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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네인생..

..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4-09-22 23:28:59
그 글쓴이가 계속 '상대적박탈감?' 이런주제로 내용바꿔가며 글 올린다던데..
도대체 목적이 뭘까요??
IP : 39.7.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2 11:31 PM (2.49.xxx.80)

    어차피 오르지 못할 나무....
    행복하다 생각하고 부속품으로 열심히 살아라.....
    아닐까요?

  • 2. 795
    '14.9.22 11:31 PM (27.35.xxx.143)

    저 정말 그 사람 아녜요.........;; 의심을 받은 이상 계속 의심 받을테니 이따 글은 지울게요. 제 말투가 그 분 말투랑 그렇게 똑같고 내용도 똑같던가요?

  • 3. 요즘
    '14.9.22 11:33 PM (203.130.xxx.193)

    자주 글이 오르긴 하는데 제가 보기에 댓글 다시는 분들도 예민해요 툭하면 우리네인생이라 그러는 듯... 윗글님 맘 상하지 마세요 다들 예민해져서 그래요

  • 4. ㅇㅇ
    '14.9.22 11:37 PM (24.16.xxx.99)

    795님
    말투는 다른 것 같지만 내용은 좀 비슷해요 ㅎ
    우리네 인생은 좀더 과장해서 징징거리죠.
    한번 검색해 보세요.
    처음 한두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행태가 지나쳐 불쾌감을 준답니다.

  • 5. 795
    '14.9.22 11:42 PM (27.35.xxx.143)

    검색해볼게요ㅎㅎ 전 '난 왜이렇게 살아?ㅜㅜ'이런건 아녔고 그냥..'내 아이도 이렇게 살게해주고싶다~'이런거였는데..ㅎㅎ 이런 내용을 또 올릴 생각은 원래도 없었지만 더더욱 조심할게요~

  • 6. ...
    '14.9.23 12:07 AM (218.236.xxx.239)

    쳇바퀴 같은 인생

    지하철에서 눈물 뚝뚝...

    잠실 아파트 단지갔더니 그 아파트가 나를 비웃고 있어보인다.

    나도 공부 왠만큼 하고 나름 잘산다는거같은데 왜 이럴까

  • 7. 이글루글
    '14.9.23 12:47 AM (42.82.xxx.29)

    그글은 왜 욕을 들어먹어야 하냐면요
    아주 교묘하게 없는사람과 있는사람을 분리시켜서
    그들은 오르지도 못할나무 이런식의 선을 분명히 합니다.
    그냥 웃을 글이 아닙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여기들어와 그런글 보고 그날 무슨 일이 안되거나 했을떄
    상당히 타격입을 글도 있거든요.
    우리 그냥 여기서 만족하고 살자 이런 선도분위기도 있구요
    그래서 그 글이 싫은거죠

  • 8. 국정충 ㅆㄹㄱ
    '14.9.23 12:59 AM (213.33.xxx.146)

    유병헌 시체 아니라니까 82 아줌마들 강제 북송 시키라던 분입니다. 그 분이.
    왜 맨날 같은 글을 쓸까요?
    이런 식으로 못 가진 사람들 비웃고 조롱하는거죠.

  • 9. ,,
    '14.9.23 3:32 AM (72.213.xxx.130)

    유병헌 편들때 부터 알아봤어요. 여자도 아니고 일베하는 남자 국정충이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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