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on goes around the earth, being lit up by the sun.
인데요
being lit up 이 부분이 수동태의 현재분사구문 인것 까지는 알겠는데요
원 문장이
while the moon was lit up by the sun 인데 while the moon 이 생략된건데
왜 being가 왜 나왔나요?
was가 being로 변환것 같은데 도무지 그 부분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The moon goes around the earth, being lit up by the sun.
인데요
being lit up 이 부분이 수동태의 현재분사구문 인것 까지는 알겠는데요
원 문장이
while the moon was lit up by the sun 인데 while the moon 이 생략된건데
왜 being가 왜 나왔나요?
was가 being로 변환것 같은데 도무지 그 부분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분사구문으로 만들때 , 접속사가 들어가있는 절이 부사절이잖아요...
이 부사절을 분사구문으로 만드는거고요.
일반동사일경우에는 동사+ing를 하면 되지만 (예를 들어 wearing a hat )
be동사의 was were am are가 문장안에 쓰인 경우엔 be+ing로 해주는거에요...
분사구문은 주어가 일치하면 주어를 생략하고 동사를 최소화시켜서 남겨서
그 동사의 시제만 살려주는 게 특징이거든요.
현재분사구문이 아니고 while구문안에 수동태구문이잖아요.
수동태니까 현재분사가 아닌 과거분사가 오고요..
수동태구문을 분사구문으로 바꿀때는
주어가 같으면 주어생략하고 수동태의 기본이 be+ p.p니까 being으로 바꾸고 이하 p.p.는 그대로 끌고 와서 써요.
being 생략한다고 배우는데 , 생략하는 경우도 있지만 알아보기 쉽게 생략안하는 경우가 더 많아욤.
만약... 책에서 좀 더 공부하시려고 한다면
수동태의 분사구문 파트를 전체적으로 보시면 감이 올거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