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밀리 레스토랑 추천 해주세요

Ev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4-09-26 00:03:57
요즘 한식웰빙 패밀리 레스토랑 마니 생기잖아여
계절밥상,자연별곡,자연한그릇 등등
가보신분들 어떤가요??
애슐리랑 비슷한 가격대인데 그 가격에 괜찮나요??
IP : 203.226.xxx.1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보세요
    '14.9.26 12:05 AM (175.223.xxx.130)

    애슐리는 앞으로 안가게 되실듯ᆢ

  • 2. 세곳중
    '14.9.26 12:09 AM (58.143.xxx.236)

    한곳 어디가 낫던가요?

  • 3. 계절밥상
    '14.9.26 12:26 AM (175.223.xxx.130)

    계절밥상이 잘되니까 따라만든게 자연별곡인데요
    비슷하지만 전 계절밥상이 더 맛잇더라구요
    근데 계절밥상은 웨이팅이 넘 길어서 평일에 밥시간 아닌
    시간에 가시거나 오픈시간에 가시는 게..

  • 4. 카모마일
    '14.9.26 1:16 AM (118.36.xxx.81)

    최근에 계절밥상 자연별곡 두 곳 다 가봤는데
    일장일단이 있어요.
    블로그 검색하셔서 메뉴 쭉 보시고 당기는 곳으로 가심 될 것 같아요.

  • 5. ...
    '14.9.26 2:30 AM (119.148.xxx.181)

    계절밥상 벼르고 벼르다 남편 휴가때 가보았어요.
    오후 4시부터 저녁타임으로 가격이 올라가는데
    저희가 4시 좀 넘어서 도착해서 꼼짝없이 저녁 가격으로..ㅠㅠ
    그 전에 입장한 사람들은 점심 가격으로 저녁 메뉴까지 먹는거고요..
    아뭏든 사람은 좀 적은 편이라 한가하게..저녁 메뉴까지 다 먹어본 건데
    음..별로였어요.
    이름은 완전 한식일거 같지만 사실은 한식+일식 퓨전 스타일이더라구요.
    한식의 개운한 맛을 기대했는데 일식의 달달한 맛이 많이 섞여있어서..
    중간에 사람들이 막 줄서서 뭘 받아가길래 뭔가 했더니 호떡...(분위기나 맛이 좀 짐작이 가시려나요)

    10시 반에 오픈하는데, 그 전부터 줄을 서서..오픈 하자마자 대기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날잡고 4시 조금 전에 가시면 점심 가격으로 저녁메뉴까지 먹으면서 꼼꼼하게 맛 비교할 수 있을거에요.
    4시 직전에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는지 4시반~5시쯤 되니까 손님들 많이 나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822 구리 한강 코스모스축제 구경오세요. 3 ... 2014/10/03 1,274
422821 오랜 학창시절의 왕따와 사회부적응 11 오홋 2014/10/03 3,504
422820 대학생 딸의 질문이 웃겨서요~ 11 ㅎㅎ 2014/10/03 3,982
422819 자기 일상을 모두 보고하고 같이 논평다는 놀이를 즐기는 친구 1 지겨워 2014/10/03 873
422818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이 왔어요 8 엄마 2014/10/03 2,581
422817 이제 휴대폰도 못 사나봐요 16 2014/10/03 9,273
422816 혹시 마카오에 유아동반 가능한 카지노가 있나요??? 10 마카오박 2014/10/03 3,452
422815 두피 가려움 4 lily 2014/10/03 2,275
422814 생글생글 오물오물 조근조근 6 생글생글 2014/10/03 1,242
422813 국어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이 3 국어꽝 2014/10/03 1,637
422812 제가 느낀게 맞는지 봐주세요. 3 언니들 2014/10/03 1,593
422811 초간단 원두커피 5 아정말 2014/10/03 2,659
422810 볶은참깨 볶은땅콩으로 죽만들어도 되나요 1 참깨죽 2014/10/03 1,117
422809 돼지비계 따로 달라고 하면 주나요 6 ♥♥♥♥ 2014/10/03 4,378
422808 다섯살 울딸 말~말~ 3 2014/10/03 1,280
422807 '눈먼 자들의 국가' - 소설가 박민규 5 들어봅시다 2014/10/03 1,424
422806 반짇고리 어디서 사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4 모히토 2014/10/03 2,237
422805 손연재 키 9 미소 2014/10/03 4,334
422804 혼자 살면서 아프니깐 괜히 서러워서 울뻔했어요 ㅡㅡ 18 어부바 2014/10/03 3,830
422803 노대통령의 예언 10 그립다 2014/10/03 3,443
422802 참 외롭네요.. 어떻게 멈추죠? 4 함박 2014/10/03 1,871
422801 알뜰폰이 뭐예요? 1 2014/10/03 942
422800 크라운제과 과자들이 롯데보다 더 비싼이유가 있나요? 멍멍 2014/10/03 683
422799 최진실 언니 장남 최환희 4 인생수업 2014/10/03 4,011
422798 헤나 염색 또 실패했어요. 6 왜 나만 2014/10/03 5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