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바자회 두근두근

호호맘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4-09-23 08:59:30

조계사 사람 엄청 많을까요 ?

차 세울곳은 있을 까요 ? @@

걱정 걱정~

 

아이들이 그동안 한번 읽고 던져놓았던 문고판 책들 수십권과

선물받은 홍삼이랑 나름 브랜드 화장품들

역시 선물받았으나 사용하지 않은 가방들

다 기증하려고요~~

 

푸아맘님 쪽지 보내드렸는데 혹시 안들어갔나요 ?

확인 해 보시고 쪽지 주셔요~~

 

사랑합니다 ~~ 여러분~~

 

진실은 결국 밝혀질것입니다.

굳게 믿고, 절대 잊지 말고, 같이 나아가자고요~~

 

IP : 61.78.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3 9:04 AM (182.228.xxx.240)

    기대만빵!!! 애들 옷도 사고 책도 사고
    과자도 사러갑니다.~~

  • 2. 건너 마을 아줌마
    '14.9.23 9:04 AM (222.109.xxx.163)

    저도 두근두근~ ^^
    매일 칙촉을 대여섯개씩 먹으며 준비중(?) 이에요. 초코칩 갯수 세는 버릇도 생겼네요. ㅎ

  • 3. ...
    '14.9.23 9:07 AM (182.228.xxx.240)

    네. 꼭 갑니다. 짐꾼인 울애들 데리고...
    필요한것이 너무 많아요.~~

  • 4. ...
    '14.9.23 9:11 AM (182.228.xxx.240)

    죄송한데요 스맛폰으로 쪽지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요. 줌인줌아웃에서
    푸아님은 찾았는데 그 담부터 모르겠네요...

  • 5. 호수풍경
    '14.9.23 9:26 AM (121.142.xxx.83)

    차 지하철역에 세워놓고 날아가야 되는데...
    쿠키는 조기 품절될거 같고,,,
    남겨달라고 하는건 어거지 같고...
    일단은 갑니다...

  • 6. 쓸개코
    '14.9.23 10:03 AM (14.53.xxx.71)

    잘 다녀오셔요.
    저는 이번에 물품도 못보태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 7. 긴머리무수리
    '14.9.23 11:01 AM (220.122.xxx.223)

    서울에 12시 쯤 도착할것 같은데,,
    좀 남겨놔요 들~~~~,,,,
    아니면 시댁가서 하룻밤 잘까나 해도..
    금요일날 퇴근하고 갈라니 시간 어중간,,,,
    좀 남겨 놓으소서~~~~
    수다떨러 갑니당~~~~~~~~
    기다리세요~~~~

  • 8. ...
    '14.9.23 12:55 PM (182.228.xxx.240)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880 김생민 신현준은 정말 오열을 하네요... 4 ... 2014/11/02 15,062
431879 바자회..힘들게 다녀왔네요..^^;; 2 ㅇㅇ 2014/11/02 1,146
431878 진짜인게 뭔가? 5 닥시러 2014/11/02 869
431877 저는 꽃보다 시리즈 보다 삼시세끼가 더 좋네요 11 agism 2014/11/01 4,643
431876 일본어 좀 작문 해주세요 감사합니당 4 girlsa.. 2014/11/01 788
431875 박미선씨 머리 잘 어울리네요 3 세바퀴에.... 2014/11/01 5,749
431874 결혼식과 돌잔치 6 .. 2014/11/01 1,376
431873 히든싱어 이승환편에서 "함께 늙자"가 적힌 응.. 2 90년대 젊.. 2014/11/01 2,889
431872 신해철씨 영혼이 투쟁을 하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20 제생각엔 2014/11/01 7,591
431871 임신 32주인데 진통이 와요ㅠㅠ 7 아들만셋 2014/11/01 7,462
431870 욕실 천장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요 5 갑자기 2014/11/01 2,724
431869 바자회 이선균 신발에 울고 웃다 5 소담지기 2014/11/01 3,883
431868 시어머니 많이 서운하신 걸까요?... 18 a 2014/11/01 4,537
431867 해가 갈수록 인생의 낙이 없어지네요. 11 인생 2014/11/01 4,102
431866 제 깊은 속마음... 7 건너 마을 .. 2014/11/01 3,173
431865 시판 아이스크림 성분표 보시나요 ? 그릭요거트 트랜스지방 함유.. 2 ........ 2014/11/01 3,450
431864 해철님의 마지막 선물 2 고마워요 2014/11/01 1,691
431863 임자 있는 남자 짝사랑, 괴로워요 15 팡이 2014/11/01 11,342
431862 kbs1 세계는 지금.. 일본 노인요양원 나오네요 1 ,,, 2014/11/01 2,562
431861 스위스여행 다녀오셨던 분들~ 3 ..... 2014/11/01 1,961
431860 바자회에서 5 엘리타하리 2014/11/01 1,673
431859 ebs에서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지금 시작하네요~ 4 이제 40대.. 2014/11/01 1,503
431858 신해철씨 국정원에서 회의까지 했나봐요? 17 이건또.. 2014/11/01 13,571
431857 문과취업 어려운데 외고인기는 여전한가요 7 나리 2014/11/01 3,706
431856 위밴드 수술은 원래 초고도비만을 위해 하는 수술이지.. ㅇㅇㅇㅇ 2014/11/01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