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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바로앞 주택 어떨까요?

고민중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4-09-23 14:02:55
전세만기가 얼마남지않아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니는 중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 한참 뛰고 날아다닐때라 단독주택을 알아보는중인데 마침 초등학교 교문 바로 앞에 주택을 봤어요.

매우 작지만 나름(?) 마당도있고 2층집이라 1층은 저희가 살고 2층은 세를 주면 약간만 대출받으면 될듯해요.

주택가의 초등학교라 학생수가 많지는않고 주변에 대부분이 빌라랑 주택인데 리모델링한 집이 많아 동네분위기가 나쁘진않은듯한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느낌이니 정확하진않네요.

주변에 재개발 추진중인곳도있는데 이제시작단계라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아파트 들어오면 분위기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지금 짓고있는 큰 아파트단지도 이 학교를 이용한다하니 학생수늘어날거고 몇년지나면 저희아이도 입학을 해야하니 

학교바로앞이라 괜찮지않을까 싶은데........

문제는 버스나 지하철 타려면 10분정도 걸어야해요.

행여나 나중에 안팔릴까봐 걱정도 되고 단독은 첨이라 결정이 쉽지않네요.

비슷한 환경에 사시는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19.64.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3 2:11 PM (182.224.xxx.39)

    살아봤는데,학교앞은 시끄럽진않았어요.근데,옆집,앞집 소리가 완전 가깝게 들려서 주택도 층간소음피해 갈만하지도 않더라구요.

  • 2. ...
    '14.9.23 2:19 PM (203.226.xxx.109)

    제가 정말 저희집 베란다로 학교 아이들이 다 보이는 집에서 살아요.
    저희 아이도 걸어서 2분 정도인...
    어린 자녀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저는 좋은거 같아요.
    동네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등교하기도 편하구요. ^^

  • 3. ..
    '14.9.23 2:49 PM (220.124.xxx.28)

    저 초3까지 학교정문은 아니고 운동장 담 바로 옆이 우리집이었는데 추억이 많아요^^
    운동회때 엄마가 옥상에서 동네 아줌니들이랑 옥상에서 돗자리 깔고 운동회 구경하고..ㅋㅋㅋ
    지금은 진짜 체육대회..운동회만 하지만
    우리 어릴적엔 장기자랑도 다 했거든요.....꼭두각시 뭐 이런거..ㅋㅋ층간소음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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