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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몸무게 땜에 제가 깜짝 놀라네요

보기와 달라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14-09-25 23:11:18

연예인들 몸무게는 정말 다 거짓말 같아요.

하긴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도 보니까 연예인들 조금씩 속였더만요.

근데 저는 제 무게도 기가 차구만

남들 무게 가끔 들으면서 기함하네요.

저는 정말 안 믿겨요.

제가 들은 사람들 몇을 보면

키가 정말 작고 얼굴도 조그만 사람들이 있거든요.

정말 40킬로 중반 정도 돼 보이는데 55킬로라나 뭐라나?

운동 정말 열심히 하고 키도 160 안 되는 동생은 비교적 날씬해요.

근데 무게가 56킬로라네요?

아줌마라 하면 보기엔 다 옷으로 카바를 해서 그런지 날씬해 보이는데

50대 중후반 몸무게네요?

제가 키가 있어서 누가 제게 무게 얼마지? 하는데 사실 그보다 넘지만 그래도 기분 나빴는데

저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연예인이 마른 건지 내가 그동안 잘 모르고 살았던 건지

주변 날씬해 보이는 여자들 몸무게 듣고 정말 놀라고 있네요?

IP : 61.79.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5 11:13 PM (61.84.xxx.189)

    근데 진짜 사나이에서 여자연예인들 옷입고 마이크 다 달고 몸무게 잰거라 3킬로는 빼야 될 것 같아요. 옷만해도 1킬로 넘고 마이크 무게가 2킬로는 되니까요.

  • 2. 저도 여기 댓글보고 놀라요 ㅎㅎ
    '14.9.25 11:16 PM (121.162.xxx.53)

    아들이 키가 174라나? 근데 몸무게가 50몇킬론데 옷발잘받고 예쁘데요 ㅎㅎㅎ 남자가 60도 안나가는데 그게 보기싫게
    삐쩍 마른게 아닌가봐요. 여기는 50넘으면 큰일나는 곳인듯. 168에 53로 수두룩 ㅎㅎ 정말 마른사람들천지인듯해요..
    통통족인 저는 ㅎㅎ 어찌 살아야하는지 ㅎㅎㅎㅎㅎㅎ

  • 3. //////////////
    '14.9.25 11:16 PM (42.82.xxx.29)

    그거 여름옷입니다.여름옷은 무게 차이 안나요.집에서 재어보세요.그램수 차이 별로 없어요.
    마이크 무게가 관건인데 그게 3키로씩 이면 리포터가 그리 들고 못하죠.
    제가 들어본 바로는 우리집 1키로짜리 아령보다 가볍던데.

  • 4. ///////////
    '14.9.25 11:20 PM (42.82.xxx.29)

    뼈무게 커요
    항상 이런글올라오면 소뼈 사러 가보라고 하거든요
    소뼈가 길면서 단단한게 있고.짧은면서 좀 단단한게 있고 다르잖아요.
    그램수도 다 다르고.
    사람도 그렇겠죠.
    울집에도 뼈 무게 많이 나가는사람이 있어서..
    반대로 뼈무게가 가벼운 사람도 있거든요.
    울엄마..다리 딱 얹으면 공기 얹은느낌.
    몸무게도 적게 나가요.

  • 5.
    '14.9.25 11:21 PM (223.62.xxx.32)

    저 병원에서 일했는데요. 보기보다 여자들 몸무게 후덜덜해요.
    160초반 키에 50키로 후반 진짜 많구요. 60초반도 많아요.
    겉으로 보기엔 전혀 살쪄보이지 않았는데. 오히려 키작으면 숨은 살이 많아도 티가 안나는 것 같아요.
    일단 어깨가 좁아야 함이 포인트.

  • 6. 주위에
    '14.9.25 11:39 PM (211.59.xxx.111)

    40키로대 여자 있을까? 생각해보면 160이하 아담한 몇명 빼곤 없을거 같아요.
    165에 48이런건 현실엔 없다는 말이죠

  • 7. 연아
    '14.9.25 11:55 PM (121.160.xxx.57)

    김연아가 166? 키에 몸무게 46 아니였나요?

  • 8. ...
    '14.9.26 12:31 AM (58.236.xxx.201)

    옷무게가 무슨 일키로나 되나요?
    마이크니 뭐니 다합쳐도 일키로될까말까하겠네요
    키에 비해 몸무게 적게 나가는 사람들은 뼈대가 가늘고 물렁살이예요

  • 9. ㅇㅇ
    '14.9.26 8:54 AM (1.247.xxx.4)

    젊은 애들은 40키로대 의외로 많을듯 한데요
    대학생 저희 큰 딸이 167에 48키로인데
    키크고 40키로대면 삐쩍 마르고 앙상하니 보기
    싫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야리야리 여성스럽고 몸매가 이뻐보여요
    친구나 주변 사람들도 보기 싫다고 살찌라는 사람은
    거의 없고 부럽다는 사람들이 많구요
    어려서 부터 마른 몸매에 소식가라 찌고 싶어도
    안찌는 스타일이죠
    반면에 작은 딸은 162에 49키로인데 얘 몸무게 때문에
    놀랄 때가 많아요
    큰 딸에 비해 식성 좋아서 아주 잘 먹고 겉보기에도
    통통하고 어깨도 약간 벌어지고 살이 단단하니
    통뼈같은 느낌이나고 하체도 튼실하니 언니 스키니진이
    작아서 잘 안 맞는데도 50키로 안 넘더라구요
    저위에 40키로대 별로 없을거라는 글이 있는데
    20대 조카애들 보니 40키로대 의외로 많은듯 해요

  • 10. ..
    '14.9.26 10:26 AM (223.62.xxx.23)

    저 다니는 센터 트레이너가 엄청 말랐는데 59키로에요. 몸이 근육 ㅎㄷㄷ;

  • 11. 저도...
    '14.9.26 1:36 PM (218.234.xxx.94)

    연예인들이 직접 보면 정말 말랐다잖아요.. 화면이라 더 쪄보인다고..

    저도 그런 경험 있는 게 주변에 마른 여자들 있잖아요. 직장 동기나 후배 등..
    정말 말라서 뼈밖에 없는 동기(키는 162 정도)한테 45킬로나 나가냐고 했더니 49킬로그램이래요.
    (진짜 뼈밖에 없어요. 가슴도 없고.. 그렇다고 운동 즐겨하는 친구도 아니고..)

    또 다른 직장 후배는 마르진 않지만 늘씬하고 딱 보기 좋았는데 (키는 168 정도)
    58킬로그램 나간대요. 어엇 했죠..

  • 12. Dd
    '14.9.26 4:03 PM (24.16.xxx.99)

    165에 48 실제로 왜 없겠어요?
    제가 168에 49-51 왔다 갔다 하는데요.
    대학교 때부터 25년 이상 임신했던 1년만 빼고요.
    마른 편이지만 저보다 더 마른 친구들 항상 여러명 있었고요.
    남자들도 20대 때는 172-3 정도 키에 55-60 킬로 되는 아이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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