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 총영사관 앞에 피켓든 할아버지
멋지다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4-09-22 18:25:55
IP : 211.52.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22 6:28 PM (218.154.xxx.184)사는 곳이 다르면
생각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2. ㅡㅡ
'14.9.22 6:31 PM (183.99.xxx.190)조금이나마 속이 시원합니다
3. 그러게요
'14.9.22 6:35 PM (211.36.xxx.218) - 삭제된댓글저는 노인들은 전부 어버이연합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혐오스러웠는데...4. 도대체
'14.9.22 6:35 P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국내 까쓰통들은 무슨 특수사료를 먹길래 저 모양인지 원....
5. dd
'14.9.22 6:51 PM (14.63.xxx.31)나라 망신시키는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6. 닥out
'14.9.22 7:07 PM (50.148.xxx.239)그리고 박근혜 비난은 '공무원이 공무중 7시간을 비운것'을 정통으로 비난해야지..
빠구리 어쩌구 하는 식으로 3류 스캔들화하는 것은 좀 아쉽네요.
여자로서 국민으로서 수치감을 느끼는 문구입니다. 박수쳐드리고 싶지 않아요.7. 할아버지
'14.9.22 7:41 PM (1.238.xxx.210)외모조차 멋지신데 윗분 말씀처럼 너무 자극적인 문구로 외려 역효과 나지 않나 걱정이네요...
가끔 점잖은 분들 중에도 보기와 다르게 강한 어투 쓰시는 분도 있긴 하나..
오해 받을까 걱정...8. 50.148님
'14.9.22 9:49 PM (211.52.xxx.254)글쎄요.. 저건 바그네 본인이 좌초한것 같아요.
저게 싫으면 스스로 7시간 행적을 밝혔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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