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이라며 싫은 사람은 패스하라고 글 올리는것 불쾌하네요.
1. 전
'14.9.23 3:34 PM (118.131.xxx.20)전 이런글이 더 이해 안가요.
성이 더럽고 추악한건가요?
우리나라처럼...옛날사람들처럼...
쉬쉬하고 음지에서 더 왜곡시키는 성이 더 안좋아요.
성은 건강하고 당연한거예요.
아효...정말 이런글이 더 싫어요.2. !!
'14.9.23 3:37 PM (112.149.xxx.131)동감합니다~~다는 아니겠지만 19금 글 댓글읽는 재미로 올리지는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ㅠㅠ
3. 음
'14.9.23 3:39 PM (203.242.xxx.19)시누 흉보고 저녁메뉴 고민하는 것보다 덜 중요한 일일까요?
원글님 의견도 존중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괜찮던데요
그리고 그런 얘기, 은근히 정말 할곳이 없답니다
파트너 외의 다른 사람 의견이 듣고싶은 거잖아요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묻기도 민망하죠
익명으로 좀 들어줘도 괜찮지 않을까요?4. 원글
'14.9.23 3:40 PM (1.238.xxx.210)전님과 같은 의견 예상했습니다.
무조건 성이 추악하다는게 아니죠.
건전하고 긴급한 성 상담 충분히 올릴수 있지만
요즘 성 상담글 중 상당수가
변태가 올리는 야설 수준입니다.
이상한 방법으로 기쁨을 찾는 변태
분명 있다고 봅니다.5. 변태가 올리는 야설 수준 글
'14.9.23 3:42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저는 왜 못 본 것 같죠-_-;;;;;;; 저 밑의 체위 운운 글은
글쓴이가 좀 모자라 보이긴 해도;; 19금이라서 불쾌한 글은 아닌던데요..6. 호수풍경
'14.9.23 3:45 PM (121.142.xxx.83)제목에 19금 달아주는것만으로 감사해요 ㅡ.ㅡ
7. 변태 야설
'14.9.23 3:46 PM (211.59.xxx.111)어디있죠? 그냥 담백하게 물어본거고 물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8. ...
'14.9.23 3:50 PM (112.167.xxx.247)근데..모자라게 보였어요.--;
저는 여성잡지나 코스모폴리탄 같은 sex코너 추천합니다.
남들에게 모자라게 보이는 것보단...
아마..꼭 사보지 않더라도 그 잡지 인터넷사이트에서도 나오지않을까요?9. 저 밑에 있는
'14.9.23 3:55 PM (183.96.xxx.1)그 미친원글 말하는거죠?
체위를 몇번이나 바꾸냐는둥
미친년이에요 변태남자일수도 있구요
세상엔 왜이렇게 더러운인간이 많은건지 참 개~같다
개~랑 똑같다~10. 베스트
'14.9.23 3:59 PM (110.70.xxx.197)베스트 노리는거죠
그런글 백프로 베스트가잖아요11. 콜센터
'14.9.23 4:01 PM (110.70.xxx.197)콜센터 성희롱하는놈들중에
그런질문해서
상담원들 곤란하게 하는 미친변태새끼들
많아요
여기 여초사이트니 남자새끼들일수도 있고12. ...
'14.9.23 4:34 PM (125.132.xxx.169)거의 다 낚시같아요.
그런글들에 진지한 댓글다는 사람들도 이해안되고.
어머~~~ 뭐 어때서요 나도 궁금했었는데 이러는 사람들도 멍청하기 짝이 없는 것 같아요.
모니터 너머로 낄낄대고 앉았을 변태루저들 표정 떠올라서 토할 것 같아
아예 클릭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