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이 최고네요

시트러스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14-09-24 18:23:50
한동안  몸살이 너무 심하고 거의 2주일 정도 돼서 오늘에서야 기운이 좀 나네요.
병원도 가고 약도 먹고, 온갖게 다 짜증나고 아프고 괴로운 시간이었어요.
매일 가던 운동도 못 갈 정도로. . .
오늘 아침에 비가 내린 후 상쾌함으로 오후 시간이 더욱 햇살이 밝고 몸이 가쁜하니 살 것 같았어요.
건강하고 무탈함이 소중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다 싶어요.
가을 건강하게 보내요 우리^^

IP : 118.217.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9.24 6:26 PM (183.96.xxx.1)

    얼마전 추석때 딱 감기가 찾아와서 밤새 열나서 앓고 약먹어도 잘안듣고 정말 간신히 헤어났네요-_-
    아파보면 건강할때가 얼마나 좋다는걸 느끼죠
    딱 몸아파서 몸전체가 말안들때 그 기분 안좋아요 ㅠㅠ

    원글님 건강 되찾으셔서 추카요~
    모두 안아프고 사시길 바라요~

  • 2. 감사
    '14.9.24 6:30 PM (118.217.xxx.145)

    좋은 댓글 감사해요.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3. ...
    '14.9.24 6:35 PM (180.229.xxx.175)

    2주나 아프셨음 고생많이 하셨어요~
    이제 쾌적한 가을을 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496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이 많나요?^^;; 20 서울 사람들.. 2014/12/19 2,546
447495 손가락 잘 보는 병원 아시는분 1 웃자 2014/12/19 1,415
447494 서른일곱... 왜이렇게 나이들어 보일까요. 5 2014/12/19 2,724
447493 시어머니가 집에 오라고 부르실때 회사일이 요새 많아 피곤해서 못.. 12 며느리 2014/12/19 2,734
447492 정신 차리게 독한 말 좀 해주세요. 7 도라에몽쿄쿄.. 2014/12/19 1,998
447491 주말에 이케아 10 sss 2014/12/19 2,513
447490 이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3 참맛 2014/12/19 1,112
447489 그래요 우리는 당신 못잊어요 1 당신 그리워.. 2014/12/19 846
447488 어렵게 취직했는데 회사의 비리.. 3 찔레꽃 2014/12/19 1,315
447487 [신해철 유고집] 출간 됐네요 6 마왕 2014/12/19 1,133
447486 급)78세 어머니랑 아들이랑 마닐라에서 인천행 비행기타는 방법이.. 1 도와주세요.. 2014/12/19 1,231
447485 포로체험 특전사 사망때 책임교관은 전화통화 1 세우실 2014/12/19 848
447484 칠순 부모님 모시고 해외.. 어디로 갈까요 9 동글 2014/12/19 1,910
447483 땅콩 잘 볶는 요령 가르쳐 주세요~^^; 6 초보 2014/12/19 1,718
447482 43세인데 월경량이 너무 적어요 4 ㅜㅜ 2014/12/19 2,364
447481 예비초등생과 볼만한 공연? 1 늙은맘 2014/12/19 610
447480 고산 윤선도의 오우가 / 어떤이의 오우가 2 꺾은붓 2014/12/19 1,032
447479 40대 후반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7 레드토마토 2014/12/19 3,314
447478 이래서야 4 걱정이네요 2014/12/19 859
447477 김구라도 안됐네요 22 ... 2014/12/19 11,595
447476 이어폰 여러개 연결해서 들을수있는 선이 있나요? 4 이어폰 2014/12/19 1,752
447475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4 어떤가요? 2014/12/19 1,249
447474 지금 갖고 계신 아파트.. 구매 당시보다 얼마나 올랐나요? 19 아파트 2014/12/19 4,183
447473 헌정사상 첫 정당해산심판 오늘 오전 10시 선고 7 세우실 2014/12/19 871
447472 왕따의 기억 극복 가능할까요 3 경험 2014/12/19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