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가 오래해도 뻣뻣한분 계세요?ㅜㅜ

뻣뻣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4-09-23 13:44:39

일단 여기 한명있어요

친언니는 어릴때부터 엄청 유연해서
돈있으면 무용시켜볼까했는데
걍 평범하게 자랐고
요가 초창기에 접해서 거의 강사수준이에요

전 그때부터 집에서는 언니한테 가끔 학원도 다니는 식으로
꾸준히 10년정도 해오는데
도무~지 뻣뻣한건 나아지질 않네요

당연히 타고난게 제일 크겠지만
이정도 했으면 다리뻗거나 할때 그만 좀 땡길만하구만
요즘도 조금만 범위 벗어나면 헉소리나요
굳이 따지자면 다리 일자는 평생 못할거같고요;;
보통 100도 최대한 130도정도 벌어지면 그때부턴 고통만;;

제 주위엔 다들 잘 맞아서 금방 잘 하는 사람들뿐이라..
적당한 수준으로 계속 해도 되는지
조금씩 한계를 극복(?)하는걸 목표로 삼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운동이나 신체 잘 아는분 계심 조언 부탁드려요^^
IP : 164.125.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있어요.
    '14.9.23 3:30 PM (220.86.xxx.183)

    ㅎㅎ 제목보구 너무 공감돼서 댓글남겨요~조언은 아니구요^^::

    저는 만3년되가는데, 서서 등 구부렸을때 손안닿았는데, 지금은 손바닥 닿는 걸로 만족하구있어요 ㅋㅋ

    다리 일자는 저도 평생~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우선 다리벌리면 허리가 구부러져야하는데, 허리가 뻣뻣해서...

    조금씩 하다보면 나아지겠거니 하며 위로하고 있어요.ㅎㅎㅎ

  • 2. ...
    '14.9.23 3:33 PM (180.229.xxx.175)

    저도 대부분의 동작은 다 되는데 남들 다 쉽다는 나비자세가 안돼요...요가샘이 이런 사람이 가끔 있다고 힘내라네요...ㅎㅎ

  • 3. ,,,
    '14.9.23 6:14 PM (203.229.xxx.62)

    전 허리도 아프고 골반도 틀어져서 자세를 하고 싶어도 아앗 소리가 절로 나서
    못 해요. 3년 했는데 나아지지도 않고 안하는 것보다 낫겠지 생각하고 안하면 지금보다
    몸이 더 안 좋아질까봐 하기 싫어도 의부적으로 하고 있어요.

  • 4. 브낰
    '14.9.23 9:20 PM (65.189.xxx.103)

    다리가 130도까지 펴지는게 뭐가 뻣뻣한 거예요.
    전 90도 간신히...

  • 5. 유연함
    '14.9.23 10:53 PM (116.32.xxx.137)

    유연함 은 타고난 것도 있지만 그 자세를 할 수 있는 근육을 키우는 것도 중요해요
    박쥐 자세랑 나비자세는 사용하는 근육이 반대라 발쥐 안 되는 분 나비는 쉬울 거에요 반대도 마찬가지고
    박쥐는 계속 해야 느는 자세고 누구나 골반이 360도 돌아가는 건데 그 주변 근육 안 써서 안 되는 거니 생각날 때마다 그 주변 운동을 하세요

  • 6. 안된다고 봐야
    '14.9.28 6:08 PM (118.46.xxx.79)

    저도 요가 오래 했지만
    안되는 건 앞으로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해요.
    그리고 요가 강사할 것도 아니니까
    그냥 힘만 주고 있어도 나름 근육을 강화하고 있는건 아닐까 이렇게 위안하면서요.
    그리고 뭐든지 무리하는건 안 좋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547 샴푸의 요정 재미있나요? 3 ... 2014/10/04 1,263
424546 현명하게 식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아시는분이요? 8 식욕폭발 2014/10/04 2,755
424545 부산 해운대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6 miruna.. 2014/10/04 1,920
424544 경주 밀레니엄파크 가보신분 계신가요?? 5 ... 2014/10/04 1,612
424543 난소 물혹이 터진것 같은데요.. 8 123 2014/10/04 7,575
424542 인덕션은 어느제품이 좋아요 ? double yunny 2014/10/04 1,043
424541 치킨이 아직 통닭이였을때..울 아빠와 통닭 14 지나간 것의.. 2014/10/04 3,420
424540 정말 심각하네요! 2 도대체.. 2014/10/04 1,736
424539 캔맥주냉동실에 넣어두고 잤어요. 5 아.. 2014/10/04 5,241
424538 외국에서 구두수선 괜찮은가요? 1 구두수선 2014/10/04 898
424537 질투를 극복하는 방법ㅡ뒤늦게 성공한 사람에 대한 75 .. 2014/10/04 20,189
424536 소고기맛 라면 왜 안나올까요? 9 ... 2014/10/04 1,775
424535 나이 들 수록 현실주의자가 되는 것이 순리인가요? 14 1234 2014/10/04 3,722
424534 치아교정으로 많이 달라지신 분 있나요? 10 ㅇㅇ 2014/10/04 2,906
424533 시댁 안부전화요. .ㅠ 28 별빛따라 2014/10/04 4,330
424532 벌써 난방하는 댁도 있나요? 15 날씨 2014/10/04 3,529
424531 친구의 비수 잊을수없네요 6 부들부들 2014/10/04 3,248
424530 올해 제일 좋았던 영화 뭐였나요? 3 ;;;;; 2014/10/04 1,533
424529 직구 관세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7 직구 2014/10/04 3,324
424528 처음 염색해봤어요ㅋㅋㅋ 2014/10/04 947
424527 탕웨이 성준 나오는 광고 좋네요. 2 가을 2014/10/04 2,546
424526 영화인들 “영화보다 더 기괴한 일 벌어지고 있다” 2 샬랄라 2014/10/04 2,280
424525 이영애 나름 과거 애정신 有 hr 2014/10/04 2,355
424524 지금 안 주무시고 82하시는 분들 모이세요 35 뭐하냐 니들.. 2014/10/04 2,708
424523 냉펌 열펌이 있던데요. 차이가 뭔가요? 펌약 2014/10/04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