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은 어쩜 둘 다 움직이는 걸 너무 귀찮아해요
그래서 에너지 넘치는 애들보면 부럽네요
활기차게 뭐든지 열심히 할 거 같아요...
이런것도 다 부모 닮는거죠?
저희 애들은 어쩜 둘 다 움직이는 걸 너무 귀찮아해요
그래서 에너지 넘치는 애들보면 부럽네요
활기차게 뭐든지 열심히 할 거 같아요...
이런것도 다 부모 닮는거죠?
주말되면 시끄러워 죽겠어요.
아침잠도 없고 옆에와서 계속 괴롭혀요.
너무 내성적이고 수줍어해서 걱정이었는데 초딩되면서 주체할수 없는 에너지로 점점 힘들어져가는 엄마를 더 힘들게 해요 그래도 에너지 넘치는게 훨씬 좋아요 :) 제가 좀 힘들어도 발산시켜주면 되니깐요
엄마가 에너지 없는 타입이라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4살짜리가 낮잠도 안자고 하루종일 뛰어놀았는데 11시까지 안자보세요. 징그러울정도에요.
아이랑 맞지 않는 부모, 부모랑 맞지 않는 아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애도 에너지 넘쳤어요.
근데 울엄마가 저도 그랬대요.
근데 크니깐 에너지가 넘 없어보이네요.
한때라고 봅니다.
애들이니까 에너지가 넘치는게 정상이지요 애늙은이처럼 그러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에너지가 너무넘쳐서 엄마가 못이겨서 아이가
망나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