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다시보기하는데요.
속쌍 있는 큰 눈에 눈동자도 크고
얼굴형도 이쁘고ㅋㅋㅋ
커가면서 점점 이뻐질 것 같아요ㅋㅋㅋ
처음엔 이쁘장한 남자아이같더니
점점 사랑스럽게 이뻐지네요ㅋㅋ
전 강혜정씨 눈이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눈도 엄마랑 많이 닮았네요. 괜히 여배우의 딸이 아니네요ㅎㅎ
하루를 보면 늘 이쁜 사과가 떠올라요.
맨질맨질 광택이 나는 동그랗고 이쁜 사과요.
특히 저번에 리본삔에 원피스 입은거 보고 참이쁘고 사랑스럽다 느꼈어요ㅋㅋ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외모는 이미 저 생긴거에서 텄지만ㅠㅋㅋ태교 잘하고 잘 키워서 저렇게 이쁜행동하는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 참 사과같이 이쁘네요ㅋㅋㅋ
.....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14-09-20 20:10:40
IP : 125.133.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4.9.20 8:14 PM (124.49.xxx.76)원글님 글 읽고보니,
그래요.
하루,사과 같은 내얼굴~
예쁘기도 하지요~딱 그렇게 싱그러운 아이가 개성강한 숙녀가 될것 같아요.
남의 아이도 애정어린 시선으로 봐주시니,
님도 마음이 참 고우신듯…2. 하루는
'14.9.20 8:18 PM (1.233.xxx.147)깊은 까만색 눈동자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빠져들 것 같아요. 그 눈동자에.3. 하루
'14.9.20 8:27 PM (218.50.xxx.44)어리광 안부리고 의젓해요^^
4. yj66
'14.9.21 2:07 AM (50.92.xxx.69)전 하루 처음 봤을때 뭐 이런 세련된 애가 있지 했네요.
너무 공주과도 아니고 약간 보이쉬 하면서 시크하면서 뽀얀 피부에...
어린 아이의 귀여움과 세련됨이 함께 있는 아이였네요.
옷도 너무 멋지게 입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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