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만큼 맛있나요?
어떤 김밥이 젤 괜찮은가요?
비싼만큼 맛있나요?
어떤 김밥이 젤 괜찮은가요?
하도 맛있다길래 일부러 찾아가서 종류대로 다 사서 먹었는데 우리집은 인기가 없었네요 굳이 하나고르라면 제육김밥인가 그거 하나..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오히려 김가네 김밥이 훨씬 맛있어요
당근만 엄청 많이 들어가있더만요
맛은 별로 없어요...
저도 별로였어요.
신세계 입점한 것 중에 하나 김밥이 더 맛있었음.
전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일반김밥.그리고 제육덮밥 너무 맛있어요!
좋은 재료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지 맛은 그다지...
제일 맘에 드는건 단연코 포장시 나오는 나무 젓가락입니다.
버리기가 아까워 씻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일단 김가네 같은데의 김밥은 밥에 얼마나 미원을 들이붓던지...전에 한번 김가네 앉아있다가 커다란 플라스틱 다라에 흰쌀밥 모락모락 엄청 담아와서, 설탕 한봉지 좔좔 미원 좔좔 넣는 것 보고 기함을 했죠.
그래서인지 김가네, 천국 등은 먹고나서 물 엄청 마셔대는데,
바르다는 집에서 한 김밥같아서 좋았어요.
깨끗한 맛이에요.
고봉민이 저는 더 맛있었어요.
먹어보진 못했는데,
종업원들 머리에 두른 띠같은 거랑, 마크의 검정동그라미가 왠지 일본을 생각나게 해서 끌리지 않더라구요..
전 김밥은 버석거리는 식감때문인지 진짜 별로였고요. 갈비만두와 비빔면은 맛있더군요
판교 서너평 공간에 종업원 12명남짓 보고
놀랐을뿐
전 일반김밥이랑 제육김밥,크림치즈 김밥,비빔면 먹어봤는데요. 맛은 깔끔하긴 한데 별 맛이 없어요..
같이 간 사람들 모두 약간 실망해서 두번올일은 없을것 같다라는 결론이었구요.
하나만 꼽자면 크림치즈김밥이 제일 낫더군요
운동하는데 앞에 있어서 끝나고 몇번갔는데
깔끔하던데요
당근많이들어서좋고 우엉? 단무지
사카린같은거안넣는거같아서 좋았죠
전 진미채김밥 주로 먹어요ㅋ 크림치즈김밥맛있나
함 시켜봐야지ㅎ
전 별로였어요.
파는 김밥치곤 조미료맛은 안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집에서 싼 김밥보다 맛있지도 않고 그냥 그렇네요.
가격 대비 불만족.
제 입에도 싱거울 정도면 간이 아주 약한편이예요. 그래서 인기가 없는듯? 전 밥도 적고 야채 듬뿍 넣어서 아주 좋아요.
깔끔하고 담백해서 좋아요.
일반김밥, 크림치즈가 맛있었어요.
프리미엄 김밥이 이렇게 밥을 적게 넣는게 추세인데요
그럼 좀 염분이 과도하지 않을까요??
먹으면서 항상 그 걱정을 ㅎㅎ
집에서 만드는 제 김밥이 훨씬 맛있었어요..(맛없는 음식 파는 건 나빠요 ㅎㅎ)
제가 한 김밥 하는데..
고봉민이 나아요..
맛있어요! 제육 맛있고 참치는 마요네즈가 안들어간건지 적게들어간건지는 모르겠는데 별로였고
뭔가 다른집 김밥이랑 다르게 뒷맛이 깔끔해요
여기 김밥 단무지가 맛있어서 전 김밥 안 단무지 때문에
찾게되네요
솔직히 입에 촥 감기게 맛있지는 않은데..
간도 약하고 조미료 맛도 안나고...자극적인 맛이 전혀 없어 먹을땐 좀 뭔가 부족한 느낌 ...
근데 먹고 나면 깔끔하고 개운해요..
그게 장점인듯..
돈만 비싸고 별로였어요. 엄마표 김밥이 훨씬 더 맛있었음.
바르다 김선생 한번 사먹고 굿베이~
김밥 별 맛 없는대요
몸에 좋은 맛이라 해야하나
그냥 재료 자체만 쓴 듯해서ㅡ첨가물 없이
그래서 자주 사먹어요
요즘 건강 신경쓰다보니 그게 젤 믿을만한 편
불고기덮밥인가 그거랑 제육덮밥 두 개는 맛있고
갈비만두도 괜찮았어요
담엔 면 종류를 먹어봐야겠네요
암튼 김밥 맛은 그냥 그래요
첨가물 없는 백단무지 맛도 이상해서
그것조차 빼고 먹는데
다른 브랜드 김밥은 첨가물 너무 많이 넣은 맛이라
그냥 김선생 자주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8161 | 터키 패키지여행 팁 10 | 8년 눈팅족.. | 2014/11/21 | 7,416 |
438160 | 하...이남자 정말 철이 없네요. 더이상 못살겠어서 인천에 변호.. 2 | 이휴 | 2014/11/21 | 2,556 |
438159 | 두아이 유치원이 틀리면 힘들겠죠? 4 | 학부모 | 2014/11/21 | 777 |
438158 | 돈이 많으면 말하게 될까,,, 1 | 돈 | 2014/11/21 | 1,049 |
438157 | 내가 막상 나이를 먹어가니 이상향의 할머니상이 달라지네요. 1 | 그리운할머니.. | 2014/11/21 | 1,213 |
438156 | 직구로 티비 사보신분?? 5 | 사탕5호 | 2014/11/21 | 1,726 |
438155 | 오랜만에 읽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3 | 지나감요 | 2014/11/21 | 1,356 |
438154 | 중등대형 영어학원(최선,아발론,토피아, 청담 등) 특징 정리해주.. 2 | 예비중맘 | 2014/11/21 | 9,236 |
438153 | 무쇠xx 제품 절대로 구매하지 마세요 7 | Puzzle.. | 2014/11/21 | 5,144 |
438152 | 오전에 산부인과를 다녀왔는데요... 5 | 신부인과 | 2014/11/21 | 2,301 |
438151 | 우울증 약 먹는걸 엄마가 형제들에게 다 말해버렸어요 17 | 딸 | 2014/11/21 | 3,836 |
438150 | 나를 찾아줘 보고왔어요 3 | .. | 2014/11/21 | 1,539 |
438149 | 혹시 에스워머 사용하시는분 계실까요? 2 | 월동준비 | 2014/11/21 | 2,221 |
438148 | 급식 중단된 교실..상처받는 아이들 3 | 샬랄라 | 2014/11/21 | 1,732 |
438147 | 니트 보풀제거기 추천해주세요 2 | 정말 잘되는.. | 2014/11/21 | 1,596 |
438146 | 도로연수 1 | 부바탱이 | 2014/11/21 | 642 |
438145 | 성북구에서 초,중등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단지 추천좀 해주세요.. 7 | 성북구 | 2014/11/21 | 3,189 |
438144 | 독일로 이민가는 지인 10 | .. | 2014/11/21 | 5,807 |
438143 | 오세득 셰프는 어떤 사람이예요? 7 | 오재벌? | 2014/11/21 | 136,669 |
438142 | 딸아이의투잡 | 음 | 2014/11/21 | 1,059 |
438141 | 가스 차서 미치겠어요 1 | 청국장 | 2014/11/21 | 1,249 |
438140 | 고물상 좀 알려주세요^^ 2 | 분당지역 | 2014/11/21 | 669 |
438139 | 무청 그냥 데치기만 해서 얼리면 못 쓸까요? 5 | sa | 2014/11/21 | 1,858 |
438138 | [허핑턴포스트] '그만 말하라'고 하지 마라 1 | 세우실 | 2014/11/21 | 676 |
438137 | 전현무 라디오 생방송 지각 "깨워줄 사람 없어".. 62 | 00 | 2014/11/21 | 16,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