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경필 아들 성추행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후임 엉덩이에 성기를 비비고
자신의 성기를 꺼내 보여줬대요. 성적 발언하면서.
쓰기도 민망하네요.
더러운놈.
겨우 집행유예네요.
남경필은 너무 조용히 넘어가네요.
사람들은 왜 가만 두는 걸까요?
야권에서 도지사 돼서 그런 일이 났다면
벌써 도지사 사퇴하고
가루가 돼었을텐데...
답답한 현실이네요.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819162209809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40922200207302
1. ㅎㅎ
'14.9.23 11:13 AM (180.228.xxx.51)웃겨요 피해자들끼리 합의해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게
뒤에서 무슨 수작들을 얼마나 했기에 그러는지2. ........
'14.9.23 11:13 AM (218.50.xxx.146)그냥 놀리려고했던 차원이 아니라 저x은 밤에 잠잘때 이불속으로 불러들였다는데 저게 어떻게 집행유예로 넘어가는지....
3. ...
'14.9.23 11:16 AM (1.236.xxx.134)세상에 ㅠㅠㅠㅠㅠ
집행유예면 다시 피해자들이랑 같이 근무하게 되는건가요?4. 나라가 변태 투성이네...
'14.9.23 11:17 AM (59.0.xxx.217)드러...
남경필 이 인간도 비서랑 더러운 소문 있는데.......아~ 진짜......
도지사 뽑은 안목들 참.......뭐 근혜 뽑은 인간들이 뽑아 줬겠지만..........드러~5. 아 정말
'14.9.23 11:28 AM (221.163.xxx.162)정말 나 대학 졸업한 2000년 초반에 그때는 우리나라가 선진국같았거든요. 과거 민주항쟁 무슨 데모 이런것들은 정말 교과서 한 구탱이에서나 보던 민주시민의식 성숙하지 않았던 과거일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사람들이 다 사납고.. 특히 윗 대가리들이 썩고 썩어서
정말 나라가 망한다면 이런순서로 망하는구나 싶네요.
어릴때 국사책 세계사책 그렇게배워도 이해가 안가는게 30대 중반 넘어가니 뭐 당장 우리나라에서
팍팍 보여요.. 이렇게 힘들게 민주주의 쟁취해서 성숙한 국가가 되나 싶으면 또 썩어서 망하고 그러다
개혁세력이 피흘리며 나서고 나라가 되나싶으면 또 망하고.... 아이고 진짜 --
남경필이 진짜 욕나오네요. 개와 오렌지한테 부끄러운 색히 -- 자식교육을 ㅇ떻게 시킨건지..
거기에대해서 전혀 부끄러워하지않고 빼내는 방법에 도가튼 놈들이 너무 많아서..
아 정말 부끄러움을 아는 나의 도덕심이 이 나라에 과분하네요 ...6. ...
'14.9.23 11:45 AM (116.87.xxx.5)헐, 그런데 집행 유예요? 말도 안되. 저런 변태 자식을.
7. 경기도민
'14.9.23 12:27 PM (175.121.xxx.139)경기도 가 갑자기 변태스럽게 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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