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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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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시리

미친 조회수 : 1,816
작성일 : 2014-09-21 15:48:07
버스 앞자리 앉은
머리카락 허리까지 오는 아가씬지 뭔지
귀신산발한머리를
꼬리빗 꺼내더니 빗어대고
바닥에 뽑힌머리를 버리네요
저절로 말이 나왔어요
더럽게시리...하고.
들었는지 옆누으로 힐긋 보더니
멈추내요 그나마.
IP : 211.36.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1 3:49 PM (182.216.xxx.73)

    저번에 버스정류소에서 커플이 앉아서 여자애가 남자애 손톱을 깍아주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듣기 소름끼치던지.. 옛말에 손톱발톱은 아무곳에서나 함부러 깍는게 아니라는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 2. 으~~
    '14.9.21 4:05 PM (58.140.xxx.162)

    길에서 손톱을.. 추하다..

  • 3. ㅇㅇ
    '14.9.21 4:30 PM (39.119.xxx.125)

    원글님도 어지간히 까칠한 분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걸요.
    이런글 쓴다고 너가 그런사람이냐 하실까봐
    미리 밝히자면 저는 아침에 한번 빗으면
    머리 빗는 일없는 사람인데요
    원글에서 뭐가 그렇게 더러웠을까 싶어요.
    머리카락 바닥에 버려서?
    아니면 머리를 빗어서?
    머리 안감이 뭐라도 떨어질것같은
    지저분한 상황 아니었다면 그냥 좀 별나다하고
    말았을것같은데
    대놓고 다른말도 아니고 더럽게시리라....
    원글님의 언어폭력도 어지간하다싶은데요.

  • 4. 뭐가 더럽다는건지
    '14.9.21 4:38 PM (211.206.xxx.33)

    빗으로 빗지 않아도 저절로 떨어지는게 머리카락인데

  • 5. ...
    '14.9.21 4:50 PM (218.234.xxx.94)

    저도 머리 길렀던 사람인데, 솔직히 그 긴 머리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펄럭거리고 있음 싫어요..
    앞자리 아가씨 머리카락이 좌석 등받이 덮어서 손잡이도 못 잡을 때 있음 (시내버스 기준)

    긴 머리 풀고 다니는 아가씨들, 버스나 지하철 앉으면 머리 한쪽으로 쓸어서 자기 앞쪽으로 내려주고 있으면 고맙겠음..

  • 6. 더러운거
    '14.9.21 9:24 PM (14.32.xxx.97)

    맞는데요.
    어쩔수없이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신체의 부산물?들이야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거니 접어두고
    일부러 빗을 꺼내 공공장소에서 빗어서 바닥에 떨구다니요.
    전 사우나가서 머리 말리고 나면, 제 밑에 떨어진 머리카락들 줏어서 휴지에 싸 버려요.
    그런사람 많이 봤는데요? 물론 안그런사람이 더 많죠. 하지만 버스였다구요 사.우.나.가 아니구요.

  • 7. 더럽지않아...
    '14.9.21 11:33 PM (124.111.xxx.24)

    아주 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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