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텃밭이 조금있어 지난 8월쯤 열무를 심었는데..
열무김치 한 번 하고 그냥 밭에 방치했더니 무우처럼 무청이 무성하고 무우는
둥그런 커다란 무우가 되어있네요.
이 열무의 무우청(?)을 말려서 시래기를 만들어도 될까요?
아님 그냥 버려야 하나요?
무우청이 너무 실하고 좋은데.. 햇볕이 좋은데 말려도 될까요?
말려도 된다면 무우청을 그냥 말려도 되나요?아님 삶아서 말려야 할까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집에 텃밭이 조금있어 지난 8월쯤 열무를 심었는데..
열무김치 한 번 하고 그냥 밭에 방치했더니 무우처럼 무청이 무성하고 무우는
둥그런 커다란 무우가 되어있네요.
이 열무의 무우청(?)을 말려서 시래기를 만들어도 될까요?
아님 그냥 버려야 하나요?
무우청이 너무 실하고 좋은데.. 햇볕이 좋은데 말려도 될까요?
말려도 된다면 무우청을 그냥 말려도 되나요?아님 삶아서 말려야 할까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억세서 어차피 그냥은 못먹고
무청같이 우거지 해드시면 딱 좋을듯 하네요.
삶아서 말려도 되고 그냥 말려도 되는데
그냥 말리면 나중에 삶아야 하고
삶아서 말리면 물에 불리기만 해도 되고 뭐 그런 차이입니다.
통풍 잘되는 그늘에 말려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