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년대 영화 '소나기' 기억하시는 분..

아련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14-09-25 22:02:44
소나기 70년대말에 나온 남자애와 여자애가 참 귀엽고 이뻤는데 찾아보니 이름이 이영수와 조윤숙이네요.
그 이후론 방송과 거리를 둔것 같고,, 지금은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근황 아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IP : 175.210.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티나무
    '14.9.25 10:05 PM (58.140.xxx.163)

    그 배우들의 근황은 모르는데, 그 영화 영상을 가지고 있어요. 가끔 보면 아득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 2. ...
    '14.9.25 10:06 PM (175.206.xxx.71)

    저요 저요,

    전 검색하면 말하시는 조윤숙 씨를 정윤희 씨라고 해서 늘 아비규환으로 끝나고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오늘 배우 이름안것만 해도 큰 수확이네요,

  • 3. 몇 년 전에야 봤어도
    '14.9.25 10:08 PM (211.207.xxx.143)

    70년대 제작인데
    영화도 잘 만들었었구나 했습니다~
    단정한 느낌 좋았어요

  • 4. 느티나무
    '14.9.25 10:25 PM (58.140.xxx.163)

    헉 주영훈이요???

  • 5. 저요저요
    '14.9.25 11:07 PM (180.230.xxx.48)

    너무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여자아이가 너무 예뻐서 아직도 기억나요.
    옛널 영화지만 수작이라 생각되네요.
    아련했던....

  • 6. 호이
    '14.9.26 5:00 AM (117.111.xxx.241)

    저도 그 영화 참 기억에 남는데
    주영훈이 나왔다니. 다시 보며 찾아보고 싶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027 실비보험 없는데... 들어야하나 고민이네요 실비 04:38:52 14
1607026 집에있기싫을때 저렴하게 갈 곳이 있을까요 2 집에 04:25:14 84
1607025 퍼실 물빠짐 센서티브만 심해요? wii 04:01:22 64
1607024 지원금 25만원 줘봤자 고작 10조밖에 안해요 5 ... 03:38:49 372
1607023 숫자 69가 등판에 꽉차뉴티셔츠 버려야죠? 1 아들 옷 03:23:41 324
1607022 애플 잡스 유언이 아이폰 사이즈 유지하라~였다는데 1 ㅇㅇ 03:19:03 402
1607021 금쪽이 보고 마음이 무거워요 2 ㅇㅇ 03:18:38 513
1607020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근처 모텔? 3 엑스포 02:40:34 205
1607019 미국에서 한의사가 인기가 좋은직업인지요 ? 7 ….. 02:36:48 658
1607018 네이버 줍줍하세요 1 고물가엔동전.. 02:10:13 383
1607017 허재도 강문영이랑 사귀지 않았나요? 8 콩콩팥팥 02:08:27 1,810
1607016 바지에 똥싸고 울었어요 8 ㅇㅇ 02:00:03 1,728
1607015 택배 무료배송 문구보다보면 1 .ㅇㅇ. 01:37:57 419
1607014 교대로 쏘자고 사전 합의된 것 없을때 8 .... 01:29:12 733
1607013 근데 결혼을 왜 안햇을까요? 22 01:10:08 3,624
1607012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 아시나요 7 01:02:18 1,233
1607011 블루베리 벌레 5 궁금이 01:00:29 801
1607010 배달시킨 커피에서 벌레가 나왔어요 2 ... 00:32:03 1,118
1607009 묵주 추천 해주세요 1 ㅇㅇ 00:26:56 322
1607008 1년 유통기한 지난 미개봉 헤어에센스 7 헤어에센스 00:20:39 966
1607007 이승철 노래할때요 6 ..... 00:14:03 1,540
1607006 남녀가 서로 마주보고 활짝 웃으면 눈맞은건가요 2 forwar.. 00:13:35 1,740
1607005 대접 못 받는 분들 1 00:09:24 1,163
1607004 허삼부자 섬집일기보고 허재 부러워 했는데 3 이런 00:04:10 2,554
1607003 남편이 집 나갔다고 한 사람입니다. 53 00 00:00:24 5,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