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남자) 없이 못사는 사람들은 뇌구조 자체가 다른걸까요?
이번엔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났다고 해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던데...
이런 사람들은 결혼 안하거나
똑같은 사람끼리 만나야 할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순진한 사람이 많이 걸린다는게 문제...
저도 빠져나오는데 힘들었지만 결혼 전 겪어서 천만다행 같아요.
이들은 그냥 다른 종족이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별 죄의식도 없고 이 부분 빼면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다수더라구요.
1. ....
'14.9.22 6:56 PM (14.46.xxx.209)사고방식자체가 다르더라구요..못고칠 불치병 비슷한듯
2. aa
'14.9.22 7:02 PM (121.169.xxx.62)그게 다른이성에 딱히 관심없던 사람들도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다른 이성한테 필이 꽂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특히 사회생활 많이하면요..마음 가는건 전 어쩔 수 없다고 봐요..마음만 가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게 중요한데..그게 쉽지 않은듯..,특히 결혼 오래한 기혼자들 같은 경우에는,3. ..
'14.9.22 7:07 PM (39.121.xxx.28)정말 교통사고처럼 어쩌다 마음이 가는게 아니라 마음이 저렴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냥 새로운 이성을 만나면 그 사람한테 관심가고(외모도 별로 상관안하는듯..)
원글님 설명에 "흘리고 다는다"가 딱 맞는..
그 버릇 못고쳐요. 결혼하고 자식낳고 호호할아버지되어도 그런 행동하는..
그런 기미보이면 딱 끊고 나와야하는데 "나라면 고칠 수있을것"이라고 자만하다가
평생 맘앓이하곤 하더군요.4. ..
'14.9.22 7:14 PM (211.176.xxx.46)식욕이나 성욕이나 비슷한 구석이 있죠. 그 쾌감에 선을 넘어 휘둘리는 사람이 있는 거죠.
비혼상태에서의 연애는 동시다발적으로 해도 왈가왈부의 대상이 아닙니다. 정조의 의무는 혼인상태에서만 있는 규칙이니까요. 정조의 의무는 결국 1부1처제와 통하는 개념일 것인데, 정조의 의무에 부정적이거나 준수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혼인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혼인을 하는 것이고, 그건 정조의 의무를 위반하겠다고 혼인을 하는 것과 진배 없는 거죠.
손으로 공을 만지며 자유롭게 공 놀이를 하고 싶으면 럭비를 하면 되는데, 손으로 공을 만지면 안 되는 축구를 굳이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죠. 본인의 그라운드를 확실히 해야 민폐가 없는 거지요.
아무튼 본인 그라운드 확실히 못하는 자들이 있으니 혼인 후에 배우자가 상태가 이상하다는 게 검증이 되면 최대한 빨리 출구전략 짜는 게 현명하지요.5. 그냥오기
'14.9.22 7:24 PM (180.66.xxx.172)새로운 이성을 만나면
뇌에서 도파민이 나오고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네요.
그래서 그렇다네요.
모르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늘 그렇고
아닌 사람들은 아니니까요
다 알아서 사는 세상이니 본인의 책임같아요.6. 오직한마음
'14.9.22 8:08 PM (211.110.xxx.248)아... 점둘님 말씀 참 잘 하시네요.
옆에서 얘기 듣는 것처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눈에 쏙쏙인가?)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네요. 문득.7. 그거요
'14.9.22 8:09 PM (125.186.xxx.25)그거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들었어요
뇌구조가 정상인과 다른다고 해요
신경정신과의사 가 그랬던것 같음8. 점둘님
'14.9.22 8:11 PM (125.186.xxx.25)정말 점둘님 댓글 주옥같네요 ^^
댓글좀 저장할께요
ㅎㅎ9. 오직한마음
'14.9.22 8:12 PM (211.110.xxx.248)저 아는 사람이 그런 편이어서 잘 알아요.
두루두루 착한 사람인데 이성에 대한 부분은 어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어린시절에 문제가 있었을지...10. 도파민 중독
'14.9.22 8:27 PM (121.162.xxx.155)뇌에서 도파민 분비가 잘 안되서 그런가 아닌가요
새로운 것, 새로운 이성을 접하면 도파민 쇼크가 와서
분비 왕창 되고.
시간이 지나면 또 결핍..11. 결핍입니다
'14.9.22 8:32 PM (123.109.xxx.92)보통의 사람들이 여러가지 방향으로 결핍을 채우는데요.
이성을 끊임없이 만나는 사람들은 결핍을 채울 수 있는 방향이 이성과의 만남인거죠.
그냥 이게 정답입니다.
한국사람이 밥을 먹어야 배가 부르고 빵은 간식으로 생각하고 헛헛하잖아요.
그 사람들한테는 연애가 새로운 사람이 밥이 되는거죠.....
밥을 먹어야 욕구가 충족이 되는 그런 구조.....12. 음
'14.9.22 8:39 PM (112.121.xxx.135)남자의 50% 여자의 20%가 그런 부류인 듯.
13. 애정결핍이죠
'14.9.22 11:03 PM (211.59.xxx.111)전 반대로 주로 한명조차 버거운데ㅋㅋㅋ
건어물녀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2742 | 전세 살던 집이 팔렸어요 12 | ... | 2014/09/27 | 3,050 |
| 422741 | 직장에서의 폭언이 이루어진다면? 3 | 억울해 | 2014/09/27 | 1,306 |
| 422740 | 사주대로 살아지시던가요? 77 | 궁금 | 2014/09/27 | 11,426 |
| 422739 | 오늘 장보리 결방이라네요 6 | 이런 날벼락.. | 2014/09/27 | 3,120 |
| 422738 | 국민티비에 검증당하는 조선티비.ㅎㅎㅎ 5 | 닥시러 | 2014/09/27 | 1,368 |
| 422737 | 아우디 Q5 타고 계시거나 시승해 보신 분 계신가요? 2 | Audi | 2014/09/27 | 2,053 |
| 422736 | 그래픽 하시는 분 인디자인에 대해 문의 좀 드려요. 3 | .. | 2014/09/27 | 1,089 |
| 422735 | 40대 월급500논쟁. 세상에 공짜는 없다 25 | QOL | 2014/09/27 | 27,899 |
| 422734 | 텔레그램이 카카오톡보다 인기있는 이유 10 | 바자회계속흥.. | 2014/09/27 | 4,005 |
| 422733 | 호박 끓여놨는데 보관방법 좀 알려주세요. 4 | ㅇㅇ | 2014/09/27 | 1,139 |
| 422732 | 히트레시피 간장게장 담가보신 분~~ 3 | .. | 2014/09/27 | 1,554 |
| 422731 | 여기 고창인데요 도움좀 주세요^^ 6 | 헤매는 이 | 2014/09/27 | 2,024 |
| 422730 | 바자회 사진을 저렇게 넣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좀 넣어주시기를 읍.. 10 | 순이엄마 | 2014/09/27 | 2,557 |
| 422729 | 중1-고1 국영수사과 교육방법 83 | 하얀_나무 | 2014/09/27 | 6,560 |
| 422728 | 바자회 댕겨옴 24 | 건너 마을 .. | 2014/09/27 | 3,572 |
| 422727 | 스마트폰 통신사 LG유플러스 여기 안좋을까요? 2 | kkk | 2014/09/27 | 1,155 |
| 422726 | 바자회 2시 중계.. 25 | 다크초코쿠키.. | 2014/09/27 | 3,096 |
| 422725 | 잡생각이너무 많고 감정이 풍부한게 예술가심성인가요?? 28 | ㅇㅇ | 2014/09/27 | 11,948 |
| 422724 | 산에 토끼가 있는 걸 봤는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요. 15 | 산토끼 | 2014/09/27 | 2,926 |
| 422723 | 어른 다섯이면 대하 몇킬로가 적당할까요 3 | ᆢ | 2014/09/27 | 1,752 |
| 422722 | 만능양념장 얼려도되나요? 3 | 궁금 | 2014/09/27 | 1,387 |
| 422721 | 바자회사진 두장 3 | YJS | 2014/09/27 | 2,800 |
| 422720 | 제일 보기 싫은 드라마는 어떤거에요? 21 | 드라마 | 2014/09/27 | 4,036 |
| 422719 | 매일같이 견과류 폭식, 괜찮을까요 ? 10 | ........ | 2014/09/27 | 7,185 |
| 422718 | 여의사들 공부하기 힘들지 않았나요? 12 | 아노미 | 2014/09/27 | 4,8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