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에서 담배 그렇게 피우고 싶으면
1. 그냥
'14.9.25 8:56 PM (58.143.xxx.178)만원씩 올려야함. 대신 흡연부스 설치 정기적관리
해주어야 함.2. ㅇㅇㅇ
'14.9.25 8:57 PM (211.237.xxx.35)그냥 담배를 팔지 말면 어떨까요..
3. 새벽마다
'14.9.25 9:00 PM (203.226.xxx.138)올라오는 담배냄새에 잠이 깨는데 진짜 짜증나서 ᆢ 이러다 폐암 걸리는거 아닌가싶고 흡연자는 간접살인자나 마찬가지입니다
4. 담뱃값
'14.9.25 9:00 PM (175.211.xxx.251)다른건 불만 있다 해도 담뱃값 올리는건 절대로 찬성입니다.
조금 올리는거 말고 한값에 한 5만원 정도 했으면 좋겠어요.
피우고 병 걸릴려면 혼자서 걸려야지
왜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정말로 짜증납니다.
저희는 화장실 환기구가 우째 생겨먹었는가
화장실 문만 열면 너구리 잡습니다.
누가 아마도 저희 집에 오면
화장실 문 만 열면 제가 피운줄 알 정도로 너무 너무 지독하게 담배냄새가 납니다.
언놈이 피우는지 정말이지 뒷통수를 후려 치고 싶습니다.
그 놈 때문에 늘 환풍기 틀다 보니 정말 짜증납니다.
내 전기세 없애가면서 이기적인 어떤 놈 때문에 내가 고달파야 하는지 성질 납니다.
104동 3,4호 줄에 사는 어떤 놈아~~
가려거던 너 혼자만 가아!!!
물귀신 마냥 엄한 사람 끌고 가지 말고!!!5. 그러게요
'14.9.25 9:08 PM (115.143.xxx.79) - 삭제된댓글저희도 아침.저녁으로 화장실에서 냄새가ㅜㅜ
애들이 엄청 짜증내고..관리실에서도 방송 맨날 해대는데도 그러네요..
환풍기는 거의 켜놓는듯 ㅜㅜ
413동에 사는 그 어떤 놈이~~~~~~6. 그게
'14.9.25 9:11 PM (121.143.xxx.106)중독성때문에 끊기 힘든가봐요. 담배가 아무리 비싸도필 사람은 피겠죠. ㅠㅠ
7. 담배값 올리는 액수가
'14.9.25 9:18 PM (98.217.xxx.116)세수 증가에 최적화된 액수랍니다. 뭐 기관에서 연구한 예상치 그대로래요.
8. ....
'14.9.25 9:27 PM (180.69.xxx.122)진짜 징글징글한게...
앞베란다에서 냄새 나는것 같아 문 닫아놓으면 또 얼마있다가는 뒷베란다에서 나고..
나가서 다니면 단지주차장 나가는 입구쪽에서 사람많이 다니는 길에서 피는 노인네있고...
진짜 나다니면 온통 담배공해... 징글징글해요..9. ㅇㅇ
'14.9.25 9:33 PM (116.39.xxx.32)정말 새벽에 담배냄새 올라오면 살인충동느낌니다.,
자다가 무방비로 간접흡연... 심지어 애기까지...
창문, 현관문 양쪽방향 다 열어야 냄새가 나가잖아요.
아 진짜 무식할거면 혼자 무식하게 살것이지 왜 남한테 피해를 주는지!!!
저도 울 아랫집땜에 1년동안 담배 몇갑은 피운꼴이나 마찮가지인거같아요.
만원씩 올리는데 한표보탭니다.10. 고속버스에서
'14.9.25 9:44 PM (182.219.xxx.11)옆자리...바로 옆자리도 아니고 건너편 옆자리아저씨 담배 냄새가......아휴.....나중에 제가 다른곳으로 옮겼어요... 아니 그정도라면 도대체 하루에 얼마나 피우시는건지...식구들은 괜찮나....
11. 원글
'14.9.25 9:46 PM (124.53.xxx.214)헉점네개님 울동네사시나요?
금연표시앞에서 사람 도보로 가장 많이다니는 주차장출구앞에 노인분들 소주드시면서 담배피우시고 그래요
근데 노인분들은 흐리셔서 그러려니 하는데 젊은사람들은 진짜 왜저러나싶어요12. 한갑에 오만원 이상
'14.9.25 10:00 PM (110.13.xxx.33)그리고 담배값은 흡연실 굴뚝 성층권 이상까지 뚫고 그 안에서만 필 수 있도록 하는 비용과 각종 흡연자들을 위한 기타 공간, 시설 및 폐암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기타 사회적 비용과 폐혜의 후처리 비용까지 충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설계하여 책정해야되요.
담배를 마치 커피나 차와 같은 종류와 권익의 기호문화이고 상품인양 억압하지 말라고 하는 개념 가출한 흡연자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재배치를 위한 교육비용도 포함시켜야 합니다.13. ....
'14.9.25 10:05 PM (61.253.xxx.22)금연아파트좀 많이 생겼으면.. 아니면 금연동,흡연동좀 나눠줬으면 좋겠어요
흡연자들하고 가까이 살고 싶지 않음..진심...14. 저희 금연아파트
'14.9.25 10:13 PM (110.13.xxx.33)그것도 그것대로 미치게 만듭니다, 이넘의 흡연자들이.
이자들의 행동은 정말 무슨 수단을 써도 상상 그 이상인, 뚫고 나오는게 마치 바퀴벌레들 같아요ㅠ15. 으억
'14.9.25 10:22 PM (218.48.xxx.202)담배의 불법화 찬성합니다!!!!
정말 온갖 곳에서 피워대는 담배
정말 역겨워요 ㅠㅠ16. 아파트는
'14.9.25 11:14 PM (218.153.xxx.5)정말 법으로 금연 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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