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휴가라 메이즈러너 조조로 보고
재밌어서 바로 담 상영영화 알아보니
비긴어게인 시작한지5분 된거 있길래
방금 보고 나왔어요ㅋ
제가 보기시작한 장면이 곱슬머리 아저씨가 자기딸 데리고
사무실 갔다가 쫒겨난 부분 부턴데
그 앞에 내용들은 어떤거였나요?
영화는 둘다 재밌게 봤어요~~
비긴어게인 앞부분을 못봐서요 보신분 설명좀 해주세요ㅠ
비긴어게인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4-09-24 13:44:50
IP : 211.36.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4.9.24 2:03 PM (61.73.xxx.74)저도 재밌게 봤어요~
첫장면은 키이라 나이틀리의 뚱뚱한 친구(남자)가 가수로 노래하는 바에서
친구가 키이라나이틀리한테 마이크를 넘겨요. 자작곡 한곡 부르라구요
싫다고 하는데도 무대로 이끌어서 부르게 되는데 거기 손님들은 듣는둥 마는둥..
그런데 노래를 끝내고 나자, 한 남자가 관객석 가운데 서서 넋이 나간 듯 듣고 서 있죠
그게 그 곱슬머리 아저씨구요. 완전 노래와 가수에게 반한 듯한 표정..
그리고 그 곱슬머리 아저씨가 누군지, 이 술집에 오기전까지 오늘 하루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여주는 스토리로 넘어가요. 즉, 몇 시간 전 과거로요.
한땐 잘나가던 프로듀서였는데 지금은 아이돌판이 된 음반업계에 불만이 많고
작업도 못한지 오래됐고 이혼한 상태고.. 그런 사정들이 나와요
님이 보신 것처럼 딸이랑 사무실에서 쫓겨나고 그런 하루를 보낸 뒤
들른 그 술집에서 자기가 딱 원하는 진정한 가수를 만나게 된 거구요 ㅋㅋ2. 감사합니다
'14.9.24 2:13 PM (211.36.xxx.87)아 그런내용 이였군요ㅋ
항상 시간이 있음 영화가 재미난게 없고
보고싶은 영화가 있음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같이 딱떨어진적은 몇년만인듯 싶어서 연달아 달렸네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4876 | 박근혜정부 19개월간 전셋값 직장인 연봉만큼 뛰었다, 1 | 전세연착륙 | 2014/10/03 | 1,104 |
| 424875 | 볼거리 걸린거 같은대 약 먹어야되나요? 5 | .. | 2014/10/03 | 1,472 |
| 424874 | 집이 매매되기 일보직전 입니다. 8 | 홀리야 | 2014/10/03 | 3,633 |
| 424873 | 법원 "훈육 차원 뺨 때린 것은 '아동학대' 아니다&q.. 1 | 샬랄라 | 2014/10/03 | 1,288 |
| 424872 | 고3 공부할때..... 5 | 토크 토크^.. | 2014/10/03 | 1,899 |
| 424871 | vips 마트식품 이거 싼걸까요? 혹시 드셔보신분... 2 | 짱아 | 2014/10/03 | 1,152 |
| 424870 | 페라가모 오드리는 이제 안나오나요? | 오드리 | 2014/10/03 | 1,280 |
| 424869 | 글로벌 포스트, “박근혜 7시간” 계속 주시 4 | light7.. | 2014/10/03 | 1,321 |
| 424868 | 마늘 찧기 1 | 바다짱 | 2014/10/03 | 1,254 |
| 424867 | 요즘 자유게시판에 엄청 꼬이고 날선 댓글들 많은 것 같아요 왜이.. 10 | ..... | 2014/10/03 | 1,513 |
| 424866 | 지퍼없는 규션 만들어보신분 계신가요? 6 | .. | 2014/10/03 | 1,147 |
| 424865 | 인터넷 면세 주문상품을 인도를 못받은경우 3 | 스윗 | 2014/10/03 | 3,917 |
| 424864 | 탕웨이 성준의 코오롱 씨에프 4 | 시벨의일요일.. | 2014/10/03 | 3,301 |
| 424863 | 중학과정 대안학교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 고구마가좋아.. | 2014/10/03 | 2,982 |
| 424862 | 구리 한강 코스모스축제 구경오세요. 3 | ... | 2014/10/03 | 1,639 |
| 424861 | 오랜 학창시절의 왕따와 사회부적응 11 | 오홋 | 2014/10/03 | 3,894 |
| 424860 | 대학생 딸의 질문이 웃겨서요~ 11 | ㅎㅎ | 2014/10/03 | 4,305 |
| 424859 | 자기 일상을 모두 보고하고 같이 논평다는 놀이를 즐기는 친구 1 | 지겨워 | 2014/10/03 | 1,204 |
| 424858 |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이 왔어요 8 | 엄마 | 2014/10/03 | 2,961 |
| 424857 | 이제 휴대폰도 못 사나봐요 16 | ㅇ | 2014/10/03 | 9,600 |
| 424856 | 두피 가려움 4 | lily | 2014/10/03 | 2,649 |
| 424855 | 생글생글 오물오물 조근조근 6 | 생글생글 | 2014/10/03 | 1,713 |
| 424854 | 국어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이 3 | 국어꽝 | 2014/10/03 | 1,972 |
| 424853 | 제가 느낀게 맞는지 봐주세요. 3 | 언니들 | 2014/10/03 | 1,906 |
| 424852 | 초간단 원두커피 5 | 아정말 | 2014/10/03 | 2,9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