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유자식 상팔자같은데 부모님따라 티비나온 아이들,
큰 어려움없이 연예인 되겠죠?
기획사 연습생 되려고도 피터지게 경쟁하고 노력하는데
그에 비하면 연예인 부모만나서 참 쉽게 연예인 되는거 같네요.
뭐 진짜 재능이 있다면야 어떤 루트를 통해서든 연예인 되겠지만..붕어빵,유자식 상팔자같은데 부모님따라 티비나온 아이들,
큰 어려움없이 연예인 되겠죠?
기획사 연습생 되려고도 피터지게 경쟁하고 노력하는데
그에 비하면 연예인 부모만나서 참 쉽게 연예인 되는거 같네요.
뭐 진짜 재능이 있다면야 어떤 루트를 통해서든 연예인 되겠지만..연예인도 연예인 나름이겠죠?
예전 선우은숙.김영하 아들 나왔는데
첨엔 큰화제되고 드라마에 나오더니..
대중들이 호응안하니 금방 들어가
이젠 흔적도 없네요.
아무리 백있고 누가밀어도 대중이 안보면
금방 사라져요.
전영록딸도 별볼일 없잖아요.
끼도 없어보이고 , 나이도많은데
구석에서 기못펴고 찌그러진거같음
부모끼받아 재능있음 백이나 밀어주는게
효과가 있겠지만..
본인의 끼 없으면 안되는거같음
연예인 2세들이 다른 지망생들 보다 시작은 쉬울 수도 있지만 그 꼬리표를 떼기가 힘들죠.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송일국, 독고영재, 허준호, 이덕화, 하정우(?), ...
그나마 태진아 아들 이루, 한국에서 무진장 밀어줬는데 뜨다말다가 지금은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많다면서요? 그나마 이루 빼고 전영록 딸, 견미리 딸, 이덕화 딸, 김영화 아들 뭐 얼굴 잠깐 내밀다가 들어갔거나 아니면 그냥저냥 존재감없이 묻혀있거나 하네요.
남들은 데뷔만도 6년, 9년씩 연습생생활하면서 간신히 발탁되서 하는데 저들은 부모덕에 그냥 얼굴내밀수있다는점에서 분명 메리트가 있지만 그 다음부터는 철저하게 능력제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