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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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자 교사, 여학생 샤워 몰카 찍다 몰매맞아 중태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에서 한 남자 교사가 여학생 기숙사에서 학생들이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찍다가 발각돼 학생들에게 구타를 당해 중태에 빠진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25일 중국 신화왕(新華網)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한 병원은 자신들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현지 국방직업훈련학원(직업고등학교) 교사 자오양(趙陽)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ㄷㄷㄷㄷㄷㄷ
1. 국민성
'14.9.25 7:48 PM (112.152.xxx.173)사납네요... 예전부터 내려온 전통같기도 하고...
2. ㅛㅛ
'14.9.25 8:21 PM (121.168.xxx.157)중국이 여자들 기가 쎄다잖아요 남아선호사상으로 여아수가 부족해서
그리고 공산주의 거치면서 남녀차별이 거의 완화되서 암튼 여자들 기가 쎄대요
그런데 저건 맞아 죽을 일인데 잘했네요3. 당연한거지 특별히 기가 센 건가요?
'14.9.25 10:39 PM (211.219.xxx.151)당연한거죠. 자기 범위를 침범한 자를 처단하는 정당한 행위이죠.
감히 어딜 들여다 본 건지..똑똑히 보여줘야죠.4. ...
'14.9.26 6:35 AM (211.226.xxx.42)저런건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두들겨맞아도 싼 놈인데 그걸 사납다느니 하는건 뭡니까..
이래서 우리나라 여자들 성범죄 피해자가 된 후에도 이중삼중으로 고통을 겪는다잖아요..
피해자가 더 심한 피해자가 되는 상황...것도 여자들만...이게 정상인가요?
제가 예전에 전철에서 술취한 놈한테 희롱당한 적이 있어요.
자리에 앉아있는데 와서는 뭐라뭐라 하면서 다리를 만지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짓이냐, 경찰에 신고하겠다 했는데도 그 놈이 여자라고 만만히 보고 히죽거리고 더 만지려 들더라구요.
승객이 좀 있었어요. 드문드문 빈자리가 있는 정도...
근데 아무도 그 놈한테 뭐라 안해요.
전 너무 분하고 불쾌해서 보고 있던 신문으로 그 놈 얼굴을 여러대 갈겨주고 발로 차줬어요.
취해있던데다 체구도 작아서 힘도 없는지 몇대 맞고 그 자리에 쓰러지더라구요.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헤롱거리구요.
그 얘길 나중에 여자들 모인 자리에서 했는데...
순식간에 제가 천하에 드센 여자가 돼버렸습니다.
제가 지금도 집에선 바퀴벌레도 못잡아요.
얼마전에 옥수수에서 꼬물거리는 벌레 나왔을때도 남편 불렀습니다.
근데 그 얘기 하나로 너무너무 드세고 괄괄한 여자가 돼버리더란 거죠.
그냥 도망갔어야 했다, 자기같으면 울었을거다...
연약한 척은 다 하더군요..
제가 그냥 갔으면 그 놈은 다른 여자한테 나중에라도 또 그랬을거라 생각해요.
한국은 아직도 후진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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