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예산이 없어서 10월부터 보험적용을 못한다는 공문이 왔다는데요....
무분별한 촬영이 좋지않다는 것은 알지만 늘여야하는 혜택을 줄이다니요...ㅠㅠ
유방암 환자 뿐 아니라 다음달부터는 모든 암환자의 pet ct 검사가 제한이 있을 거예요
위에서 내려온 지침이 애매하고도 모호해서
어떤 경우에 찍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지금 병원들도 우왕좌왕
심평원의 의사진료권에 대한 침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죠
돈이 없어....모든 분야의 지원금이 삭제될거라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