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6132.html?_fr=mt1
대법관 ‘독수리 5형제’ 떠난 자리 ‘대세 순응형’으로 채워
양승태 원장 두차례 대법관 교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인물 선택
‘서울대·50대·남성·고위법관’ 강화
이용훈 전 원장 시절과 비교하니
대법관 목소리 다양성 줄어들어
대통령의 영향력도 무시못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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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독수리 5형제’ 떠난 자리 ‘대세 순응형’으로 채워
tkqhqqqn 조회수 : 644
작성일 : 2014-09-22 01:18:40
IP : 108.14.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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