큰 나라일이던 작은 일이던 패턴이 똑같아요.
진짜로 나라 구하려 몸바쳤던 독립운동가며 유공자를 보면 혼자 나라구하려는거냐는 농담도 엉터리..2. ㅇㅇ
'14.9.26 7:01 AM (218.38.xxx.119)원글님 짝짝짝!!!!!!
3. 원글
'14.9.26 7:03 AM (211.201.xxx.30)민주주의 시작이라는 아파트 자치 제도가 이렇게 파행인데
다 눈감고 모른 척하고 있는 꼴이더군요
아이패드로 작성해서 뛰어쓰기가 엉망이군요 ㅋ4. 훌륭하세요
'14.9.26 7:23 AM (112.155.xxx.39)모두 원글님처럼 살면 좋은 세상 될텐데..
5. 고맙습니다
'14.9.26 7:48 AM (125.176.xxx.169)노고에 박수보냅니다.
딱히 누가 봐주는것도 아니고.. 지난한 싸움인데..자신만 눈감고 회피해버리면 지칠일도 없이 편한 일일텐데..
그냥 한켠한켠 구석지고 어두운 곳을 이렇게 무던히 밝게 청소 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참 짠하게 고맙습니다.6. 건너 마을 아줌마
'14.9.26 8:01 AM (222.109.xxx.163)김부선씨와 원글님을 응원합니다! ^^
7. 원글
'14.9.26 8:05 AM (211.201.xxx.30)칭찬 받을려고 올린 글은 아닌데 칭찬 받으니 쑥스럽네요 ^*^
제가 경찰서 처음 갔을때 담당 형사가 하는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이더라구요.
저보고 전과도 없는 순진한 얼굴로 왜 경찰 들락날락 하느냐
왠만하면 합의보고 나서지 말라 충고하더라구요
당신 아파트에 법관 검사 신문기자 등등 사회 지도층 있지만
다 알고도 안 나서는 것은 그들이 현명해서라나? 뭐라나 ?
우리나라의 현실이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물러서지 않겠다고 했어요.
지금이라면 ?? 글쎄요 저도 나서기 힘들 것같아요
정말 그들은 선수더라구요.8. 그대는
'14.9.26 8:18 AM (71.206.xxx.163)훌륭한 ' 시민' 이십니다!
궁디 팡팡~9. ...
'14.9.26 8:25 AM (182.229.xxx.131)정말 멋진 분이세요. 원글님같은 분이 많아져야 민주주의가 이룩된다고 봅니다.
10. 원글. 그래도님
'14.9.26 9:01 AM (211.201.xxx.30)저희는 개별 난방이라 중앙난방은 잘 모르겠구요
저는 일단 관리비 집행 내역서 장부 공사현황 3년치 복사해서 주택법 사업자 선정지침 등
인터넷 뒤져 가면서 공부 했어요.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일단 공부하면서 구청에 민원내기 시작했어요
잡수입으로 장난을 제일 많이쳐요
한마디로 눈 먼돈이죠
아파트 부녀회는 친목단체지 공식적인 단체가 아닙니다
혹시 부녀회로 돈 나가는지 잘 살펴보시구요
우리 아파트는 동대표 회장 짤르고 부녀회 지원금 사용내역서 요청했더니
스스로 해체 했습니다.11. 고맙
'14.9.26 9:07 AM (58.233.xxx.35)전 비겁자..ㅠㅠ
이런 글 보다 보면 용기가 좀더 나네요.
저도 노력할게요.
도움되는 글 자주 올려주세요.
혼자서 또 방법도 모르면서 뛰어들기는]
너무나 두려워서요.
원글님 정말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12. ^^
'14.9.26 9:13 AM (114.93.xxx.134)존경스럽습니다.
현실에 부딪혀서 그렇게 대처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이런 분이 정치하면 좋겠어요.13. 원글님
'14.9.26 9:21 AM (124.49.xxx.162)존경스럽네요.
14. 장식장
'14.9.26 9:25 AM (119.194.xxx.239)멋져요!!!!!!!!!!!존경 그 자체
15. 사시는 아파트마다
'14.9.26 9:35 AM (58.143.xxx.236)각자 부녀회 지원금 사용내역서 요청 이거 해볼만 하네요.ㅋ
16. 향기
'14.9.26 9:36 AM (110.70.xxx.112)재건축판하고 똑같네요.
글고 저위의 검찰의 모습도 제가 전에 당했던 거랑 같아요.
정의로운 경찰은 신문과 영화, 드라마세만 있더라고요.17. 부녀회
'14.9.26 9:42 AM (223.62.xxx.106)부녀회는 단순 친목 단체입니다.
혹시 부녀회로 관리비가 매달 나가는 곳이 있다면
이 돈은 순전히 주민을 위해 집행했어야 합니다.
개인의 판공비로 썼다면 횡령배임의 여지가 있습니다
집행내역서 입주민은 당당히 요구할 수있습니다18. 저도
'14.9.26 10:15 AM (222.107.xxx.181)저도 고생 많이 했는데
가장 절망스러웠던건
관심을 갖는 입주자는 극소수라는 거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다면
공분하고 바로 잡을 수있는 일들이
몇몇만으로는 힘에 부치더라구요
자기 아파트 일에 이 정도라면
당해도 싸다 생각되더군요.
하물며 정치는 더 하겠지요.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내 주변의 작은 정의를 찾는 일에 소홀히 하면서
정치를 논하면 안됩니다.19. 아, 정말 훌륭하세요.
'14.9.26 10:19 AM (211.194.xxx.150)그리고, 원글님이나 많은 '김부선들'이 오늘도 이 사회를 이 정도라도 지탱시켜주는 거겠죠.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은 움직이지 않습니다.20. 우와
'14.9.26 10:22 AM (110.13.xxx.37)진짜 얼마나 길고 외로운 싸움이셨을지
김부선씨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대다수가 입주민인 아파트에 작은 각성이 일어나길 바랄뿐인데..
벌써 이렇게 묻혀지는게 아닌지..21. 대전광역시
'14.9.26 10:23 AM (112.148.xxx.196)저희아파트는 600세대가 좀 안되는데 지난달 갑자기 정,후문 차단기 설치하고(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경비들 내보내고 관리업체에서 하는 시스템으로 바꾼다고 설명회 한번 기습적으로하고 찬,반을 묻는 설문 조사해서 통과시켜 버렸네요. 한 동에 50세대 정도인데 저외2집만 반대.
도대체 월 얼마가 절약되냐니 8,000원. 월8천 아끼자고 경비원8명 실업자 만드냐니 여러가지 시스템이 좋아지고 체계적인 관리라고 조사원아짐 블라블라...
설명지에는 처음갖추는 시스템비용1억원이 아파트 모아논 돈에서 나가는데, 그 돈또한 월 만원이 넘게 장기수선충담금을 세대마다 부담지운걸 읽어도 모르는건지... 남편과 한숨쉬고 말았네요.
Tv시사 프로에서 한번씩 다뤄줘야 눈을 뜰런지.
사대강 돈빼먹는 수법 같아요22. 관리실
'14.9.26 11:00 AM (211.219.xxx.180)부녀회등 아파트 자생단체가 항상 문제 입니다. 법적으로 제재도 않받으니 자리한번 차고 앉으면 그들만의 리그죠. 아파트 일 한다하는 동대표라면 자생단체부터 견제하고 해산시킵니다. 부녀회하고 한통속인 대표회의는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어요. 아파트에 정의로운 입주민 한사람만 있어도 아파트는 바로섭니다. 하지만 그 입주민은 공공의 적으로 내몰릴수도 있어요.
23. 감사합니다.
'14.9.26 11:31 AM (218.148.xxx.82)칭찬 받아 마땅하세요~~
덕분에 조금씩이라도 이 사회가 나아질겁니다.24. 저희 아빠
'14.9.26 11:32 AM (175.193.xxx.130)동대표하시면서 부녀회 비리 고발하고 부녀회 없애고, 동대표 인원 감축하고.
동대표 회의 미참가시 수고비 삭감등등등...
또, 아파트랑 건설사 소송건 해결해서 아파트에 1.5억 찾아 주시고(아파트에서 문서 관리 소홀로 1.5억을 그냥 건설사에 내 줄뻔 했음)
이런 아빠 보면서 저도 항상 저희 아파트 관리비내역서 잘 살펴보는데
이건 뭐;;;;;;;;;;
하지만 저는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가끔 관리소 전화해서 지적하는 정도만 해요.25. ..
'14.9.26 12:16 PM (175.193.xxx.247)속이 후련하네요 짝짝짝!!!
26. ...
'14.9.26 1:52 PM (124.50.xxx.180)아파트 관리비 비리가 심한 곳은 조폭까지 관여되어 있다고...
27. 알뜰장터
'14.9.26 2:57 PM (58.143.xxx.236)자리세는 어찌 처리하나요?
28. 알뜰장터님
'14.9.26 3:22 PM (211.201.xxx.30)원래 아파트 알뜰장은 정식으로 국토해양부에서 지정하는 사이트에 입찰을 해서 결정해요
최고가 입찰이죠.
일년이나 이년 단위로 입찰해서 들어오는데
이 돈이 잡수입니다 .
과거에 부녀회가 이 돈을 관리했는데 부녀회가 하도 문제를 일으키고 횡령을 하니
관리실에서 관리하고 집행허락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하죠
이 돈은 잘 관리해서 장기수선충당금으로 해마다 정산해서 저축해 놓게 주택법에
정해져 있습니다.29. 원글
'14.9.26 3:31 PM (211.201.xxx.30)제가 겪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입주민의 무관심이었습니다.
혹시 아파트 동대표 잘 살펴보세요.
직업도 없이 비교적 젊은남자가 동대표 회장일 경우 직업동대표일 가능성이 많아요
젊다는 것은 은퇴 하신분 기준이구요
200만원 이상 공사는 꼭 입찰을 하겠끔 되 있어도
다 짜고 치고 하면서 공사비 부풀리고 그렇게 비리를 저질르죠.
그리고 모든 관리비의 집행은 법에 기준에 다 정해져 있는데
주민의 무관심을 이용하여 제 멋데로 집행합니다.
동대표들이 해먹는 아파트는 부녀회와의 사이도 끈끈합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용하고 모른척 하죠
우리 아파트는 그랬습니다.
동대표 2년해서 주택법 보다가 눈도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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