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을 담은 모습들입니다
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오늘의 유머에서 퍼왔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62213
노짱을 담은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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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노빠들은 병에 걸린것 같아요, 한결같이 이러네
국민들이 왜 이러겠나 생각이라는 걸 해보세요.
존경하는 분을 기리는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고 함께하고 싶은분들과 공유하는게
병이라면 전 불치병에 걸린것으로 하겠습니다
당신 알바들만큼 한결같을까요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달라고 했습니다
서로 배려좀 하고 삽시다
왜 울리세요....ㅜㅜ
라디오에 슬픈음악 나와서 더..감정이...
그립습니다...
팬덤현상/ 당신은 이렇게 좋아해 본 누군가가 있기나 했나요?
당신이 더 불쌍합니다. 닭빠라면 말할 가치도 없고..
잘 봤습니다.
목이 메어서...
벌레들이 들끓는 세상이지만
곳곳에 희망이 있음을 알기에 참고 삽니다.
그 곳에선 편안하시기를...
이때만해도 대한민국국민인것이 자랑스러웠는데..지금은 많이 부끄럽네요..안전을 걱정하며 살지 않았던 일상..
나의 대통령님 그립고 그립네요
저유리창에서 내다보고 웃는새끼들
저새끼들보니 또 분노가 치미네
노 대통령 이렇게 절절하게 그리워하지 않게 누군지 잘 좀 해보세요.
네!
팬덤현상 이런애는 뭐가 그리 두려워서 저리 발악을 하는걸까...? 니가 아무리 용써봐야 안되는건 안돼...
서민 대통령, 서민들이 뽑은 대통령, 죽게 한 인간들 누군지 용서하지 맙시다.
아.....
노
무
현....
또 눈물이......
세월호 아이들 잘 도닥여 주시고 계시겠죠?
코끝이 찡하고 나도 모르게 서러운 눈물이 돌아가신 친정 부모님 만큼이나 그리운분 이시네요...
국민을 진정으로 섬긴 대통령이죠...
우리가 뽑은 대통령
그분이 대통령이던 시절 국민이어서 행복했고 넘치도록 기뻤었던 일 임을 지금와서 더 깨닫고있어요
여전히 그립고 그리운 나의 대통령
그 웃음소리, 그 웃음, 그 음성 다시 한번 듣고 싶은데
맘이 아픈건 그 분도 그 곳에서 지금은 맘이 편치 않을 것 같다는
닫았습니다.
오늘은 울면 안되거든요.
과제물 정리해야 해서...ㅠ
오늘 아침 새삼스럽게 장식장 유리 사이에 있는 사진을
만져 봣는데..
우린 너무도 슬프게 살고 있어요.. 라고 말씀 드리면서.
생전에 찾아뵙지 못한게 한스럽습니다
좋은곳에서 웃으시며 내려다보고 계실거라 믿어요
직장인데..ㅠ
언제봐도 그리운 그분
속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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