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소현 아나운서....

뉴스룸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14-09-24 21:30:46
목소리가 불안하게 들려요.
발음도 그렇고....진행도 매끄럽지 못하고....
항상 볼 때 마다 느끼네요.;;;;;;;;


IP : 59.0.xxx.2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4 9:39 PM (121.168.xxx.214)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저도 그리 느껴요~ 왜 교체되지 않았는지 궁금해요~~

  • 2. 처음에는
    '14.9.24 9:41 PM (121.161.xxx.237)

    초보인가보다 했는데 참 안느네요
    한윤지 기자 발음 참 좋던데..

    김소현 앵커는 밀어주는데도 참 안늘어요

  • 3. 오늘도
    '14.9.24 9:45 PM (116.36.xxx.34)

    안타깝게 보았네요ㅠ ㅠ

  • 4. 원글
    '14.9.24 9:46 PM (59.0.xxx.217)

    뉴스 말고 다른 프로를 하면 더 잘 어울릴 수도 있을 듯....
    뉴스랑은 좀 안 어울려요....미안하지만...ㅠ.ㅠ
    이젠 한시간 넘는 분량인데...;;;;

  • 5. ..
    '14.9.24 9:56 PM (222.238.xxx.9)

    그쵸.. 한윤지 기자같은 경우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면 김소현 앵커는 소리가 힘들게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보는 사람도 힘들어져요. 인상 좋고 성실한 것 같긴 한데... ㅠ

  • 6. ...
    '14.9.24 9:57 PM (118.42.xxx.194)

    한윤지씨가 더 똘망하게 전달력도 좋고 그런거 같아요
    김소현앵커는 뭔가 뉴스랑은 좀 안어울리는...
    내용에 신경쓰기보다는 포장지에 신경쓰는 그런 느낌...

  • 7. 내지르는목소리가 아니라
    '14.9.24 10:46 PM (122.37.xxx.51)

    굴속에서 아웅대는 답답한 소리같아요
    타고난 목소리를 성형하기도 힘들고 다른분야에서 활동하면 좋을듯
    전달력이 좋아야하는 뉴스앵커로도 부족해보여요

  • 8. 저도
    '14.9.24 11:50 PM (180.65.xxx.246)

    볼때마다 불안해요.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아서...

  • 9. 못느꼈었는데
    '14.9.25 5:05 AM (94.56.xxx.122)

    김소현아나운서 휴가중 대타로 나온 한윤지기자 방송후 김소현아나운서복귀하니 확느끼겠더라고요.
    똘망똘망 착해보이기는 한데 솔직히 한윤지기자가 더 듣기 편해요.

  • 10. 우리 집에서도
    '14.9.25 12:10 PM (211.173.xxx.214)

    볼때마다 얘기해요. 목소리 답답해서 못듣겠다고. 이번 뉴스룸으로 개편되면서 한윤지기자로 바뀔 줄 알았어요. 언제까지 그 답답한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ㅠ

  • 11. ..
    '14.9.25 2:27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안타깝죠..발음도, 발성도..특히 인터뷰할때보면 너무 버벅대요..
    전에 손석희가 잠깐 나왔던 스포츠스타에게 불시에 물어볼거 없나 가볍게 질문 시켰는데 민망할정도로 버벅..
    기자가 맞긴한가요..순발력도 너무나 없고 암튼 보기에 불편할 정도에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776 원금균등상환 대출, 조기상환에 대해서 1 보금자리론 2014/09/25 1,529
420775 초6 영어...고민이네요 5 영어 2014/09/25 2,361
420774 일반인 유가족 "유경근 대변인이 허위사실 유포".. 7 ... 2014/09/25 1,760
420773 로린이 초등학교 교사 어이없네요. 6 일베 교사라.. 2014/09/25 3,133
420772 이민정 이병헌이랑 이혼할 생각은 없나봐요? 24 -- 2014/09/25 29,536
420771 우족이 들어왔는데.. 처음이라 2014/09/25 701
420770 나이드니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네요 1 .... 2014/09/25 1,296
420769 실비나 암보험 생명이나 손보 어디로 가입하는게 더좋을까요?.. 5 보험 2014/09/25 1,119
420768 집에서 돈벌기 좋은날입니다.. 2014/09/25 1,088
420767 중고나라 에스크로 이용해보신 분 계세요. 2 /// 2014/09/25 3,179
420766 신문... 어떻게 보세요? 1 신문 2014/09/25 726
420765 영주권 있으면 미국 취업 쉽나요? 5 궁금 2014/09/25 2,389
420764 베란다앞에서 담배피는 아저씨와 싸웠어요 ㅠㅠ 26 담배싫어 2014/09/25 8,084
420763 저 아래 여자들 질투무섭다는 글 보고... 2 세대차? 2014/09/25 2,192
420762 기가 막히고.. 2 .... 2014/09/25 782
420761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 아메리카노 4 어쩔수없이 2014/09/25 1,431
420760 꾸역꾸역 달려왔는데 취업하기 무서워요 꾸역꾸역 2014/09/25 1,291
420759 중학생 아들이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하네요 3 바이올린 2014/09/25 1,514
420758 진짜 여러모로 모든 면에서 부족한 거 없는 사람이 15 근데요 2014/09/25 5,209
420757 우씨.. 짜증나요.. 3 ㄷㄷ 2014/09/25 823
420756 감정치유 관련 글쓰기 추천 부탁드려요 1 지지지 2014/09/25 645
420755 취향이 확실한.. 5세 남아,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함을 알려줄.. 1 직장맘 2014/09/25 798
420754 피아노 그만 시켜도 되겠죠? 5 직장인 2014/09/25 1,693
420753 김성주,"박근혜후보는 약속은 꼭 지키는분" 5 ㅇㅇㅇ 2014/09/25 1,520
420752 택시에서 핸드폰 분실시 보통 이런가요? 8 택시기사 2014/09/25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