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만
작성일 : 2014-09-23 07:31:25
1875698
아들도 아니고 전혀능력없고 형편없이 무능하게사는 다른 아들도 있지만 글두 성실하게일만하고 사는 우리신랑덕분에 도움받도 사는 시어머니 시간이 갈수록 도움을 드리는 우리한테 불만이 많고 더 잘하지못하는것이 서운한가 보네요 잘하는사람은 그냥 항상 하려니....하고 못하는자식은 또 있는그대로 포기하고 받아들이나 봅니다
IP : 112.148.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 집
'14.9.23 8:13 AM
(125.184.xxx.28)
누울 자리보고 다리뻗는 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어머니께 펼치셨던 돗자리를 좀 거둬보세요.
발닥 서서 독립의 기회를 드리세요.
2. 진리
'14.9.23 8:28 AM
(14.32.xxx.97)
해줄수록 양양이란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43462 |
최순실은 박근혜를 엄마라 불렀다 9 |
TV조선에서.. |
2014/12/08 |
277,018 |
443461 |
국토부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법 저촉 검토” 4 |
세우실 |
2014/12/08 |
1,975 |
443460 |
초 1 장기자랑 아이템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요 ㅠㅠ 11 |
아들 고민 |
2014/12/08 |
1,357 |
443459 |
수능 예측 합불 다 달라서 어느 것을 믿어야 되는지.. 2 |
오리무중 |
2014/12/08 |
1,331 |
443458 |
삼육대가 그렇게 형편없는 학교인가요? 23 |
... |
2014/12/08 |
13,211 |
443457 |
영어유치원에 보내보신 분들.... 15 |
.... |
2014/12/08 |
3,146 |
443456 |
고3 딸의 진로 고민입니다 5 |
파란 |
2014/12/08 |
1,835 |
443455 |
내가 찬 남자가 나보다 못한 여자를 만나면 12 |
........ |
2014/12/08 |
4,027 |
443454 |
제가 많이덤범거리고 긴장잘타요 8 |
덤벙긴장; |
2014/12/08 |
1,014 |
443453 |
성당주일학교 존립여부가 위태한 상황입니다. 1 |
초신자 |
2014/12/08 |
1,578 |
443452 |
2십만원 보험청구 해야겠죠? 3 |
.. |
2014/12/08 |
988 |
443451 |
요즘도 결혼해서 자기 부모님 모시고 살자는 남자가 있네요 32 |
,,, |
2014/12/08 |
6,431 |
443450 |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 왜 그럴까요. 8 |
말 |
2014/12/08 |
2,826 |
443449 |
과메기 파는 믿을 만한 곳 아세요? 7 |
이유정 |
2014/12/08 |
1,607 |
443448 |
12월 8일(월)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
세우실 |
2014/12/08 |
588 |
443447 |
영화추천-10분,조난자들-미생팀 출연 |
이방인 |
2014/12/08 |
636 |
443446 |
마음이 급한날이 있어요 |
가끔 |
2014/12/08 |
556 |
443445 |
19금) 비매너 어떤것들이 있나요? 10 |
........ |
2014/12/08 |
6,846 |
443444 |
10만원 정도 찻잔 혹은 2 |
선물 |
2014/12/08 |
792 |
443443 |
눈 오는 날은 날씨가 포근한거 왜 그럴까요 ? 2 |
........ |
2014/12/08 |
880 |
443442 |
요즘 휴대폰 어디서들 하시나요? 5 |
... |
2014/12/08 |
1,093 |
443441 |
약품도 직구할 수 있나요 1 |
감사 |
2014/12/08 |
469 |
443440 |
중학생 남자아이, 일어나라/먹어라/씻어라/늦겠다 매일 이래야 하.. 21 |
.... |
2014/12/08 |
2,568 |
443439 |
63뷔페 2 |
.. |
2014/12/08 |
1,088 |
443438 |
다니시는 직장에 왕따 하나씩은 있나요? 6 |
---- |
2014/12/08 |
2,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