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주스 사 놨더니
가족이 아무도 안 먹네요.
저는 야채주스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당근 주스도 좋아하구요.
시판 주스면 다 그 맛이 그 맛인데
주스도 차별하면서 당근은 안 먹네요.
애들은 포도, 오렌지 이 맛만 먹으려 들고..
집주스도 믹서기 간 건 싫어하고 즙만 낸 것만 좋아하고
덩달아 저도 같이 맛 없어지려 하네요.
흠...
당근 주스 사 놨더니
가족이 아무도 안 먹네요.
저는 야채주스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당근 주스도 좋아하구요.
시판 주스면 다 그 맛이 그 맛인데
주스도 차별하면서 당근은 안 먹네요.
애들은 포도, 오렌지 이 맛만 먹으려 들고..
집주스도 믹서기 간 건 싫어하고 즙만 낸 것만 좋아하고
덩달아 저도 같이 맛 없어지려 하네요.
흠...
야채는 당분이 적으니 맛이 덜한 것이니..꿀이나 설탕 살짝 가미해서 드셔야죠 그럼.
자몽주스요
빙그레에서 나온 따옴쥬스 추천이요.
시판 주스 중에 젤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당근주스는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 아닌 이상 잘 안먹게 될 거 같아요.
따옴 자몽이요 달지않고 쌉싸름한 맛이 좋아요
과채주스라고 써있는것으로 사세요. 이 표시가 안되어있는제품은 보통 농축액+액상과당+물로 이뤄졌거든요.
겉에는 100%과일주스라고 써놓구요.
하지만 과채주스는 과일즙 즉 착즙을 해서 만든거라 몸에 덜 해롭답니다.
세레스나 아침에주스는 과채주스더군요
시판주스 달아서 다 싫어하는데 썬업 자몽 이건 자주 사서 마셔요.
달지않고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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