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경필 아들 성추행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ㄷ ㄷ 조회수 : 4,969
작성일 : 2014-09-23 11:10:46
뒤에서 끌어안았다는 것만 알았는데
후임 엉덩이에 성기를 비비고
자신의 성기를 꺼내 보여줬대요. 성적 발언하면서.
쓰기도 민망하네요.
더러운놈.
겨우 집행유예네요.
남경필은 너무 조용히 넘어가네요.
사람들은 왜 가만 두는 걸까요?
야권에서 도지사 돼서 그런 일이 났다면
벌써 도지사 사퇴하고
가루가 돼었을텐데...
답답한 현실이네요.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819162209809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40922200207302
IP : 39.7.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9.23 11:13 AM (180.228.xxx.51)

    웃겨요 피해자들끼리 합의해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게
    뒤에서 무슨 수작들을 얼마나 했기에 그러는지

  • 2. ........
    '14.9.23 11:13 AM (218.50.xxx.146)

    그냥 놀리려고했던 차원이 아니라 저x은 밤에 잠잘때 이불속으로 불러들였다는데 저게 어떻게 집행유예로 넘어가는지....

  • 3. ...
    '14.9.23 11:16 AM (1.236.xxx.134)

    세상에 ㅠㅠㅠㅠㅠ
    집행유예면 다시 피해자들이랑 같이 근무하게 되는건가요?

  • 4. 나라가 변태 투성이네...
    '14.9.23 11:17 AM (59.0.xxx.217)

    드러...

    남경필 이 인간도 비서랑 더러운 소문 있는데.......아~ 진짜......

    도지사 뽑은 안목들 참.......뭐 근혜 뽑은 인간들이 뽑아 줬겠지만..........드러~

  • 5. 아 정말
    '14.9.23 11:28 AM (221.163.xxx.162)

    정말 나 대학 졸업한 2000년 초반에 그때는 우리나라가 선진국같았거든요. 과거 민주항쟁 무슨 데모 이런것들은 정말 교과서 한 구탱이에서나 보던 민주시민의식 성숙하지 않았던 과거일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사람들이 다 사납고.. 특히 윗 대가리들이 썩고 썩어서
    정말 나라가 망한다면 이런순서로 망하는구나 싶네요.

    어릴때 국사책 세계사책 그렇게배워도 이해가 안가는게 30대 중반 넘어가니 뭐 당장 우리나라에서
    팍팍 보여요.. 이렇게 힘들게 민주주의 쟁취해서 성숙한 국가가 되나 싶으면 또 썩어서 망하고 그러다
    개혁세력이 피흘리며 나서고 나라가 되나싶으면 또 망하고.... 아이고 진짜 --

    남경필이 진짜 욕나오네요. 개와 오렌지한테 부끄러운 색히 -- 자식교육을 ㅇ떻게 시킨건지..
    거기에대해서 전혀 부끄러워하지않고 빼내는 방법에 도가튼 놈들이 너무 많아서..
    아 정말 부끄러움을 아는 나의 도덕심이 이 나라에 과분하네요 ...

  • 6. ...
    '14.9.23 11:45 AM (116.87.xxx.5)

    헐, 그런데 집행 유예요? 말도 안되. 저런 변태 자식을.

  • 7. 경기도민
    '14.9.23 12:27 PM (175.121.xxx.139)

    경기도 가 갑자기 변태스럽게 보이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250 돌솥 과 무쇠솥 3 별게 다 고.. 2014/11/17 1,910
436249 공부 안하는 5학년 아이. 6 샤베트맘 2014/11/17 2,174
436248 개인이 중국관광비자 신청시 (긴급ㅠㅠ) 7 절실 2014/11/17 3,286
436247 4인 가족 식기세척기 크기 19 또 생각중 2014/11/17 2,470
436246 와~~~~지금 국민티비에 부활 나왔어요.김동명이 새멤번가? 3 새멤버 2014/11/17 1,615
436245 생뚱맞은 질문... 춤 배우고 싶어요 ^^ 4 춤배우고파 2014/11/17 834
436244 삼시세끼 왜이리 재밌나요ㅋㅋㅋㅋ 10 2014/11/17 5,414
436243 기막힌(?) 식욕억제법 - 이마를 30초간 두드려라! 21 오늘은선물 2014/11/17 7,052
436242 ㅠㅠ 직장상사랑 밥먹다가 헛소리 지껄임요 ㅠㅠ 6 에라이 2014/11/17 2,444
436241 이케아 해명을 들으니 참 가관이네요 2 이케아 2014/11/17 3,816
436240 분당-광화문의 중간 출퇴근 좋은 지역 추천해 주세요~ 14 이사 2014/11/17 1,541
436239 오늘 유나의 거리... 14 유나 2014/11/17 2,391
436238 혹시 탄수화물 안먹으면 머리 아픈가요? 14 ㅠㅜ 2014/11/17 11,770
436237 돈 모으려면 맞벌이 해야하겠죠? 4 정신차려 2014/11/17 2,145
436236 잡채도 며칠 밑반찬 가능할까요? 5 2014/11/17 1,473
436235 블로거들도 고소하는지 지켜 볼 거임 .... 2014/11/17 3,701
436234 수려한 vs 설화수 엄마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7 선물 2014/11/17 2,964
436233 김부선,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22 적반하장 2014/11/17 3,714
436232 중고등학생이 통역봉사할때 영어인증점수 요구하기도 하나요? 궁금 2014/11/17 558
436231 오늘 밤 EBS 다큐 프라임 꼭 시청해주세요! 18 밀크티 2014/11/17 4,733
436230 외국인에게 소개할 간단한 레시피 있을까요? 22 요리 2014/11/17 1,860
436229 제 얼굴에 침 뱉기라는 건 알지만 1 ..... 2014/11/17 1,065
436228 코오롱제품 안사기 불매운동 - 장자연리스트의 그 이웅열 4 징그러 2014/11/17 2,696
436227 인천이나 송도에 계신 분들께 부탁드려요 2 제발 2014/11/17 1,087
436226 부산 일식집 좀 추천 부탁 드려요. 3 부산 2014/11/17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