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나만

82cook21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4-09-23 07:31:25
아들도  아니고  전혀능력없고  형편없이 무능하게사는  다른 아들도 있지만  글두 성실하게일만하고 사는 우리신랑덕분에  도움받도 사는 시어머니  시간이 갈수록 도움을 드리는 우리한테 불만이 많고   더 잘하지못하는것이  서운한가 보네요  잘하는사람은  그냥 항상 하려니....하고   못하는자식은  또 있는그대로 포기하고   받아들이나  봅니다
IP : 112.148.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4.9.23 8:13 AM (125.184.xxx.28)

    누울 자리보고 다리뻗는 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어머니께 펼치셨던 돗자리를 좀 거둬보세요.
    발닥 서서 독립의 기회를 드리세요.

  • 2. 진리
    '14.9.23 8:28 AM (14.32.xxx.97)

    해줄수록 양양이란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476 40여년만에 앞머리 내리니 오글거려 미치겠네요 5 ,,,, 2015/01/09 2,405
454475 형이 동생을 때리는 게 10 a 2015/01/09 4,376
454474 제2롯데월드 입점업체도 장사안되서 난리네요. 4 ㄷㄷ 2015/01/09 3,685
454473 시어머니 2 2015/01/09 949
454472 백분위와 등급볼때요..... 3 백분위 2015/01/09 1,182
454471 강아지 분양 어디서받죠? 12 아이스크림 2015/01/09 1,701
454470 빨간 패딩 무리일까요? 9 딱50 아줌.. 2015/01/09 1,466
454469 제주도 3박 4일 여행기 6 제주 2015/01/09 2,916
454468 편도절게수술이요.. 2 민규서원맘 2015/01/09 932
454467 자신이 미인이 아니라는것 16 ㄱㄱ 2015/01/09 6,708
454466 최근에 키높이 털깔창 사보신 분들요~~ 작아요. 2015/01/09 545
454465 한식대첩2 우승자 인터뷰에요 2 ㅇㅇㅇ 2015/01/09 2,693
454464 독일 男간호사, 환자 30명 심심풀이로 살해 '자백' gp 2015/01/09 1,650
454463 대장암 말기 지인.. 제가 뭘 해드릴수있을까요? 29 건너 건너 .. 2015/01/09 5,550
454462 기정떡 증편 맛있는곳 알려주세요 3 겨울 2015/01/09 2,383
454461 빨대통(스트로 디스펜서) 저렴한거나 대체품 아이디어 없을까요 5 비싸다비싸 2015/01/09 932
454460 고질적 방광염 자가치료 해보신분 계신가요. 22 June 2015/01/09 12,829
454459 도배하는데 너무 싼곳 업체는 별로인가요? 업체 선정 ㅠㅠ 1 질문 2015/01/09 1,359
454458 이런 증상에는 어느과로 가야되나요? 1 진료 2015/01/09 622
454457 수면원피스 입고 자면 돌돌 말려서 올라갈까요? 4 ... 2015/01/09 1,290
454456 베스트글 학벌 왜 부끄러우세요? 자식들이 전문대 나와도 부끄러하.. 3 ... 2015/01/09 1,768
454455 편지 14 아이사랑 2015/01/09 2,168
454454 외국 사시는 분들은 감기약 없이 감기 어떻게 견디세요? 16 ㅇㅇ 2015/01/09 6,340
454453 피지오겔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5 아토피 2015/01/09 2,545
454452 조민아의 블로그에 오른 해명글 20 참맛 2015/01/09 7,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