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권도학원에서 동복 트레이닝복 신청하셨나요?

궁금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14-09-24 08:47:34
트레이닝복 신청하라고 가져왔는데 가격이 12만원이네요 집에 비슷한거 많은데 꼭 신청해야하나요?
여름에도 신청했는데 위아래 점퍼까지 5개신청해서 위아래만 입고 딴거는 입게 되지도않던데 굳이 여러개 살필요가 있나싶네요 다른분들은 신청다하셨는지 궁긍해요
IP : 211.36.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클립스74
    '14.9.24 9:00 AM (1.235.xxx.249)

    아뇨 안사셔도 됩니다 가격이 좀 비싸네요 작년 저희애는 7만원에 상하동복트레이닝에 패딩점퍼 3피스였어요 브랜드라해도 oem이고 공동구매라 그리 비싸지 않더라구요

  • 2. 사놓고
    '14.9.24 9:03 AM (122.40.xxx.41)

    입지도 않아 안사려고요
    하복 르까프 6만원대
    그대로예요

  • 3. 원글이
    '14.9.24 9:11 AM (211.36.xxx.71)

    네 유명메이커도아니구 첨보는브랜드 디자인도 별로인데 비싸단생각이들어서요 티2개 바지1개 점퍼1개 여름꺼도 6만9천원인데 디자인이 안이뻤어요 겨울꺼도 집에 많아서 이번에는 별로 안사고싶네요

  • 4. 첫해는 다 샀는데
    '14.9.24 9:25 AM (116.41.xxx.233)

    브랜드라 해도 oem이라 그런가 이쁘지도 않고 그래서 첫해만 하복이랑 동복 사고 그 담부턴 안사요.
    특히나 동복은 솜패팅으로 동대문노점상에서 파는 듯한 옷..
    하복이나 동복 맞춘다는 안내문 오면 아이달래서 스포츠매장가서 아이원하는 트레이닝복이나 운동화 사줘요..돈 더 들어도 더 유용하게 입는게 좋아요..

  • 5. 초4 엄마
    '14.9.24 10:03 AM (210.105.xxx.253)

    우리 아들은 그거 안 사주면 난리 납니다.
    백화점에서 사준 예쁜 옷보다, 저렴해 보이는 태권도 동복을 훨~~씬 더 좋아하고,
    유니폼처럼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철마다 사주고 있습니다.

    아들이 원하면 사주시고,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안 사줘도 될거 같아요

  • 6. 교복
    '14.9.24 10:31 AM (218.52.xxx.186)

    전 교복처럼 입혀서....ㅎ
    맨날 유니폼만 입으니 옷을 안사고 그걸로....
    대신 단체복 신청할때 예뻐야 사지 안그럼 안사줘요. 저희는 몇개 선별해서 투표로 결정하는데...
    맘에 드는건 신청해서 교복처럼 줄창 입히고, 안그럼 안사는거죠...머...

  • 7. 그런데
    '14.9.24 10:43 AM (203.81.xxx.41) - 삭제된댓글

    처음엔
    안사기도 애매한게
    애들 그거 입고 태권도 하러 다니잖아요

    다들 새옷 입었는데
    울애만 안입히기도 혹은 지난거 입히기도 좀 그렇긴 해요

    그런데 지금은 년차가 좀 되다 보니 딱 봐서 아니다 싶으면 안 사게 돼요
    왠지 강매 당하는거 같기두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627 롱샴 라지숄더 보라색 어떤가요?? 5 롱샴 2014/12/21 2,164
447626 안산 초지역 사망사고, 60녀 女 스스로 선로로 내려가 누워.... 8 자살 2014/12/21 4,194
447625 40대 남자들 1박2일 좋아하나요? 7 2014/12/21 1,535
447624 하루종일 집에 애들이랑 있으면안답답한가요?? 14 몰라 2014/12/21 3,667
447623 대법관 얼굴- 통진당 해체 로오라 2014/12/21 590
447622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 2014/12/21 1,060
447621 침을 맞아도 효과없는데 한약 먹으면 어떨까요?? 5 한약 2014/12/21 863
447620 중국 청도 패키지로 다녀오신분 계세요~? 8 칭다오 2014/12/21 3,533
447619 요새 왜 이렇게 빚더미에 앉은 사람이 많죠? 취준생 2014/12/21 1,615
447618 남자들 대쉬 물밀듯이 받는 법 18 ㅇㅇㅇ 2014/12/21 8,745
447617 남편의 행동..어떻게 말해야할지 정리가 안되네요. 4 ... 2014/12/21 1,214
447616 미생원작 을 제대로 보고나면 느끼게 될 감정 4 ... 2014/12/21 1,821
447615 윗집의 옆집에서 시끄럽게 하는 경우 신고해도 될까요 1 심하네요 2014/12/21 804
447614 파혼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60 마고테넌바움.. 2014/12/21 18,750
447613 야채 과일 보관용 냉장고 추천해줘요 냉장고 2014/12/21 887
447612 모던하우스 쇼파 괜찬을까요 1 꼬민 2014/12/21 1,897
447611 뒤 베란다에 물 담긴 항아리가 깨지네요 3 와! 날씨가.. 2014/12/21 1,742
447610 밑에 78년생 결혼여부 한심해요 참 12 ㄱㄱ 2014/12/21 3,222
447609 저축 많이 하시는 분들~~ 어디에 하시나요? 15 30대 후반.. 2014/12/21 5,566
447608 나이 39살..노처녀 ..사귀던 남자랑 헤어졌어요 10 ,,,, 2014/12/21 10,750
447607 케이팝스타 황찬미 음색 무척이나 좋은데요. 3 후후 2014/12/21 1,458
447606 작년엔 또봇, 올해는 티라노킹인가봐요 5 산타선물 2014/12/21 1,088
447605 영어회화 넘 잘하고 싶은데요...ㅠ 14 작심삼백초 2014/12/21 4,290
447604 아빠어디가 자막팀은 어디 소속이이예요..?? 13 ... 2014/12/21 3,744
447603 LG 싸이킹 청소기 어때요? 최저가 15만원 정도하던데.. 4 청소기 고민.. 2014/12/21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