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많은 마른오징어 처치할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마른오징어 두축씩이나 ㅠ
이도 부실해서 잘 안먹거든요
주위에 나눠도 줘봤는데 몇번 거듭하니
거부를 ㅎㅎ
물오징어라면 없앨 요리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김냉안을 비울까요?
1. ...
'14.9.24 4:55 PM (182.226.xxx.93)1. 물에 불리고 칼집내서 튀김
2. 잘게 썰어서 무말랭이 만들 때 고춧잎과 같이 넣는다.
3. 배추김치 담글 때 가늘게 썰어 넣는다.
4. 찜기에 쪄서 마요네이즈 찍어 먹는다. 구운 것 보다 훨씬 부드러움.2. 00
'14.9.24 4:55 PM (112.151.xxx.178)이가 안좋으시니 물에 불려서 고추장넣고 반찬으로 무쳐드시는건 어떠신지
3. ..
'14.9.24 5:12 PM (220.124.xxx.28)물에 불려서 오징어전 해드셔도 되고요.
전 튀김 원츄원츄~
그런데 오징어가 큰 크기라면 두축씩 받으실때마다 제가 한축씩 사고 싶군요^^4. 네모네모
'14.9.24 5:33 PM (211.36.xxx.36)튀김이나 오징어전 맛있을 듯 해요
저희 외갓집에서 명절마다 마른오징어 불려서 몸통만
가지고 전을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전 그것만 먹었어여 ㅎ
그리고 마른오징어로 장조림해도 맛있더라구요
중학교때 친구가 자주 싸오던 반찬5. 먼들
'14.9.24 5:38 PM (121.138.xxx.27)저희집은 마른 오징어 참 잘먹는데,,
저한테 파시겠어요?
파실거면 쪽지 주세요~6. 불려서
'14.9.24 5:48 PM (121.131.xxx.250)오징어 튀김엽..엄청 맛나요^^
7. ...
'14.9.24 5:52 PM (220.72.xxx.168)물에 불려서 풋고추넣고 조림하세요.
밥반찬으로 그만이예요.8. 저에게
'14.9.24 6:02 PM (110.70.xxx.84)던져주세요... ㅎㅎ
9. 가족이
'14.9.24 6:22 PM (61.79.xxx.56)있나요?
남자들이랑 애들은 오징어를 아주 좋아하잖아요.
오징어를 물에 충분히 불려서 부드럽게 한 다음
잘라서 오징어채처럼 무쳐 드시면 밥반찬으로 그만이죠.10. 몽쥬
'14.9.24 6:54 PM (211.55.xxx.104)전 왜 물에 불려 간장조림하면 딱딱해질까요.
이가 너무 아파요~
2~3일씩 불리야되나요?
반찬요령 부탁드려요.울집에도 마른오징어 처분해야되서요..11. ,,,,
'14.9.24 7:02 PM (1.246.xxx.108)무우넣고 국끓이면 맛나요
좀 불려서 구우면 반건조 오징어처럼 먹고요
먹기싫은부분은 국끓여먹고요
꼬들빼기무침에도 넣던데요12. 유후
'14.9.24 7:11 PM (183.103.xxx.127)물에 하룻밤 불려서 그 물 그대로 자작하게 땡초 설탕 간장 넣어 조려 먹음 맛나요 된장찌개 등 각종 국에 멸치 대신 육수 내도 맛있어요
13. ..
'14.9.24 8:31 PM (182.228.xxx.137)물에 불려 쭉쭉 찣어 꽈리고추나 마늘쫑과 간장조림함 맛있어요. 마늘쫑은 요즘은 중국산밖에 없어 비추...제철에 드셔보세요
14. 하이디라
'14.9.24 11:30 PM (220.76.xxx.238)냉동실에두고 멸치육수낼때 같이넣어 육수내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15. 졸림이
'14.9.25 1:26 AM (223.62.xxx.14)전 나가사끼 짬뽕라면에 넣어서 끓여 먹어요.. 조금씩 잘라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0143 | 2014년 10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4/10/29 | 480 |
430142 | 무서운 오빠같은 또 교회 오빠 같은.. 2 | 그대에게 | 2014/10/29 | 1,242 |
430141 | 한국은 검열공화국, 그 아버지에 그 딸 5 | 홍길순네 | 2014/10/29 | 656 |
430140 | 임신했다고 거짓말하고 결혼하는 여자도 있네요 4 | ..... | 2014/10/29 | 4,599 |
430139 | 해외에서 비행기 스톱오버 할때요. 6 | 어디 | 2014/10/29 | 1,863 |
430138 | 대전에 ᆢ 1 | 급해요 | 2014/10/29 | 598 |
430137 | 저도 아산병원 조문 다녀왔어요 8 | 추억은 방울.. | 2014/10/29 | 4,115 |
430136 | 선생님이 제자 좋아하기도 하나요? 하겠죠? 13 | ㅇ | 2014/10/29 | 17,756 |
430135 | 댓글중에 돼지부부라는게 있어서 뭔가 찾아봤더니... 36 | 충격 | 2014/10/29 | 32,228 |
430134 |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4 | gkfk | 2014/10/29 | 969 |
430133 | 레깅스에 신을 신발 추천해주세요 3 | ㅇㅇ | 2014/10/29 | 1,548 |
430132 | 혈압이 계속 높게 나와요. 6 | 운동부족이 .. | 2014/10/29 | 2,338 |
430131 | 단통법 옹호론자들의 궤변 3 | 아얄 | 2014/10/29 | 457 |
430130 | 신해철 무릎팍 도사 영상입니다 7 | 불로불사 | 2014/10/29 | 2,998 |
430129 | 방에 라디오소리 아래층에 전달되나요? 10 | 복수를꿈꾸다.. | 2014/10/29 | 2,070 |
430128 | 통뼈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도 뚱뚱하게 보이지 않나요? 7 | 통뼈 | 2014/10/29 | 10,656 |
430127 | 사주보면 명이 언제 다할지도.. 10 | ㅡ.. | 2014/10/29 | 10,471 |
430126 | 오전에 올라왔던 신해철의 음악도시 마지막 멘트가 | 음악도시 .. | 2014/10/29 | 840 |
430125 | 같이 늙어가는 꿈-엠엘비파크에서 읽은 글처럼 | dream .. | 2014/10/29 | 884 |
430124 | 신해철씨..너무너무 우울하네요.. 10 | 허망... | 2014/10/29 | 2,255 |
430123 | 미용실에서 서비스도 못 받고 돈만 뜯겼어요 ㅠ 54 | 섬하나 | 2014/10/29 | 13,033 |
430122 | 초5학년 교육 어려워요 5 | 초등 공부 | 2014/10/29 | 1,661 |
430121 | 폐렴 완치가 안 된건가여? 3 | 6학년 | 2014/10/29 | 3,126 |
430120 | 라이어게임 이상윤 콧대세운거 맞죠? 4 | .. | 2014/10/29 | 3,936 |
430119 | 가을철 건강관리에 가장 좋은 오과차(五果茶) | 스윗길 | 2014/10/29 | 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