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연옌들은 밥안먹나요?

러브 조회수 : 18,439
작성일 : 2014-09-22 22:24:50
살찔까봐 밥 전혀안먹나요?
연옌 식단으로 살빼고싶어요
아이유가 고구마하나 사과하나 단백질음료한잔
이것이 한끼식사가 아니라 세끼식사라던데
뻥이겟죠?
저것먹고 사람이 어찌사나요?
연옌처럼 먹고살빼고싶어요
IP : 110.70.xxx.8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4.9.22 10:27 PM (223.62.xxx.82)

    90프로 이상이 섭식장애에요 따라하지마세요. 멘탈까지 이상해집니다 머리숱도 다 빠져서 다들 붙이고다녀요

  • 2. ....
    '14.9.22 10:27 PM (2.49.xxx.80)

    연예인처럼 안먹고 살빼고 싶어요....가 정답입니다.

  • 3. baraemi
    '14.9.22 10:27 PM (27.35.xxx.143)

    정말 시간은 없고 빡세게 빼야할때나 그렇게 먹는거같아요. 저 다니는 헬스클럽에 연예인들 많이 다니는데 저염식, 잡곡, 과일, 야채 이런거 다 조금씩 먹고 운동을 아주 규칙적으로 하더라구요. 하루에 두번 운동할때도 있구요.

  • 4. 왜요?
    '14.9.22 10:28 PM (211.59.xxx.111)

    연예인처럼...왜때문에요?

  • 5. 정말
    '14.9.22 10:29 PM (118.42.xxx.125)

    여자연예인들은 적게 먹고 뺄걸요?코디하던 친구말로는 먹고 바로 토하고 하는 여자연옌도 있다고..

  • 6. ....
    '14.9.22 10:30 PM (223.62.xxx.52)

    경험인데. 모델의 저녁식사는 작은 방울토마토 두 개...혹은 거르죠.

  • 7. ㅣㅣ
    '14.9.22 10:30 PM (223.62.xxx.82)

    타고난 마른체질아닌데 무조건 저체중으로 가려는 거 자체가 문제있는겁니다. 그게 굶어서던 운동해서던. 연엔들이야 미화되는 거지만.

  • 8. ....
    '14.9.22 10:30 PM (223.62.xxx.52)

    모델이나 연예인이나죠. 연예인도 마찬가지. 안먹고 살아요...

  • 9. 무용하는
    '14.9.22 10:31 PM (218.236.xxx.239)

    박소현 일주일 2회 밥먹는데요

    그래서 깜빡 거리는가봐요

  • 10.
    '14.9.22 10:31 PM (211.207.xxx.203)

    연예인들 많이 다니는데 저염식, 잡곡, 과일, 야채 이런거 다 조금씩 먹고
    운동을 아주 규칙적으로 하더라구요. 하루에 두번 운동할때도 있구요. ----> 저염식이 이렇게 중요하군요.

  • 11. ㅇㅇ
    '14.9.22 10:32 PM (211.36.xxx.240)

    정려원 며칠굶고 초코렛하나루 며칠을 견딘다고하고
    김남주도 시상식때는 며칠을 물만먹고 굶는다고하대요

  • 12. 연예인들 기본적으로
    '14.9.22 10:37 PM (58.236.xxx.3)

    타고나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시상식 앞두고 굶는다..베드신 앞두고 굶는다 이런얘길 들으면 그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드네요..방울토마토두알은 허걱스럽네요..

  • 13.
    '14.9.22 10:38 PM (211.207.xxx.203)

    정려원은 살짝 통통해도 이쁠 거 같은데, 턱도 치고 몸도 너무 말라서 초라해보여요.
    의사로 나오는 드라마에서 보니, 예전 삼순이때의 환한 느낌이 아니라 앙상해보인다고 할까 .

  • 14. 인생을
    '14.9.22 10:41 PM (211.59.xxx.111)

    살에 바치면서 살기 싫은데
    김희애도 평생 초코파이 한개를 다 못먹어 봤다면서요
    끔찍해요

  • 15. 여자연예인
    '14.9.22 10:42 PM (218.236.xxx.239)

    정말 아무나 못하는군요

    다이어트에는 독해야하고......접대할때는 멘탈도 강해야할듯하고..휴

  • 16. 아이유
    '14.9.22 10:46 PM (110.8.xxx.239)

    그래서 체중관리 섭식장애라 정신과 상담 받는다고 들었어요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그랬었는데 상담받고 운동 하고
    그런다고 나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아이유가 원래 통통했거든요

  • 17. 이글루글
    '14.9.22 10:55 PM (42.82.xxx.29)

    일반인은 그렇게 못해요.
    옆에서 누가 도와주지도 못하는거구요.
    음식 안먹으면 짜증 신경질 위장장애 세트로 다 오는데 그러고 살면 옆에 사람이 안붙어요.

  • 18. 건너 마을 아줌마
    '14.9.22 11:03 PM (222.109.xxx.163)

    퇴근해서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신 간장 게장에 뜨신 밥 1.5그릇 먹고
    복숭아 한 개 먹고
    칙촉 네 개 먹고 나니 연예인 몸매 따위 부럽긴 커녕 너무나 행복한 밤이에요. ^^

  • 19.
    '14.9.22 11:03 PM (59.5.xxx.158)

    정말 시간은 없고 빡세게 빼야할때나 그렇게 먹는거같아요 -222222

    연예인도 사람인데 그렇게까진 안할걸요?
    그렇게 먹고 어떻게 살아요? 쓰러지죠.
    어쩌다 급하게 살 빼야할 일이 있을때나 가끔 그렇겠죠.

  • 20. 건너 마을 아줌마
    '14.9.22 11:05 PM (222.109.xxx.163)

    원래는 칙촉 까진 안 먹는데... 82 바자회에 어뜬 님이 초코칩 구워오신단 소리 듣구는 도저히 토욜까지 못 기다리겠어서 두 상자 사다 먹는 중~ ^^;

  • 21. 오직한마음
    '14.9.22 11:08 PM (211.110.xxx.248)

    ㅎㅎ 귀여우신 칙촉 아줌니~

  • 22.
    '14.9.22 11:09 PM (175.223.xxx.67)

    남녀 연예안들 거의 다...기형적으로 밥먹다가 위액 나와서 라미네이트 죄다 한다는 글 금새 사라졌네요... 그거 보고 충격먹었는데...;

  • 23. 그냥 굶어요
    '14.9.22 11:13 PM (39.121.xxx.22)

    계약서도장찍고부턴

  • 24. lpg
    '14.9.22 11:31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그들은 직업이니까~~
    그 몸매로 돈 버니까~~
    살찌면 악플 달리고..
    상품성(? 죄송~~ 달리 표현할 말을 못찾겠어요 ㅜㅜ)
    떨어지니까~~

    그치만 일반인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25.
    '14.9.22 11:36 PM (112.152.xxx.173)

    얼마전 페북에 그 몸매좋은 유명모델이요
    아침식사라며 사진 올린거 봤는데
    사과 몇쪽 블루베리 한그릇 샐러드한그릇 요구르트등등
    야채위주로 잔뜩 먹던데요?
    안먹고 어찌 활동해요 위 버리고 생리중단되고 머리털 다 빠질일있나...
    왜 굶는지 이해가 안가요 야채류는 칼로리도 거의 없는데....야채고기로 배채우면 되잖아요
    밥--탄수화물류---는 잘 안먹지만 다른건--야채고기류-- 먹는거죠

  • 26. 그쵸
    '14.9.22 11:40 PM (211.207.xxx.203)

    왜 굶는지 이해가 안가요 야채류는 칼로리도 거의 없는데....야채고기로 배채우면 되잖아요
    밥--탄수화물류---는 잘 안먹지만 다른건--야채고기류-- 먹는거죠 2222222

    심리적 만족감은 없겠지만 배부르게 먹을 수는 있어요, 섬유소만 잔뜩.
    곤약 양배추 이런건 거의 제로 칼로리에요.

  • 27. 그리고
    '14.9.22 11:41 PM (112.152.xxx.173)

    취직때문인지 남자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일하는곳은 보통체중만 되어도 충분해요 나약하고 여리여리하다못해
    건들면 쓰러질거같은 비쩍마른 애 쓰고 싶겠어요?
    남자들도 요즘은 마른여자들이 하도 많아서 육덕체질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물론 뚱뚱은 아님 적당한 살집) 차라리 차별화를 노리는건 어떨지...
    기준을 연옌으로 두는건 좀많이 아닌듯요
    직접보면 뼈다귀가 걸어다니는거 같아요 허얘가지고 비틀비틀

  • 28.
    '14.9.22 11:49 PM (219.250.xxx.189)

    살찌면 바로 일이 안들어오고 악플이 줄을 이으니까
    그렇게 사는거지
    우리가 그렇게 뺀다고 누가 돈줍니까
    그거다 돈과 생계가 달려서 그래요
    실제로보면 뼈다귀예요

  • 29. 김사랑이
    '14.9.22 11:53 PM (211.178.xxx.175)

    케이븥 티비에 기자들 나와서 뒷말 하는 프로에 연애 뷰티 기자인가가 김사랑 인터뷰 하면서 군것질도 안하고 딱 세띠만 조금 먹고 운동 열심히 하는데도 안빠진다 했더니 세끼 다 먹으면서 살을 어떻게 빼요 그랬다네요. 자기도 운동 몇시간씩 하지만 그래도 세끼는 다 못먹는다는데 대부분의 연예인이 다 저러지 않을까요

  • 30. ....
    '14.9.23 12:02 AM (211.178.xxx.97)

    다이어트 명언? 중 제시카가 한 말이래요.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만큼 먹었어요"

  • 31. 김완선은
    '14.9.23 1:04 AM (213.33.xxx.146)

    13년간 밥을 안 먹었다고...
    매니져하던 이모가 살 찐다도 밥을 굶겼대요

  • 32. 일단 나이가...
    '14.9.23 2:23 AM (220.71.xxx.106)

    어떻게 되시나요?
    전직 방송국 pd입니다. (예능쪽은 아니고 교양국이었지만요.)
    다 아시는 얘기겠지만
    카메라 화면발 받아야하는 사람들치고 제대로 끼니 잇는 사람 없어요.
    스케줄이 그걸 허락치 않고, 보여지는 직업이니까요.
    어느 방송국이든 스튜디오 하나 잡아서 녹화 들어가면 시간싸움입니다.
    상업성에 입각한 구조적 문제 때문에 -구구절절 설명하자면 너무 길지만 대충 이해가실 거에요-
    스텝들이 엄청 신경전 벌이구요,
    아무리 잘나가는 A급 출연자여도 NG 두 번 내면 눈물 쏙 빠지게 혼구녕 나기 일쑤입니다.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면요.
    그러니 자기 밥 먹을 시간이라고 밥 제대로 먹을리 없고요..
    행여 먹을 시간이 있어도 안먹습니다. 아니 못먹는다고 봐야겠죠.
    방송국 뒷편 대기실 한번 와보세요.. 하다못해 쇼프로 코러스걸도 일반인과는 차원이 달라요 ^^;
    그런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끊임없이 비교당하면서 포지션 지키려면 밥 따위.. 문제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실은 일반인들이 연예인과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에 가까워요.
    그네들은 진짜로 외모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합니다. 그게 경쟁력이고 몸값이니까..

  • 33.
    '14.9.23 2:34 AM (116.125.xxx.180)

    음 그렇군요
    난 먹는게 좋던데...살찐것도좋고..

  • 34. 음..
    '14.9.23 9:08 AM (121.166.xxx.231)

    매일매일...고기 엄청먹고 술도 자주먹고..

    그대신 잠은 푹~ 잤고...

    172에 49킬로였는데...........ㅠ.ㅠ 다 젊어서 그랬던거죠~

    지금은.....뭐 많이 먹는거 같지도 않은데..참 그렇네요.

  • 35. 솔직히
    '14.9.23 9:45 AM (121.162.xxx.53)

    아이돌들은 몸매 뛰어난거 모르겠구요. 팀별로 멤버들 몇명이 눈에 띄는 거죠. 나머지는 그냥 마르게만 유지하려고 애쓰는듯.
    나인뮤지스나 애프터스쿨정도 키도 크고 골격도 예쁜 아이돌이나 좀 눈에 띄죠.
    몇년 연예인활동하면 확실히 다들 몸매 변화가 생기긴 하더라구요, 통통하던 이들은 전부다 마른체형으로 ㅎㅎ

  • 36. ....
    '14.9.23 12:14 PM (1.251.xxx.181)

    그냥 쌩으로 굶는 건 아니고, 식욕 떨어지게 하는 약을 거의 다 상시복용합니다.

  • 37. Gh
    '14.9.23 3:51 PM (223.62.xxx.99)

    모연예인은 먹고싶은거 씹고뱉어요.

  • 38. ..
    '14.9.23 4:24 PM (220.124.xxx.28)

    예전에 베이비복스가 연습생시절 이야기 했는데 하루에 한끼...먹었는데...그게...라면 한봉지 끓여서 멤버들 1/n 먹었다길래 깜놀....... 간미연이나 이희진?? 그 두사람은 그냥 봐도 너무 깡 말랐는데 ...

  • 39. ..
    '14.9.23 4:45 PM (1.240.xxx.82)

    타고 나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울 딸은 엄청나게 잘 먹는데도 167에 항상 49키로
    좀 빠짐 48키로 좀 찌면 50키로
    평균 49키로 유지한답니다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바로 화장실로 가니깐
    살이 축적 될 시간이 없나봐요
    남편도 딸하고 체질이 같아요
    좀 과식했다 싶으면 바로 화장실행이라
    살 절대 안찝니다
    안먹는것도 있지만 체질도 있답니다

  • 40. 찬란
    '14.9.23 6:53 PM (175.117.xxx.53)

    기아선상에서

  • 41. 왜 먹는 척 하냐면요...
    '14.9.23 7:23 PM (182.227.xxx.225)

    거식증 아니냐는 소리 듣기 싫어서 그래요.
    자기 원래 체질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또 평소 거의 거식증에 가까운 사람들이 음식점 가면 여러 가지 시키고
    요란하게 먹는 척 하면서 결국 맛만 보고 남기더군요....
    ^^;;;

  • 42. ...
    '14.9.23 8:20 PM (116.120.xxx.192)

    그 통통해보이는 최화정도 라디오 말고 tv 출연 스케쥴 잡히면 며칠이고 굶는다하고요. 황수경 아나운서는 김밥 딱 두 알 먹고는 너무 배부르다고 한다네요. 김밥 두 줄은 기본으로 먹는 저는 상상도 안될뿐더러 따라하고 싶지도않아요. ㅎㅎ

  • 43. 잘 먹던데...
    '14.9.23 8:41 PM (211.227.xxx.59)

    김태희나 혜리 이런애들 보면 평소에도 잘 먹던데...원래 먹어도 잘 안찌는 체질들 있어요...저도 잘 먹는데 안 찌는 편이구요..배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밥다 먹고 파인트 혼자서 다 먹고...돈까스 먹고 후식으로 팥빙수 하나 다 먹고..김밥 두줄은 사실 배 안차던데..3줄은 먹어야 배부르게 먹었다는 느낌이고..솔까 저는 많이 먹는 편 아니예요..제 친구는 정말..이게 뱃속에 걸신이 들 정도로 먹는데...몸무게는 160에 45킬로 저는 160 47킬로 나이 30대 후반..

    김태희 예전 인간극장 같은거 보니까 헤어손질하면서 간식 먹고 또 먹고 또 먹던데요..
    연예인들 몇몇은 되게 잘먹고 그래요...예전에 식신로드에 누구냐..야구여신 공서영..와우..정말 저게 어떻게 저 몸으로 다 들어가나 싶을 정도로 먹던데요..

  • 44. ...
    '14.9.23 10:04 PM (1.233.xxx.144) - 삭제된댓글

    13년동안 밥안먹은 김완선 유명하잖아요 초코렛이 주식이었다고...
    이모의 13년동안의 밥금지령이 있었대요 일끝나면 집에 계단을 기어올라가야했다고...
    늘 기진맥진하다가 무대설때 아이스크림먹고 반짝 정신돌면 미친듯이 춤추고 무대끝나면 축 늘어지고 그랬대요

  • 45. --
    '14.9.23 10:06 PM (1.229.xxx.193)

    굶고 안먹고 죽어라 운동해서 마른 사람도 있겠지만
    윗분처럼 체질적으로 먹어도 마른 사람도 꽤 있어요~
    제 친구나 지인중에도 몇 있구요.
    대부분이 뼈가 가는 체질..
    그렇다고 돼지처럼 많이 먹는데 살이 안찌는건 아니구
    적당히 세 끼 먹는 정도?

  • 46. 근데
    '14.9.23 10:36 PM (125.186.xxx.25)

    근데 저도
    처녀땐 굉장히 몸매좋고 마른타입인데요


    처녀때는 아무리 먹어도 잘 안찌더라구요

    그러나.....벗뜨....

    애낳고나서부턴 이눔의 몸이 거의 조금만 먹어도 살이 왕창붙는
    체질이 되었는지...

    처녀때....조금만 굶어도 쫙쫙 빠지는 그런 경험좀 다시 해보고 싶어요

  • 47. 이게
    '14.9.24 8:28 AM (39.7.xxx.100)

    tv를 거치면 실제 모습의 50%는 불어보입니다. 좀 날씬한 경지를 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정려원 정도 견적이 나와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014 집 매매시 세입자 이사날짜요 4 여쭤볼께요 2014/09/23 1,400
420013 다우닝 쇼파 국산이면서 200대 가격으로 어떤 모델이 좋을까요?.. 1 봐도 모르겠.. 2014/09/23 2,414
420012 침몰하는 자영업 '우르르'..반짝 열풍 끝나자 '와르르' 프랜차.. 3 마음속별 2014/09/23 2,516
420011 혈액과 혈관건강에 좋은 음식 2 스윗길 2014/09/23 2,026
420010 40초중 독신 베이비시터 하고픈데 15 음.. 2014/09/23 4,278
420009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9.23) - 국민을 머슴으로 여기는 朴의.. lowsim.. 2014/09/23 337
420008 밤 보관법이요.. 5 알밤 2014/09/23 3,323
420007 수면무호흡증 수술 후에도 계속 코를 골아요 2 피곤해요 2014/09/23 964
420006 여러분 젊었을때(20~30년전 일본) 일본의 이미지나 모습은 어.. 8 엘살라도 2014/09/23 1,275
420005 치과진료 조언해주실분!!반복되는 잇몸염증때문에 5 으응 2014/09/23 2,245
420004 아이패드로 전화가 와요 5 엥? 2014/09/23 6,960
420003 2명그룹과외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2 ㄱㄱ 2014/09/23 903
420002 155에 54킬로인 중2 딸, 살이 너무 잘찌는데 병원 무슨 과.. 6 .. 2014/09/23 1,684
420001 손석희뉴스...다음이나 포탈에서보는건 시청률에 안잡히죠?? ㅇㅇㅇ 2014/09/23 429
420000 아토피가 어느날 갑자기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 6 프로바이오틱.. 2014/09/23 1,849
419999 다는 안주나봐요 7 인생 2014/09/23 2,183
419998 욕실에 있는 작은 날파리 정체가 뭘까요? 4 해리 2014/09/23 3,298
419997 해찬들 된장중 맛낫던게 뭔지 기억이 안나는데... 1 구수한집된장.. 2014/09/23 1,009
419996 [세월호진상규명] 바자회 확실한 안내 1 청명하늘 2014/09/23 649
419995 친숙한 덫 1 갱스브르 2014/09/23 528
419994 회사 다니기 싫어요 6 아 싫다 2014/09/23 1,538
419993 아파트 바이올린 소리 3 2014/09/23 2,179
419992 올레kt 별포인트 어떻게 사용하세요? 13 궁금해요 2014/09/23 6,249
419991 헤어로션계의 최고봉!! 9 완전 좋아 2014/09/23 3,819
419990 영어로 배웅할 떄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3 두두림 2014/09/23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