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가고 약도 먹고, 온갖게 다 짜증나고 아프고 괴로운 시간이었어요.
매일 가던 운동도 못 갈 정도로. . .
오늘 아침에 비가 내린 후 상쾌함으로 오후 시간이 더욱 햇살이 밝고 몸이 가쁜하니 살 것 같았어요.
건강하고 무탈함이 소중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다 싶어요.
가을 건강하게 보내요 우리^^
얼마전 추석때 딱 감기가 찾아와서 밤새 열나서 앓고 약먹어도 잘안듣고 정말 간신히 헤어났네요-_-
아파보면 건강할때가 얼마나 좋다는걸 느끼죠
딱 몸아파서 몸전체가 말안들때 그 기분 안좋아요 ㅠㅠ
원글님 건강 되찾으셔서 추카요~
모두 안아프고 사시길 바라요~
좋은 댓글 감사해요.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2주나 아프셨음 고생많이 하셨어요~
이제 쾌적한 가을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