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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59일) 아직 돌아오지 않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순간이 어서 오기를..

bluebell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4-09-21 22:46:11
일요일..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위해 좀 일찍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역시나 또 그만 시간이 이렇게 늦었습니다.
오늘 지역에서 '세월호이야기 한뼘그림책' 걸게그림전시회와 세월호에 대한 오해와 진실 판넬전시회,피켓팅 선전전 및 서명기념품인 리본팔찌 체험마당등의 행사를 통해 주말인 오후에 시민들에게 세월호에 대한 홍보를 하며 서명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기까지가..방금 마무리 되어 늦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각자 자기의 시간과 노력을 쪼개 합하는 일이 참 기쁘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서로 함께 하는데서 위로와 힘을 얻고, 세월호의 진상규명을 통한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실종자님들 잊지 않고 기다리고 이름 부르겠습니다.
IP : 112.161.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1 10:48 PM (113.131.xxx.57)

    애들아!
    어르신!

    그만 돌아오세요............


    제 발.......

  • 2. ...
    '14.9.21 10:54 PM (14.32.xxx.122)

    어린 ㅎ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다윤현철은화지현영인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또. 비가. 올거래요
    제발 올라와 주세요

  • 3. ...
    '14.9.21 10:59 PM (1.236.xxx.134)

    bluebell님 일욜일 쉬지도 못하시고 바쁘셨군요. 고맙습니다.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지현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다윤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혹 이름모를 실종자분들 태풍 잠잠해지면 돌아와주세요.
    여전히 팽목항에 계신 가족들 마음이 아프네요. 유가족분들 대책위 다시 잘 꾸리시길 계속 응원하고 지지할께요.

  • 4. 기도
    '14.9.21 10:59 PM (183.99.xxx.190)

    또 가슴이 슬픔에 쿵 하고 무너집니다ㅠㅠㅠㅠㅠ
    날씨가 차가워지니 더욱 유가족들은 시려온 가슴을
    견디기 힘들거예요.

    제발 돌아와주세요!
    가족들 품에 한 번 안기고 마지막을 가소서!

  • 5. bluebell
    '14.9.21 11:00 PM (112.161.xxx.65)

    혁규야.. 광화문에는 어린 혁규 너를 특히 기억하고 기도바란다는 피켓이 있더구나..
    그 기도소리 듣고 어서 아빠 권재근님과 함께 돌아와줘..
    권재근님! 들으셨죠? 어서 혁규 데리고 올라와 따님도 만나셔야죠..

    이영숙님...아드님 만나고 가세요..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아내분과 가족분들이 기다려요...어서 올라와주세요...

    은화야! 지현아!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엄마,아빠....서로가 사무치도록 그리웠을텐데..어서 만나야지..응? 꿈에라도 나와 알려주렴..
    광화문에 빨간 구명조끼를 입은 여학생의 모습에 너희들이 생각나 .. 문득문득 눈물이 나는데..엄마,아빠는 오죽할까.
    너희의 이쁜 모습 다 알고..어서 올라와 꼭 품에 안겨 울으렴..

    그외 이름모르는 실종자님들도 모두모두 한분도 빠짐없이 돌아와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6. bluebell
    '14.9.21 11:02 PM (112.161.xxx.65)

    그 영상.. 힘들어도 기다렸다 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또 비가..ㅠㅠ
    꼭꼭 숨으셨다가 잔잔해지면 돌아오시길 바래야겠군요..

  • 7. 콩콩이큰언니
    '14.9.21 11:09 PM (219.255.xxx.208)

    블루벨님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매일 이렇게 같이 부르는것 밖에 못하는 제가 미안해서...

    비야 오지마라...오지마라...

    어서들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우리 가슴이 이렇게 아플진데 가족들 가슴은 구멍이 뻥 뚫려있겠죠.
    어서 돌아들 오셔서 그 구멍 조금이라도 메워주시길...
    부디 어서들 돌아오세요.

  • 8. 쓸개코
    '14.9.21 11:10 PM (14.53.xxx.71)

    블루벨님 정성을 정녕 하늘은 언제쯤 알아주시려나요.
    물론 가족을 비롯한 모든 돌아오기를 바라는 모든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이럴땐 '하늘도 무심하시지..'라는 말밖에는..ㅜㅡ

  • 9. 호수
    '14.9.21 11:20 PM (182.211.xxx.30)

    지현아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 날씨예요. 오셔서 가족품에 인기소서..기다리겠습니다. 잊지 않을께요

  • 10. 아뮤
    '14.9.21 11:37 PM (39.118.xxx.139)

    부디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11. 여기
    '14.9.21 11:44 PM (203.226.xxx.137)

    지방에도 비 소식이 있어요
    혹시나 하는 맘에 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제발 제발 기다립니다
    꼭 엄마 아빠 자녀분들 만나고가셔야지요
    이렇게 날마다 이름부르는 이 외침을 꼭 들어주세요

  • 12. 그리고
    '14.9.21 11:45 PM (203.226.xxx.137)

    기도드립니다

  • 13. ...
    '14.9.22 12:16 AM (211.198.xxx.27)

    저도 광화문에서 혁규를 위해 기도하는 목사님들을 뵙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7살 혁규야...미안하다.
    혁규 아버님...혁규와 만나지 못하여 못 올라오시는 건가요?

    은화야, 지현아,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상주처럼 피어났던 찔레꽃, 산딸나무, 냉이, 바람꽃, 이팝나무...다 지고 있답니다.

    더 늦기 전에 돌아오세요.

  • 14. .......
    '14.9.22 12:34 AM (116.32.xxx.138)

    제일 어린 혁규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혁규야 아빠랑 손잡고 동생보러 올라와야지 다른분들도 어서 돌아오세요

  • 15. 닥아웃
    '14.9.22 1:36 AM (118.219.xxx.146)

    얼른 돌아오세요.
    잠시라도 가족 곁에 머물다 가세요.
    그리운 분들......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영숙님
    현철아
    은화야
    영인아
    다윤아
    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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