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의원님 응원합니다 14
진실은 승리할겁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 친노 김현 의원님
'14.9.22 11:00 AM (103.10.xxx.154)대리기사 폭행건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친노 김현 의원님 사퇴를 응원합니다.
친노 계파들이 궁물에 대한 탐욕이 대단하다는데.
친노도 이번에 궁물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의원직 사퇴해 주세요.2. 딱이네
'14.9.22 11:05 AM (108.14.xxx.248)103.10
당신이나 알바 사퇴해주세요....3. 계속
'14.9.22 11:10 AM (175.223.xxx.237)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세월호 가족들 그리고 우리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세요
김현 의원 같은 분들이 국회에 점점 더 많이계시길 바래요
거리에서 1열에 계시던 모습 정말 멋졌어요4. 분별
'14.9.22 11:16 AM (180.80.xxx.97)당당하면 나와서 해명하면 될 일
자격미달
사건의 본질을 생각하시오
응원할 일인지
서민위에 군림하는 국회의원의 태도가 잘못임을 말하는 것이 중요5. 채동욱 총장님
'14.9.22 11:22 AM (59.44.xxx.22)생각난는 이번 조선똥아의 유가족 죽이기.ㅜㅜㅜ
김현의원과 유가족은 당당히 대리기사건 맞서라.
유가족은 술먹으면 안되나?
나같으면 매일 먹겠다.6. 분별아~~
'14.9.22 11:31 AM (211.52.xxx.254)(180.80.xxx.97)
김현의원같이 유가족편에 서서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은 칭찬 받아 마땅하고 응원할 일임..7. ㅇㅇㅇ
'14.9.22 11:38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왜곡하고 조작하지 마세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공은 인정 받으세요. 보기 좋지 않습니다.
8. 윗님 뭘 잘못했나요?
'14.9.22 11:42 AM (59.44.xxx.22)유가족 죽이기나선 조작공화국과 수꼴들,
그러나 국민티비에 딱걸렸네요 "대리기사 거짓말"
국민티비 단독입수한 현장 cctv원본 보면 대리기사 거짓말 뽀롱났습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654
그리고 가짜대리기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081019&bbsId=...9. 적당히들 합시다....
'14.9.22 12:36 PM (144.59.xxx.226)표창원 "대리기사 폭행사건, '음모' 가능성 없다…문제는 김현":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집단 폭행 사건을 놓고 일각에서 ‘음모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현재로서는 전혀 기획이나 음모의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표 소장은 22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대리기사와 행인들의 신원이 확인이 됐고, 김현 의원은 국회의원인데 만약 이들이 의심된다면 당연히 근거를 제시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표 소장은 “이것이 사전 기획된 음모이거나 조직적인 개입이라고 한다면 경찰이 좀 더 강경대응을 하고 언론에서도 카메라가 출동하고 이런 상황이 됐을텐데 (그런 것을) 준비한 정황은 보이지 않는다”라며 “이런 음모론은 약자인 대리기사나 행인들을 비난하고 몰아붙이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했다.
표 소장은 “유족 측은 일반인 이상의 자제력, 도덕성을 요구받는 분들이 아니다. 유족 측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문제는 김현 의원 측이라고 생각한다”며 “폭행 상황이 초래될 정도의 술자리를 마련한 것 자체가 문제고, 시비가 있더라도 김 의원 측이 말리고 사과를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또 표 소장은 “오히려 유족 측 임원들은 전원 사퇴를 했는데 유독 김현 의원만은 공개적으로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가까운 대안 언론 측을 통해서 음모론을 제기했다”며 “이런 부분들은 결코 책임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그는 지난 19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한밤 동안 몇차례나 뛸 수 있을 지 모르는 대리기사 분을 30분 넘게 세워 대기시키다가 '다른 콜' 받기 위해 떠나는 것을 힘으로 막는 행위는, '고객의 권리'를 한참 넘어서는 잘못이다. 내가 누군 지 몰라?'라며 국회의원의 지위와 힘을 내세워 그러한 업무방해적 폭력을 행사했다면, 아주 질 나쁜 '갑질'일 수 밖에 없다”라며 김 의원을 비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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