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글 보다 눈이 확 뜨인! 제가 좋아하는 롯지 팬이라니. 아마존보다 많이 비싸게 사셔도 사고 싶은데
이거 무거워서 저처럼 차 가지고 가셔야 살 수 있을텐데 사고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제가 얼마전에 빌보에서 그릇을 잘 못 산게 있어요...ㅠㅠ
너비는 36인데 깊이가 10cm는 될 듯한 이해 불가한 아이..
비빔밥 해 먹었지만 두개나 샀는데 하나는 뜯지도 않고 고대로 있어요
커서 누가 사 가실지...ㅠㅠㅠㅠㅠ
직구의 폐해입니다 흑
그리고 탐스 신발 하나, 나이키 운동화 하나, 뭐 이런식으로 몇개만 보내도 괜찮아요?
보낼 주소는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또 저희 동네 원두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곳이 있어서 많이는 아니고 100 그램씩 몇개만 보내도 받아주시려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롯지팬 들고 오신단 분 몇시 오실거에요? ㅎㅎ 그리고 저도 질문
바자회에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4-09-21 15:02:56
IP : 116.32.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4.9.21 3:05 PM (116.32.xxx.137)쪽지 보낼 곳은 찾았어요
다음페이지에 글이 있었군요 부끄러워라...2. 원두
'14.9.21 3:07 PM (110.13.xxx.33)혹시 어딘지좀 알려주시겠어요?
3. 저도
'14.9.21 3:10 PM (175.223.xxx.215)빌보 다라?
완전 관심 있어요.ㅋ4. 흑
'14.9.21 3:33 PM (116.32.xxx.137)언니들 빌보 귤 5키로는 부어야 될 듯 한 세수대야 크기인데 괜찮겠어요? 흑흑흑
아니 일단 창고로 보내려구요. 물론 착불 아니구요.
원두는 유명한 건 아니고 제가 방배동 사는데 저희동네 로스터리 카페들이 괜찮은데가 몇군데 있어서 거기서 사서 보내려구요.5. 힝
'14.9.21 4:26 PM (110.70.xxx.33)저도 직구해서 사이즈 실패한것들 보냅니다 ㅎ
빌보 탐나는데 지방이라 못가네요ㅜ6. 저요
'14.9.21 4:34 PM (211.207.xxx.83) - 삭제된댓글롯지팬 가져간다고 했어요. 싸이즈는 양손잡이 있는 아주 유용한 사이즈에요. 저는 미국에서 사왔는데 손목이 부실해서 못써요. 아침일찍 기부할건데 주최측에서 언제 내놓을지는 모르겠어요. 행운을 빌께요.
7. ㅎㅎ
'14.9.21 8:24 PM (116.32.xxx.137)네 행운이 저에게 함께 하기를^^
저 양손 실리콘도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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