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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여자들 질투무섭다는 글 보고...

세대차?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14-09-25 15:53:33

나이 20대이신분이 쓴 글 같던데 좀 많이 놀랐어요

40대 중후반인 전 20대 이런 감정 못느껴봤다면 제가 운이 좋아서 일까요?

30 다되서 결혼하고 친구들도 결혼,정착해서 애 낳고 살면서부터 그런 질투를 비로소 느꼈어요

그전엔 내 노력에 의해 인생이 바뀐다고 열심히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되는줄 알았는데

남편, 시부모, 친정부모, 자식에 의해 여자의 인생, 위치가 달라지고 질투 폭팔하는 제각각의 모습과 언행들

삶이 피곤한게 아니라 사람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고 절망하게되는 그런 기분...

새삼 경쟁에 치어사는 요즘 20대가 참 안쓰럽네요

저희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명품이란 단어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그런시절...

 

IP : 183.109.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여학교이지만
    '14.9.25 4:39 PM (175.195.xxx.86)

    폭력 상황 목격도 잘 안겪었네요. 운동부에 샘이 학생들 뺨 때리는 걸 처음 보고 다리가 후덜덜~~ 한 기억 밖에 대부분 동창들도 질투보다는 위로해 주고 걱정을 해 주는 편이라 시샘한다는 것 잘 이해가 안가요.

    어린시절 부터 과다 경쟁에 내몰린 피해자들의 피해의식 같아서 빨리 공교육이 정상화 되어 자리 잡아야지만
    친구 관계도 회복되겠다고 절실히 느끼네요.

    폭력적인 학교문화도 추방하고 집단 괴롭힘도 없어져야지요.

  • 2. 999
    '14.9.25 6:22 PM (87.179.xxx.175)

    원글이 무딘 편인 거죠.. 능력 외모 이성 인기 집안 다 질투 하지 왜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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