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억의 물건들 정리..

...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4-09-25 17:48:16
여러가지 있지만 지금 한 가지만 말하자면.. 오래전 학창시절 그리고 젊은시절 주고 받았던 여러 편지들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정리하려니 갈등이 좀 되네요. 최근이면 오히려 더 쉬울 것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흐르거나 애매한 것들은 오히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두자니 그리 꺼내 볼 것 같지도 않고 꺼내 보더라도 과거란 게 그리 다시 보는 게 좋은 지도 애매하고, 버리자니 그것도 내 지나온 자취들의 일부분을 지우는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른 분들은 보통 어떠신지, 정리할 때 어떻게들 하셨어요?
IP : 175.252.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5 5:49 PM (99.225.xxx.250)

    스캔해서 usb에 담아요

  • 2. 보관
    '14.9.25 6:01 PM (220.71.xxx.101)

    박스에 정리해 놓으세요
    엄마가 70 넘으셨는데 박스에 정리해둔 옛날 편지들 보는데 너무 행복 하시대요
    좋은 추억 이잖아요

  • 3. 그냥
    '14.9.25 6:1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버렸어요.
    추억 되세기며 지내고 싶지 않아서@_@

  • 4. ..
    '14.9.25 6:21 PM (223.62.xxx.132)

    얼마전 고민했던터라 댓글 남겨요.
    저는 태우려했는데 하나씩 읽어보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다른물건들은과감히했는데도요..

    편지를 읽으면서 저에 대해, 관계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었고,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는 시간이 됐어요. 과거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건 아니란걸 ,알았어요.
    이제는 못버립니다편지들.. 박스에 담아놨어요.

  • 5. ..
    '14.9.25 9:44 PM (116.40.xxx.11)

    정리했는데안아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022 오랫만에 시원한 글 입니다. 6 퍼왔습니다 2014/11/02 2,788
433021 최고의 생일선물 ^^ 6 처음본순간 2014/11/02 2,162
433020 늙은호박 언제까지살수있나요 1 청국장 2014/11/02 832
433019 양 팔에 갑자기 피가 안통해서 회색빛으로 변했어요 27주임산부.. 2014/11/02 1,780
433018 유튜브로 신해철 동영상 보니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거 같아요 17 좋은곳으로 .. 2014/11/02 3,312
433017 미친 것들이 떼로 몰려들어요. 3 오늘 2014/11/02 1,552
433016 맞춤법: 부탁일가요? 부탁일까요? 찝어주세요!! 6 어려워요 2014/11/02 1,826
433015 신해철의 소장이 천공되어있었다네요...ㅠ 3 아ㅠ 신해철.. 2014/11/02 3,359
433014 여의도로 출근하기 좋은 동네는? 9 sos 2014/11/02 2,836
433013 저를 질책해 주세요 12 미친* 2014/11/02 2,435
433012 공무원시험에 붙었는데 이직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21 고민 2014/11/02 19,493
433011 김생민 신현준은 정말 오열을 하네요... 4 ... 2014/11/02 15,172
433010 바자회..힘들게 다녀왔네요..^^;; 2 ㅇㅇ 2014/11/02 1,247
433009 진짜인게 뭔가? 5 닥시러 2014/11/02 993
433008 저는 꽃보다 시리즈 보다 삼시세끼가 더 좋네요 11 agism 2014/11/01 4,771
433007 일본어 좀 작문 해주세요 감사합니당 4 girlsa.. 2014/11/01 891
433006 박미선씨 머리 잘 어울리네요 3 세바퀴에.... 2014/11/01 5,854
433005 결혼식과 돌잔치 6 .. 2014/11/01 1,590
433004 히든싱어 이승환편에서 "함께 늙자"가 적힌 응.. 2 90년대 젊.. 2014/11/01 3,012
433003 신해철씨 영혼이 투쟁을 하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20 제생각엔 2014/11/01 7,710
433002 임신 32주인데 진통이 와요ㅠㅠ 7 아들만셋 2014/11/01 7,748
433001 욕실 천장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요 5 갑자기 2014/11/01 2,848
433000 바자회 이선균 신발에 울고 웃다 5 소담지기 2014/11/01 3,985
432999 시어머니 많이 서운하신 걸까요?... 18 a 2014/11/01 4,635
432998 해가 갈수록 인생의 낙이 없어지네요. 11 인생 2014/11/01 4,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