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sg.com/event/eventMain.ssg?gnb=event
이 기업은 도대체 심기불편 유발자들을 왜 모델로 쓸까요?
제가 신세계몰 애용자였는데 이것들 얼굴만 보면 구매의욕이 사라집니다.
한효주 사건이 심심찮게 입에 오르면서 여러 광고에 나오는걸 보고 로비하는구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뒤를 봐주는 누가 있나봐요.
2% 아니 20% 부족한 마스크를 들고 티비에 광고에 떠다니는거 보면..
참으로 능력자네요.동생의 죄로 연좌제를 물을 것은 아니지만 자숙하는 모양세는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딜 자꾸 들이대는지 여기 저기 떠다니는 광고...눈과 귀가 있는 시청자. 네티즌들을 자꾸 자극하네요.
이병헌은 말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